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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가 시편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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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당신의 마음속에 기쁨과 평화가 있기를

1장 마음속 깊은 곳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마음 들여다보기
나무와의 대화
잎을 떨어뜨리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무엇이 그토록 두렵습니까
영혼을 점검하는 시간
* 당신께 드리는 첫 번째 편지_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장 나의 짐을 모두 맡깁니다
시편에서 찾은 마음의 평화
두 갈래의 길
나의 짐을 모두 맡깁니다
바꾸면 바뀐다
손을 들어 제치다
마음 씻기
영혼의 치유
* 당신께 드리는 두 번째 편지_ “자유를 얻고도 누리지 못하면”

3장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는 삶
하나님이 만드신 특수복
당신의 ‘별로선’은 어디에 있습니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을 인정하고 나면
당신은 진정 땀 흘리며 일하고 있습니까
떠나는 자의 뒷모습
가지 않은 길
* 당신께 드리는 세 번째 편지_ “드러내야 치유됩니다”

4장 나눌수록 채워지는 사랑
내 마음이 기뻐하는 일
작은 사랑의 기적
‘마음 빚’ 덜고 갑니다
하나님의 투표함
생명의 밥
이 세상 무엇보다 침묵을 사랑하라
생명이 있는 그 순간까지
나를 깨우는 기도
* 당신께 드리는 네 번째 편지_ “내 안에 있는 어둠을 걷어내기 위하여”

닫는 글┃모든 것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자 소개 1

장로회신학대학교(Th.B.)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88년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아 닷컴),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신대 개교 100주년 기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알리안츠 생명), 2012 국민나눔대상(KBS), 국민포장(대한민국 정부) 등을 수상한
장로회신학대학교(Th.B.)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88년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아 닷컴),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신대 개교 100주년 기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알리안츠 생명),
2012 국민나눔대상(KBS),
국민포장(대한민국 정부)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다일천사병원 이사장, 데일리다일 이사장을 맡아 참 사랑을 나누며 코비드19로 특별히 지치고 고달픈 국민들과 열나라 21군데 분원의 스텝과 주민들을 위하여 유튜브 최일도 TV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날마다 전하며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밥퍼와 빵퍼와 꿈퍼를 세워 아름다운 세상을 여전히 벗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밥심』,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내 안에 그대 머물듯』, 『실낙원의 연인들』, 『행복하소서』, 『영성 수련의 실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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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0g | 145*215*20mm
ISBN13
9788925541990

책 속으로

진실로 깊은 사랑을 하면 소유의 욕망을 버린 막달라 마리아가 그랬듯이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만이 존재한다. 나는 막달라 마리아에게서 사랑하는 법, 소유하지 않고 끝없이 내주는 참 사랑을 배웠다. 이기심을 극복한 후에 찾아오는 청초한 기쁨이야말로 얼마나 값진가. 그녀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꼈듯이, 나도 어리석고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만으로도 기쁘다. --- p.39

누구나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 갈등하게 된다. 특히 생과 사가 걸린 문제처럼 중차대한 문제일 때에는 더욱 갈등하고 불안해하게 마련이다. 사안이 심각할수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기도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는 이도 많다. 믿기 싫은 통계지만 점집을 찾는 사람들 중에 기독교인이 적지 않다고 한다. 나는 그들이 점집을 찾아간다는 사실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
들이 그토록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 p.78

“내가 보면 내가 하는 거지,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나?”
그렇게 마음을 고쳐먹고 청소 도구를 찾아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다. 찌든 때와 냄새를 빼내느라 한창 땀을 흘리는데, 누군가에게 화를 내려던 마음속에 ‘누군가 이 모습을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나는 퍼뜩 정신을 차렸다.
‘아하, 이런 것이 다른 사람 탓을 하게 하는 마음이구나!’
문득 이런 생각이야말로 가차 없이 제쳐버려야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누군가 보고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갖게 하는 것은 진정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을 실천하는 게 아니다. 그것은 대접받으려는 마음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다. --- p.100

‘다일밥퍼나눔운동’이 어느 정도 세상에 알려지고 자원봉사자가 많아지던 때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밥을 하고 퍼주는 일을 하겠다는 자원봉사자는 많았지만 마지막 설거지며 뒷정리까지 해주는 사람은 드물었다. 하지만 더러워진 식판에 다시 밥을 풀 수는 없는 일이기에 어떤 날엔 새벽 두세 시까지 홀로 설거지를 해야만 했다. (중략) 얼룩덜룩한 식판이 내 손길 하나에 말갛게 닦이고 흐르는 물에 씻겨 새것과 다름없어지는 것을 보면서 나는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하던 더러운 것들도 씻어지는 것을 느꼈다. --- p.109

요즘도 나는 지난 상처와 아픔에 매달려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 그 상처와 아픔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방법은 사실을 사실로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아프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일어난 일’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 소중한 ‘지금 여기’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야 지난 과거에 매달려 사는 죽은 삶이 아닌, 오늘을 사는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 p.160

어느 한 지역사회에 만 명 모이는 교회가 하나 있는 것보다는 천 명 모이는 교회가 열 개 있는 것이 훨씬 교회답기 때문이다. 천 명 모이는 교회 열 개 보다는 오백 명 모이는 교회 스무 개가 진정 교회다운 교회이며, 성경적이며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거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중대형 교회가 되는 것이 교회의 살길이라고 여기는 한 개신교는 멀었다. 멀어도 한참 멀었다.
교회 등록의 결정은 오직 성도들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에 맡겨야 하며 간섭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성도들의 몫이어야 한다.

