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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물들여 본 아이가 성공한다
자녀교육, Buddha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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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환경이 아이를 만든다
가정은 꽃동산같이 아름다운 곳
환경이 아이를 만든다
고삐만 살짝 당겨 주는 지혜

Part 2 어머니는 최고의 교육자
어른들은 마음대로야
어머니는 최고의 교육자
아이의 양육 방식
아이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미래

Part 3 사람 만들기
교육의 시작, 베풀기 · 나누기
꽃으로 바라보고 천사처럼 웃어라
사람 만들기
행동으로 가르쳐라

Part 4 긍정의 힘
디자이너와 작가님
긍정의 삶으로 바꾸어 놓는다
부정적인 말
긍정의 힘이 천재로 만든다
믿음의 힘 습관의 힘

Part 5 화
자식은 인연의 화합
화 다스리기

Part 6 아이와 하나 되기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바람직한 메시지
적극적 경청
아이의 행동을 수용할 수 없을 때
아이와 하나 되는 대화
이렇게 칭찬하라
위험한 칭찬

Part 7 천재로 대하라
숙제는 돕는 것
숙제는 정진의 과제
자기비하는 실패를 낳는다
성공으로 이끄는 수레바퀴
좌절 없는 성공은 없다
아이의 강점재능 찾아 주기
아이만이 별나라에 갈 수 있다

Part 8 변화하는 부모
부모가 변해야 한다
처음에는 괴롭지만 나중에는 기쁨이 있다
자아존중감을 높여 줘라
공격적인 아이

Part 9 저항하는 아이, 지혜로운 부모
부모의 권위에 저항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자유와 권리
저항하는 아이 지혜로운 부모
틴에이저들의 음주
게임 중독, 이렇게 예방하라

Part 10 생명의 무게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
운명은 개척하는 것
자연의 반란
생명의 무게는 같다

저자 소개 1

청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그리고 집에서는 차마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귀담아들으며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어떤 마음을 불러일으키는지, 또 엄마가 어떤 언어 습관을 가져야 아이의 가능성이 활짝 열릴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이 책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은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통찰의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뿐 아니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신념으로 꾸준
청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그리고 집에서는 차마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귀담아들으며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어떤 마음을 불러일으키는지, 또 엄마가 어떤 언어 습관을 가져야 아이의 가능성이 활짝 열릴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이 책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은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통찰의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뿐 아니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글을 써서 책으로 엮어왔으며,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엄마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상담 또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삼가초등학교에 근무하며 향후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한 ‘행복제작연구소’를 세우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저서로 <머리를 물들여본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 당신의 것이 아니다>, <주니어 라이브러리 ‘문학’>, <전생의 DNA를 찾아야 성공한다> 등의 자녀교육서와 <참외서리>, < 지혜로운 이야기 >, < 섬마을에 뜨는 별>, <서울에서 온 촌놈> 등의 동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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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2g | 153*210*20mm
ISBN13
9788990223586

