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국식 모델은 없다
30년 만에 우뚝 선 경제대국 중국 경제부흥의 미스터리 양장
천즈우
메디치미디어 2011.02.28.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5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1부 중국의 경제기적 이끈 글로벌화

1장 중국도 예외일 수 없다
중국적 특색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결코 서구보다 뒤처지지 않았다|개혁개방 이후 중국 경제 발전 본격화

2장 어떻게 글로벌화에 동참할 것인가
중국 경제학자들의 오류
베이징 컨센서스가 대세?
국제질서의 확립
청나라 말기와 민국시기, 개혁개방의 실패 이유
변호사 출신들이 국제회의 주도, 그러나 중국은……|국내 정세 안정이 우선
글로벌화에 동참한 중국
왜 중국만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가
3장 금융을 통해 짚어보는 중국의 개혁개방
미래 예상소득의 자본화가 관건
중국이 부유한 이유
자본화를 통한 경제성장
기업의 사유화와 토지의 자본화

2부 실패한 ‘중국모델’

1장 유교문화에 대한 금융학적 고찰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금융거래의 탄생
유교문화의 어제와 오늘
체계적인 종교가 없었던 중국
금융의 발전이 서양 문화에 끼친 영향
유교가 금융을 대치할 수 있을까
중국 문화의 출구
2장 고대 왕조의 주기적 흥망에 대한 금융학적 해석
중국의 고대 왕조는 재정위기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조세징수 - 재정위기해결의 함정|화폐 조작 - 송나라의 예
금융을 통한 치국治國의 길
청 왕조가 재정위기로 몰락한 이유|외채를 겁내지 말아야 한다
고대 중국 정부가 민간에게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한 이유
서양에서는 ‘장기 채권’으로 자금충당|제도가 국가 정책모델을 결정한다
국채로 내수 촉진하는 중국|선진국에 비해 중국 국채 규모 크지 않아

3장 중국인은 왜 열심히 일해도 항상 가난한가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중국인
제도비용 탓에 중국인의 고통 가중
인도는 중국에 비해 어떤 강점이 있나
인도가 중국보다 자본시장 민영화 앞서

3부 ‘금융은 국부(國富)의 왕도(王道)

1장 금융을 통해 보는 서양의 발전
금융기술이 유럽의 르네상스를 이끌다
유럽에서 발달한 증권시장
스페인과 영국 : 성공과 실패의 요인
동인도 회사 설립, 영국 경제발전의 버팀목

2장 많은 부채에도 미국이 부유한 이유
금융채권 이야기 : 미국은 어떻게 독립했을까
금융과 채권시장에 의지해 세워진 나라, 미국
가난한 정부와 부유한 국민이 민주와 법치 촉진
부채 해결 위해 채무개편안 제출, ‘월 스트리트’의 기초 다져
금융의 각도에서 정치제도 보는 것 중요
미국 자본주의 정신 : ‘투기’와 주식 문화
투기 용인하는 미국 주식시장|영국 금융은 은행, 보험, 채권시장, 미국은 주식시장

3장 끝나지 않은 ‘서양식 모델’: 중국의 금융위기 대처법
대출과 소비 : 서양이 중국에 주는 교훈
할부방식의 발명으로 소비대출 급속화 시대
미국 금융위기가 중국에 주는 교훈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는 글로벌화로 극복
모럴해저드는 위탁대리관계가 복잡해져 발생|금융위기 없으면 금융발전도 없다
4부 세계 경제체제에서 중국의 역할

1장 중국은 미국을 리더로 삼아야 한다
500년의 글로벌화 과정을 돌아보다
정화의 원정으로 글로벌화 찬스 잡았으나 내부 사정으로 무위에 그쳐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에 대한 이해 필요
글로벌화의 물결 올라탄 것이 중국에게는 최고의 기회

2장 중국은 어떻게 책임 있는 대국이 될 것인가
이데올로기인가, 고객서비스인가
중국은 미국이 이끄는 단극화 시대가 유리
중국의 해외개척과 영국의 해외 식민지 건설이 다른 점
청 말기 강제개방 당한 중국, 지금은 중국도 해외개척 고민
중국은 세계에 무엇으로 이바지할 수 있나
경제 이익과 세계 평화 함께 추구

결론 금융기술 발전만이 살 길이다
금융기술은 경제성장과 사회복지 발전의 필수 요소
금융증권 통해 미래소득 앞당겨 사용할 수 있는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陳志武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금융경제학 종신교수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계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이다. 1990년 예일대에서 금융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위스콘신대, 오하이오주립대 등에서 강의했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의 특별 초빙교수 및 방문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 국제경제학과 금융자산가격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활약이 두드러지는 학자로 손꼽힌다. 미국의 머튼 밀러(199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연구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연구상 등을 수상했고, 2000년 발표된 전세계 경제학자들이 공인하는 세계 경제학자 랭킹 1000명 중 202위에 올랐다(1000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금융경제학 종신교수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계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이다. 1990년 예일대에서 금융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위스콘신대, 오하이오주립대 등에서 강의했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의 특별 초빙교수 및 방문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 국제경제학과 금융자산가격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활약이 두드러지는 학자로 손꼽힌다. 미국의 머튼 밀러(199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연구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연구상 등을 수상했고, 2000년 발표된 전세계 경제학자들이 공인하는 세계 경제학자 랭킹 1000명 중 202위에 올랐다(1000명 중 중국계가 19명). 2006년 월스트리트 와이어(www.wswire.com)는 천즈우 교수를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10대 경제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지은이는 중국 경제학계에서 보기 드물게 정치경제학적 시야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8년 출간한 저서 『중국인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왜 부유하지 않은가爲什?中國人勤勞而不富有』와 『비이성적 흥분非理性亢奮』은 그해 경제·금융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자는 ‘2008 허쉰 중문 재경도서대상’의 본상과 ‘베스트 창작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유력지 서평에서 그해 ‘가장 소장할 가치가 있는 베스트 도서’로 뽑혔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58g | 153*224*30mm
ISBN13
9788994612058

