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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의 생애와 작품
책들의 전쟁 겸손한 제안 통 이야기 |
Jonathan Swift
조나단 스위프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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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사회와 부패한 권력층에게 던지는
스위프트의 통쾌한 독설 !!!” 노벨연구소와 서울대학교가 선정한 100대도서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 스위프트의 풍자소설선 영문학사의 명작이자 아일랜드 최고 풍자작가의 대표적 풍자소설 "지금도 유효한 그의 풍자소설은 현실에 대한 발언이자 고발이고 경고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너선 스위프트는 18세기 영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탁월한 작가였고, 영향력 있는 사제였으며, 무엇보다도 아일랜드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저항 운동의 지도자였다. 위대한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의 작품들은 인류가 합리성을 거부할 때 어떤 결과가 오는지 명징하게 보여준다. 스위프트는 유쾌하면서도 명료하게, 또 별로 격식을 차리지 않은 언어로 거침없이 글을 쓸 줄 알았다. 그의 문학은 300년 전 작품이지만 여전히 날카롭고 위트가 있다. 무엇보다 인간의 마음에 내재하는 어리석음, 가식, 우둔함, 잔인함을 권력의 모습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을 풍자라는 형식을 빌어 비판한다. 영국최대의 유머작가임과 동시에 산문의 최대 대가의 한 사람인 그가 29세가 될 때까지도 자기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통 이야기≫는 1697년 탈고되어 1704년에 출판되었다. 또 같은 해 ≪책들의 전쟁≫도 출판되었다. 《통 이야기 A Tale of Tub》는 기독교 종파 간의 대립과 갈등을 풍자한 책으로 당시 영국 사회에 대단한 반향을 불러왔다. 종교와 교리라는 이름으로 진리를 왜곡하는 종교계를 향한 그의 지적은 지금도 유효하다. 《책들의 전쟁 The Battle of the Books》은 정치 ·종교계의 나팔수 노릇을 하는 지식인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이다. 「겸손한 제안」은 저자가 글의 서두에 '아일랜드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아이들이 부모나 나라의 짐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이 아이들이 국민들에게 유익한 존재가 되도록 만들기 위한 제안'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식민지 아일랜드의 가난과 기아상황을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쓰여졌다. 무기력한 아일랜드인들에 대한 그의 좌절감과 태도 변화 없는 영국에 대한 분노감이 극치에 달한 작가의 냉소와 조소가 표현된 작품이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에서 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거의 모든 작품이 당시 영국의 정치·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통렬히 비판했다. 책 전체를 읽으면 인간이 본질적으로 자비로운 존재인지 아니면 이기적인 존재인지, 사회적인 동물인지 아니면 좋은 먹이를 찾아다니는 짐승인지, 그 본성에 대한 스위프트의 깊은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월터 스코트 경은 조너선 스위프트를 평하면서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문장가이고 그가 쓴 위대한 작품들은 그가 세계 최대작가라는 명성을 얻는 데 충분하다”고 칭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