책 속으로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천재이니까요. 그런데도 천재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어른들 때문입니다. 과학적 사실과 논리적 사고로 무장하고 있는 어른들 앞에서는 아이들의 천재성이 무시되니까요. 서점이나 도서관에 꽂혀 있는 동화?_의 세계를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아이들은 별나라에 갈 수 있지만 어른들은 별나라 갈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발이지 아이들을 정형화된 틀에 가두려하지 마세요. “응, 그래”하면서 바라만 보세요. 그냥 바라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천재로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노래는 모두가 시입니다. 아이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은 동화이고 과학이고 철학입니다. 그러기에 아이 모두는 천재입니다.
해와 달은 아이, 장님은 어른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와 달(아이)이 깨끗하고 밝아도 장님(어른)은 보지 못합니다. 이는 해와 달의 허물이 아니라 장님의 허물입니다.
모든 아이는 천재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가 있습니다. 인간은 영원히 별나라는 갈 수 없다고 말하는 부모가 그들입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영원히 별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Part 7 천재로 대하라, 아이만이 별나라에 갈 수 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에게는 교단에서 얻은 진리 하나가 있습니다. 부모가 최고의 교육자라는 사실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손에 의해 정치가가 될 수 있고, 과학자가 될 수 있으며 비행기 조종사나 로봇기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교육방식으로 이끄느냐가 문제일 따름입니다.”(‘책머리에’ 중에서)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오며 부닥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부모가 최고의 교육자임을 언급하면서 부모의 교육방식에 의해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종 일관 가장 좋은 교육 방법으로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지켜보다 그것이 아니다 싶을 때 농부가 소의 고삐를 살짝 당겨 소의 행로를 교정하듯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책의 제목에도 나타나 있다. 아이가 머리를 물들이고 왔을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먼저 닦달하려 들지만 현명한 부모들은 먼 발치에서 일단 지켜본다는 것이다. 머리에 물 들여 본 아이가 얻는 교육적 효과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교육방법을 찾는다면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는 “아이를 꽃처럼 바라보고 천사처럼 대하라”고 한다. 아이가 가진 무한한 잠재능력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를 대하라는 뜻이다. 인격체로서의 완전성에 대한 긍정만이 아이를 훌륭히 키워낼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일단 간섭하지 말고 지켜보라”고 주문한다. 서두르거나 조급해하는 교육은 자칫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 부모가 최고의 교육자임을 강조하면서 “요구자가 아닌 조력자가 돼라”고 주문한다. 저자는 이 사실을 오랜 기간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총 10부로 구성된 이 교육서는 학부모가 필히 공부해야 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들을 가르쳐 오면서 부닥친 교육 현장의 문제를 가감 없이 제시하고 그 해답을 부처님의 가르침과 교육학자들의 주장과 이론에서 그 해결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Part 1.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가족이 늘 화합하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큰소리 내지 않고 서로를 섬기며 살아야 한다. 서로 위하는 삶을 살 때 가정은 꽃동산처럼 아름다운 곳이 된다. 꽃동산 같이 아름다운 가정이 되어야만 자녀교육에 성공할 수 있다. 환경은 로봇공학자를 만들기도 하고 정치가를 만들기도 하며 거지나 깡패를 만들기도 한다.
Part 2. 역대의 훌륭한 위인들 곁에는 항상 최고의 교육자인 어머니가 있었다. 최고의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는 잔소리꾼으로 전락하면 안 된다. 늘 아이의 친구가 되어야 하며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때 이기려고 하면 반목과 갈등만이 고조된다. 이기거나 지는 방법이 아닌 무패방법no-lose method을 사용해야 한다. 아이를 부모의 구미에 맞추어 키우려는 생각은 금물이다. 아이는 미래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Part3. 교육의 목적은 사람을 만드는데 있다. 아이를 꽃으로 바라보고 천사처럼 대할 때 아이는 가능태로서 성장할 수 있다. 아이의 인격에 해가 되는 말을 하거나 모욕을 주는 행위는 아이가 가진 생명의 진실성을 짓밟는 것이다. 모든 아이는 천사와 같다. 천사가 못되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천사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가 지닌 무한한 능력과 완전성을 보는 부모만이 아이를 천사로 키울 수 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교육사상가 파울로 프레이리Paulo Freire의 말이다. 이 말은 “아이를 꽃으로 바라보아라. 아이를 보면 천사처럼 웃어라.”라고 하는 속뜻이 담겨 있다. 부모라면 아이를 사랑할지언정 꽃으로도 때려선 안 된다.
Part4. 말은 아이의 운명을 가름 짓는다. 그러기에 부모는 늘 밝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믿음 역시 마찬가지다. 교육은 아이에 대한 신뢰와 믿음 속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내가 큰사람이 되려고 갈망했던 것은 어머니가 나를 큰사람이 될 거라고 믿어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믿음이 프로이드를 세계적인 정신분석학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 부모는 항상 아이에게 신뢰를 보내고 아이가 큰사람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Part5. 아이들은 늘 부모를 화나게 하고 초조하게 하며 불안하게 한다. 이것은 아동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그럼에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지켜보지 못하고 화를 낸다. 화를 내게 되면 불목과 함께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화를 낸다고 아이쟀 행동이 교정되지 않는다. 화 보다는 도리어 부드러운 말 한마디나 스킨십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 책은 화가 날 때 자녀를 어떻게 대하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Part6. 아이를 칭찬하는 데도 칭찬의 법칙이 따라야 한다는 것. 이 법칙을 따르지 않으면 아이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의지하게 만들며 수동적으로 만든다. 예컨대 “잘했어”라는 칭찬은 잠시 동안은 기분이 좋겠지만 도리어 “난 잘 하지 못했는데”하는 위험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저자는 그 이유를 꼼꼼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Part7. 저자는 아이만이 별나라에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천재성 때문이다. 그 근거로 교단 경험과 가드너의 다중이론을 들고 있다. 아이를 천재로 키우기 위한 아이의 강점지능을 찾는 작업은 부모의 몫이다.
교육은 아이와 하나 될 때 가능하다. 하나 되는 비결은 적극적 경청이다. 이 같은 적극적 경청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죄책의식을 없애주며 아이와 부모 사이의 장벽을 없애준다.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데서 아이는 마음의 평안을 얻고 만족감을 느끼며 부모에 대해 따뜻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Part8.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그대고 모사한다. 그러므로 매사에 모범을 보이며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일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 그 성공비결은 아이를 변화시키려 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 부모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Part9. 아이들은 부모의 권위에 조건 없이 저항한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아이들의 생리이기에 부모가 속상해 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저항하는 이유는 “아이”라고 낙인 된 프레임을 깨야 되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을 해나가지 않으며 안 되며 자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과정이다. 저자는 저항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언급하고 있다.
Part10.“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는 것은 쌍방을 죽이지만 개성의 비교는 쌍방을 살린다”라는 유대인의 격언을 들면서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저자는 교육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많이 있지만 “왜?”라는 인간 실존에 바탕을 둔 교육서가 많지 않음을 지적한다. 또한 교육학이나 심리학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는 있지만 다음과 같은 원초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데는 인색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왜 사는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되려고 공부하는가?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무엇이 진정한 교육인가?
참된 부모의 길은 어떤 것인가?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명쾌히 제시해 주고 있기에 부처님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고 칭송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머리에 물 들여 본 아이가 성공한다’는 책명처럼 오늘부터라도 자녀를 한발 떨어져서 바라보고 지켜보는 지혜, 아이를 꽃처럼 바라보는 부모의 애정 어린 눈빛, 천사처럼 대하는 너그러움이 부모의 가슴에 꽃피어 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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