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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역사이야기 -우리나라 역사 속의 유교
1. 우리 역사 속의 유교 1) 삼국 시대 유교 2) 통일 신라와 발해의 유교 3) 고려 시대의 유교 2. 조선의 유교 정치 1) 새로운 사상 새로운 나라 2) 조선 시대 유교의 기본 덕목 3) 왕도정치와 종묘 * 눈도장 콕콕! 퀴즈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조선 유교 1. 종묘란 어떤 곳일까? 1) 조선의 뿌리인 종묘 2) 종묘의 역사 2. 종묘로 들어가는 길 1) 임금님도 말에서 내려요 2) 종묘로 들어가는 문 2) 울퉁불퉁 세 개의 길 3.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 1) 종묘를 바라보는 곳 2) 제사에 사용한 물품을 보관해요 3) 왜 여기에 있을까? 공민왕 신당 4) 임금과 세자가 목욕을 하고 제사를 준비해요 5) 제사 음식을 준비해요 4. 종묘의 핵심 - 정전과 영녕전 1) 종묘의 중심, 정전 2) 공이 있는 신하들과 일곱 신을 위한 건물 3) 종묘의 별묘, 영녕전 5.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1) 최고의 국가 예식 종묘제례 2) 종묘제례의 절차 3) 중후하고 성대한 종묘제례악 *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이야기 - 조선의 정치와 유교 1. 조선 정치의 시작과 변화 1) 조선 초기의 왕과 신하들의 전쟁 2) 정치에 뛰어들기 시작한 사림 3) 4번의 사화 2. 붕당과 당쟁은 어떻게 생겨났나? 1)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사림 - 붕당 2) 붕당과 당쟁이 변질되다 * 눈도장 콕콕! 퀴즈 * 한눈에 쏙 조선 왕 정리 *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 발도장 쿵쿵 조선 유교 유적지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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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초등학생들의 교과서가 순차적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1,2학년 교과서가 2010년에는 3,4학년 교과서가 개편되었고, 2011년은 5,6학년 교과서가 개편 예정이다. 교과서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6학년까지 단원 별로 나뉘어져 있던 한국사 부분이 5학년 1,2학기로 전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과 고려, 그리고 조선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한국사의 대부분을 시간 순서대로 다루는 통사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인물,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사의 접근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를 최초로 접해야 하는 초등 5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고, 더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출간했다. 교육용 교재 비매품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료를 출판물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장에서 소규모팀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던 ㈜핵교 교육강사들이 만든 강의 매뉴얼을 일반 학부모에 맞게 개정한 것이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통사적 관점을 ‘역사이야기’라는 섹션을 통해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당히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