책 속으로

사실 ‘중국식 모델’은 70·80년대 타이완(臺灣)이나 한국의 성공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타이완이나 한국보다 중국 경제모델의 스케일이 몇 배는 더 크기 때문에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뿐이다.---p. 9 린샹카이 대만대 경제학과 교수

중국이 지난 30년간 다방면으로 취한 각종 정책의 핵심은 결국 ‘국민을 보다 자유롭게 하고, 인류의 존속과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존중하는 것’이었다. 바로 이 ‘자유’라는 정책적 핵심으로 인해 중국의 문 앞에서 수 십 년을 기다려 왔던 글로벌화가 중국에 유입될 수 있었고, 이로써 중국 사회도 200여 년에 걸쳐 발전해 온 산업혁명과 글로벌 무역질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단순히 인간의 자유를 해방시키는 것만으로 경제번영을 이루고 그토록 빠르게 생활수준을 높일 수 있었던 중국의 발전은 실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자유’가 일군 기적이지 ‘큰 정부주의’가 일궈낸 기적은 아니다.---p. 24

과거 중국의 문화, 종교, 경제적 발전 단계가 어째서 전 세계 다른 국가들과 그토록 비슷한 것일까? 이 모든 게 단순히 우연일까? 만약 우연이 아니라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중국도 결코 예외가 아님을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흔히 말하는 ‘중국적 특색’도 결국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p. 28

중국의 각종 경제요소 중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대 특징은 바로 노동력이다. 젊은 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문화?역사적 영향으로 중국인은 노동에 대한 감내력이 강하다.--p. 37

최근 중국의 변화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한다면 이 모든 것은 ‘개혁개방’덕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p. 82

미국이나 근대 중국처럼 우선 빚을 내어 경제를 발전시켜놓고 경제력으로 시장을 키워 미래를 대비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역대 중국 조정들은 돈을 모아둘 생각만 했지 시장을 키울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p. 130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노동력이 가지는 이 같은 장점은 경제성장 초기 높은 제도비용이 중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보완하고 상쇄해주었다.---p. 171

중국은 어째서 항상 경제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와 대립하게 되는 것일까? 왜 항상 이데올로기와 민족주의에 좌지우지 되어 지나친 반서양 감정에 빠지는가? 물론 중국이 항상 미국이나 일본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나, 대립을 위한 대립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방법은 중국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p. 296

‘금융증권을 통해 미래 소득을 앞당겨 사용할 수 있는가’, ‘이를 통해 중국인의 발전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국가 전체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하다. 이런 개념의 성립여부는 중국 금융시장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를 사는 중국과 중국인에게는 증권금융의 발전만이 살 길이다.

---p. 337

출판사 리뷰

“과거 30년간 중국이 이룬 성공은
향후 30년의 번영을 보장할 수 있을까”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의 10대 경제학자’로 선정된 예일대 종신교수 천즈우의 국내 두 번째로 공개되는 저서. 첫 번째 저서는 『자본의 전략』(에쎄)으로 금융에 관한 책이었다.

이번 책은 현재 중국이 이룬 지난 30년간의 경제부흥이 과연 ‘중국식 모델’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독특한 것이었는지, 또 다른 나라에서도 본보기로 삼을 만한 모델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집필하기 시작했다.

이 책 역시 천즈우 자신의 전공인 금융의 각도에서 중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그는 규제가 상존하는 ‘큰 정부’가 주도하는 경제보다는 ‘자유, 인권, 민주’가 주도하는 ‘작은 정부’로 방향을 수정해야 중국 경제의 지속발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선 서구, 특히 미국의 금융을 바탕으로 한 경제 스타일을 본받아야 된다고 한다.
미국은 ‘자유, 인권, 민주’의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다. 중국 역시 미국적 가치와 이념을 받아들여야만 현재의 경제발전을 주도한 2차 산업보다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중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중국의 서비스업 비율은 인도에도 뒤져있다. 이대로 간다면 몇 년 후에는 중국이 인도에 뒤질 것이 확실하다고 한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중국 역시 서비스업을 가능한 한 빨리 발전시켜야 하며 현재 다양한 금융 규제를 풀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미래 예상소득’을 미리 끌어 쓰는 지혜를 발휘해야만 한다는 것이 천즈우 교수의 일관된 주장이다.
“제 예측으로는 이대로 간다면 4~5년 내에 중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질 겁니다. 경기 부양책으로 최근 2년 사이 4조 위안 이상의 돈이 풀렸습니다. 이중 절반 이상이 지방 정부로, 나머지 대부분은 국영기업에 대출됐습니다. 이런 대출은 3~5년 뒤 만기가 돌아오는데, 제가 보기에 그중 상당수는 부실채권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렇듯 중국의 경제기적을 ‘베이징 컨센서스’라고 부르며 세계가 경이롭게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 그에 반하는 책이 나온 것조차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은 중국의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다른 나라의 경제발전과 비교함으로써 중국의 경제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남들이 모두 중국의 경제기적을 놀라워하며 ‘예스’라고 외칠 때 분연히 일어나 ‘노’라고 할 수 있는 용기, 그것도 반박하기 어려운 탄탄한 논리로 중무장 한 천즈우의 이번 책은 ‘베이징 컨센서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세계 경제 학계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리뷰/한줄평6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