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단독'내게 스무 살이 다시 온다면'북러닝 무료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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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프닝_ 20대를 열며… 나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라 / 날 위해 지겹게 고민하라 / 경험이 될 만한 일은 무엇이든 하라 / 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 정하라 / good job과 bad job을 구분하라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꿈꾸라 / 직업을 자세히 관찰하라 / 프로추어가 되라 /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잡아라 브릿지_ 나와 타인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를 만들어라 / 멀리 떠난 우정에 손을 내밀어라 / 변하는 친구를 인정하라 / 때론 그냥 남자 친구도 필요하다 / 동료와 친구를 구분하라 / 동료에게 상처받지 마라 / 부모님을 이해하라 /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느껴라 / 학연, 지연을 무시하지 말라 / 나를 아껴주는 선배를 만들어라 /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관대하라 내 인생에 코너_ 누구나 사랑을 한다 가슴이 찢어질 듯한 사랑을 하라 / 사랑 마음껏 즐겨라 /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 불타는 복수심에서 벗어나라 / 사랑한 만큼 잘 이별하라 / 감정에 솔직하라 / 사랑에 전부를 걸지 마라 /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라 사연과 신청곡_ 20대에 꼭 해야 할 일들 나를 위해 떠나라 / 또 다른 나를 만나라 / 내 몸을 패키지에 묶지 마라 /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 오늘을 기록하라 /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태어나라 / 나를 사랑하라 / 공부에 미쳐라 / 돈을 알라 / 돈과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잠시, 광고 듣고 오겠습니다_ 나를 만드는 법 멘토를 찾아라 / 노는 것도 능력이다… / 내려놓는 법을 배워라/ 나를 안아라 클로징_ 멋진 30대를 준비하라 절대 올 것 같지 않은 순간을 받아들여라 / 나를 위해 기도하라 / 서른을 반겨라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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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는 것은 매일 아침 언제나 출발선에 서 있는 것과 같다. 지금이다. 나를 격려하며, 다독이며, 한발 한발 나아갈 때다. 나에게 내 자신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자.
안녕, 스무 살 반가워. 20대야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무섭니? 나도 조금 무서워. 그래도 우리 잘해보자. 그 무서움 속에, 손에 땀을 쥘 정도로 짜릿하고, 산뜻한 진짜 스릴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나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라’ 중에서 어머니는 언제 우릴 미리 낳아본 적이 있어서 순풍 우리를 낳으셨겠는가. 내가 속을 썩이면서 태어났는지, 말 그대로 순풍 나온 것인지는 오직 어머니의 스펙터클한 경험담을 통해서만 들어왔다. (중략) 거두절미하고, 무엇이든 경험해보고 일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이다. 오직 시작만이 우리를 살리고, 우리를 경험하게 한다. ---‘경험이 될 만한 일은 무엇이든 하라’ 중에서 지금 당신에게도 사소한 오해나 작은 섭섭함으로 멀어진 친구가 있다면 오늘 당장 손 내밀라. 어쩌면 그 친구도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거나 머뭇거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화해하고 이야기 나누라. 당신의 20대가 두 배는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우정은 언제든 돌아오는 거니까! ---‘멀리 떠난 우정에 손을 내밀어라’ 중에서 친구 애인들 중에 도로에 뛰어들어 차 막는 놈도 보았고, 한강물에 뛰어든 놈도 보았으며, 무릎 꿇고 우는 놈도 보았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이 오히려 더 빨리 변심했다. 너 없으면 안 되겠다고 했던 녀석들이‘밥만 잘 먹더라’는 것이다. ---‘사랑에 전부를 걸지 마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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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넘어져도 괜찮아
'보고 싶은 밤, 손정은입니다'의 최정상 인기 코너 ‘앙금노트’의 안방마님이었던 이남미. 걸쭉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20대를 방송가에서 보내며 울고 웃었던 인생 이야기를 오늘을 살고 있는 20대 여성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책을 펴냈다. 저자는 '내게 스무 살이 다시 온다면'에서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자신이 살았던 20대를 그대로 살 것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후회 없는 20대를 살았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20대 그녀들에게 20대를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준다. 저자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수십 번의 개편에서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 지방 촬영을 갔다가 이름 모를 여관방에 누워 밤새 울기도 했다.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기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했고 노력해야 했다. 하루아침에 프로그램이 없어져 길거리에 나앉은 적도 많았다. 그래도 20대였기에,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에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일도, 사랑도, 여행도 무엇 하나 대충하지 않았고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직장이 아닌 남 보기에 좋은 직장을 찾고 있는 20대, 정상적인 남자를 찾고 있는 20대,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해보지 못한 20대, 친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20대 여성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20대를 보내야 하는지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해 죽어라 고민하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대 실업자는 110만 명이며, 실질적인 20대 실업률은 23.1%에 달한다고 한다. 4명 중 1명은 사실상 취업준비생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들 중 46%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절반 가까운 사람이 똑같은 직업에 도전하는 것일까? 게다가 우리나라 20대 자살률이 세계 1위라고 한다. 과연 이들에겐 꿈이 없는 것일까? 20대는 고민이 많은 시기다. 아니,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시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목숨을 버릴 게 아니라 죽을 정도로 나를 위해 고민해야 한다. 20대에 고민하지 않고, 방황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나를 위해 지겹게 고민하고, 20대라면 언제든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올 수 있으니 경험이 될 만한 일은 무엇이든 하라고 조언한다. 20대를 지난 사람들은 그때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 모른다. 공부를 좀더 열심히 했더라면, 그 사람을 붙잡았더라면, 부모님께 좀더 잘했더라면, 이렇게 그 시절을 돌아보며 다시 오지 않은 20대를 그리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20대들은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오늘을 살아야 한다. 이 책은 힘들고 외로운 20대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멋진 30대를 준비하라! 링컨은 ‘40대가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자신의 얼굴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도 책임져야 한다. 40대의 얼굴을 만들 수 있는 시기는 바로 20대와 30대다. 그 중에서 특히 20대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평생 직업과 평생 배우자를 찾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20대를 잘 보내야 비로소 30대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라디오 코너를 진행한 저자는 라디오 진행 순서인 오프닝, 브릿지, 코너, 사연과 신청곡, 광고, 클로징으로 나누어 20대의 삶을 살펴보았다. 또 저자가 20대를 살면서 느꼈던 절망, 희망, 사랑, 행복 등의 감정들이 곳곳에 묻어 있어 이 책을 읽는 20대들에게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응원이 되기도 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재치 있는 글 솜씨로 자신이 20대 때 겪었던 일들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풀어냈다. 그리고 오늘을 살고 있는 20대 여성들에게 ‘넘치는 열정으로 덤벼서 후회 없는 20대를 살기 바란다’며 ‘머뭇거리는 20대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는 책이길 바란다’고 전한다. 아울러 베스트셀러 '그 남자 그 여자'의 삽화를 그려 큰 호응을 얻었던 일러스트 작가의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 보는 재미도 더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울고 웃으며 나의 20대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10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자. 당신은 멋진 서른이 될 것인가, 그저 그런 서른이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