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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해지기 지금 이 순간,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 ┃ 우리는 누구나 여행자일 뿐 ┃ 현재에 집중하자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 ┃ 먼저 자신을 사랑하자 ┃ 완벽하지 않은 나를 받아들이자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 ┃ 남의 생각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자신을 탐구하라 화를 다스리는 삶을 살자 ┃ 마음을 다스리는 호흡법 ┃ 지혜를 얻는 호흡법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방법 ┃ 가끔 쉬어가는 지혜 ┃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자 ┃ 나만의 색깔로 산다 내가 바뀌어야 세상도 바뀐다 ┃ 독서삼매경의 즐거움 ┃ 철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자 고통을 마주하는 방법 ┃ 세상을 소요하면서 살자긍정의 두뇌 혁명 ┃ 사랑과 희망의 이중주 지금 여기서 찾아라 ┃ 마음이 건강한 삶 ┃ 황혼녘에 깨닫는 인생의 지혜 2부. 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자기 능력을 잘 파악하자 ┃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성공의 씨앗 ┃ 몰입과 결단력 ┃ 실행으로 승부하라 말은 천천히 행동은 빠르게 ┃ 변화의 물결을 타라 ┃ 간절한 마음으로 현실에 충실하라 늘 갈구하고, 바보짓을 하라 ┃ 매사에 치우치지 말라 ┃ 시련과 실패를 넘어 막힘없이 살아가기 위한 세 가지 역량 ┃ 절망과 한계를 넘어서는 법 ┃ 언행을 관리하는 기술 진정한 앎이란 무엇인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겨라 ┃ 지도자의 얼굴 ┃ 무소유의 지혜를 찾아서 현재를 잘 살려면 집착에서 벗어나라 ┃ 인생이라는 사막 앞에 섰을 때 ┃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 성장에는 모든 과정이 필요하다 ┃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말라 ┃ 선한 욕망의 추구 정의와 군자의 의무 ┃ 우뇌를 활용한 자기 혁명 ┃ 기도의 위대한 힘 3부. 스스로 지혜롭게 깨어 있기 자각하면 밝아진다 ┃ 두 종류의 행복 ┃ 진정한 행복의 조건 ┃탐욕을 비우자 ┃ 첫 마음으로 돌아가자 집착하지 말라 ┃ 고통은 실체가 없는 것 ┃ 비워야 지혜가 생긴다 ┃ 눈에 보이는 것의 허망함 마음의 평정을 자각하라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마음이 곧 깨달음이다 분별하지 않아야 편안해진다 ┃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 ┃ 광명의 마음을 되찾자 내면적 자아를 들여다보기 ┃ 언제 진리를 만날 수 있는가? ┃ 오직 마음에 답이 있다 내 안에 소우주가 있다 ┃ 두 가지 마음에 대한 이해 ┃ 마음은 늙지 않는다 간절한 마음으로 가고 또 가면 열릴 것이다 ┃ 버리지도 말고, 구하지도 말라 4부. 소중한 인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다른 사람을 먼저 돕는다 ┃ 인연을 소중하게 여겨라 ┃ 관계를 중시하는 동양사상 본질의 사상, 관계의 사상 ┃ 좋은 운을 만드는 방법 ┃ 필연으로 얽힌 소중한 인연들 타인의 결점을 대하는 방법 ┃ 귀 기울여 들으라 ┃ 좋은 인연은 나를 바르게 자라게 한다 친절함이 만드는 세상 ┃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 ┃ 인생의 동반자 ┃ 상대방이 있어야 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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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은 생에 단 한 번의 시간이며, 지금 이 만남은 생에 단 한 번의 인연이다.” 이것이 바로 일기일회이다.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삶이란 정말 소중한 것이다. 따라서 순간순간을 늘 인식하며 살아가야 한다. 책에 담긴 내용을 하나 더 소개하자면 이런 것이다. 삶을 소유물로 여기기 때문에 우리는 소멸을 두려워한다. 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 p.18
이를 구체화시킨 것이 장자의 『남화경(南華經)』이라는 경전인데 그 첫 장의 내용이 ‘소요유(逍遙遊)’이다. 소요유 란, 바라는 것 없이 노닌다는 뜻으로 아무런 의미 없이 노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자연과 일치가 돼서 노는 것이다. 장자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절대 자유의 경지를 이야기하면서 소요유를 시작한다. --- p.79 인격의 완성이란 대체로 슬기로움과 어짐과 용기, ‘지인용(知仁勇)’ 세 가지의 덕성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어떤 때에도 통하는 세 가지 덕목이라 하여 ‘삼달덕(三達德)’이라고도 부른다. 이와 관련해 공자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자왈지자불혹(子曰知者不惑)하고 인자불우(仁者不憂)하니 용자불구(勇者不懼)라.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 p.134-135 업이란, 말하고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즉, 고요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업은 곧 무명無明이다. 무명은 밝지 못한 혼란의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선은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고요한 생각을 의미한다. 이러한 선이 곧 지혜이다. 그리고 밝고 어두운 것, 이 두 가지가 서로 적이 될 수 없음은 당연한 이치다. 밝음이 오면 곧 어둠은 사라지는 것이고, 반대로 어둠이 오면 밝음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밝은 생각을 하면 밝은 것이고 어두운 생각을 하면 어두운 것이다. 원래부터 밝고 어두운 것은 없다. 모두 마음에서 비롯되었을 뿐이다. --- p.184 불교의 불화(佛?) 중에 [만다라(曼茶羅)]라는 그림이 있다. 만다라는 대승불교의 한 축을 이루는 밀교密敎에서 부처님이 깨달은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원만구족(圓滿具足)’, 즉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원만구족한 이유는 어느 하나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개별적으로 원만구족한 사람들이 연결되어 우리가 되고 서로의 필요가 맞물려가며 세상의 원리가 작동되는 것이다. 개별 주체는 각기 소우주(小宇宙)를 형성하고 있다. --- p.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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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 쉬지 않는다!
天行健,君子以自强不息(천행건 군자이자강불식) “하늘의 운행은 건실하니, 군자는 이를 본받아 스스로 강해지기 위하여 쉬지 않는다.” 자강하는 사람은 건실한 천체의 운행을 본받아 더 강해지기 위해서 힘써 스스로 노력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삿된 욕망을 이겨내고 어제보다 더 강해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 독립적인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이다. 즉, 환경이나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강해지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자가 바로 군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