--- p.175

출판사 리뷰

최일도 목사와 함께 떠나는 영성치유 여행!

“당신의 마음 밭에는 어떤 씨앗이 자라고 있습니까?”
부정적인 감정의 속도를 늦추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꾸는 방법

마음 속 깊은 곳의 ‘진정한 나’를 만나는 법
1988년, 라면과 냄비 하나로 도시 빈민 선교를 시작한 ‘밥퍼’ 최일도 목사. 그 후 23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세상과 타인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감동을 전해준 그가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나의 마음’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고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이 책은 2003년에 출간한 《마음 열기》의 개정판이다. 그동안 꾸준히 찾는 독자들이 많아 변화된 이야기와 소소하지만 새로운 사건을 담아 재출간하게 되었다.
그 사이 ‘밥퍼’ 무료 급식의 따스한 손길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지로 퍼져 나갔고, 고사리 손을 한 어린아이부터 칠순의 노인까지 사랑과 도움을 나누려는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잇게 되었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며, 나눔에서 오는 풍성한 기쁨을 알아간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아직도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조차 알지 못해 방황하고 헤매고 있다고 말한다. 또 그들을 보면서 청량리에서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밥을 퍼드리던 초창기 시절,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면서도 온전한 마음의 평화를 찾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마음의 병이 깊어 늘 불안하고 문득문득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을 돌볼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에게 최일도 목사가 보내는 마음의 편지다.

시편에서 건져 올린 진정한 평안과 기쁨
나눔은 아름답고 숭고한 일이지만 보통의 결심과 헌신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나눔이 삶 자체가 될 때는 특히 그렇다. 도시의 뒷골목으로 들어간 최일도 목사에게 이제 그들의 고통은 일상이 되어갔다. 삶을 저주하는 험한 소리들, 가난한 사람들의 한숨과 병든 사람들의 비명,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과 그들을 비난하는 목소리들로 하루도 주변이 소란스럽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들의 짐을 함께 나누어 짊어지겠다는 결심으로 자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최일도 목사에게는 하루도 빠짐없이 힘겨운 일이 생기곤 했다. 작은 정성과 사랑을 십시일반 보태는 ‘천사’ 같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지만 섬기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면 도리어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구걸과 동정을 하는 사람, 똑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힘없는 이들을 위협하는 사람도 많이 만났다.

그 격정과 눈물겨운 일상 속에서 최일도 목사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온 일과는 바로 시편으로 드리는 예배와 기도였다. 매일매일 시편을 듣고 낭독하면서 하나님께 현실의 고뇌와 갈등을 솔직하게 쏟아놓았다. 하지만 분주하고 피로한 나날이 계속되면서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성의 없이 되풀이만 하고 있는 자신의 기도를 목격한 최 목사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더 늘어 가고 있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내면적 성찰을 외면하는 동안 마음은 지쳐갔다. 하나님과의 소통도, 자신과의 소통조차도 닫히고 말았던 것이다.

방황이 계속되던 어느 날, 불현듯 최일도 목사에게 드는 한 가지 생각이 있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은 23년이라는 섬김과 나눔의 세월 속에서 어느 것 하나 변한 것이 없지만, 매일 저녁 시편을 만나면서 그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은 참으로 많이 변했다는 사실이었다. 어느덧 시편은 최일도 목사의 몸과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시편이 더는 어려운 성경 구절이 아니라 유행가 가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또 시편 노랫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고 평화와 생명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졌다. 그 순간 최일도 목사는 형식적인 기도보다 중요한 것은 정직하고 진실한 나를 만나는 것, 즉 ‘마음열기’란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습관적으로 기도문만 암송하는 믿음, 억지로 몸은 이끌려 왔지만 마음은 오지 않은 봉사나 헌신은 공허할 뿐이다. 나눔과 섬김을 통한 보람된 일보다는, 마음속 깊이 혼란스럽고 괴로웠던 일, 야속하거나 서운하게 느껴졌던 일, 분노가 치밀었던 일 등 부족하고 인간적인 일들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더 아프게 성장했음을 고백한다. 그렇게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시편을 만난 순간, 거기서 오는 기쁨과 평안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었다.

마음을 들여다보고,
쓸고, 닦고, 치유하는 법

2002년에 기독교 최초의 무료 자선 병원인 다일 천사병원의 문을 연 이후 ‘마음’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아무도 돌봐주지 않아 더 큰 병을 키워가는 사람들을 들쳐 업고 이 병원 저 병원을 내달리며 세운 결심은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병원인 ‘다일 병원’ 건립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때 다시 한 차원 높은 새로운 깨달음이 최 목사에게 찾아왔다. 그 전까지는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몸이 아픈 사람에게 치료를 해주는 것이 그의 가장 큰 관심사였지만, 후원과 정성 덕분에 무료 병원을 세워 운영하게 된 이후로는 겉으로 드러나는 몸의 병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 더 큰 문제임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음의 병은 자기 스스로가 아니면 도저히 고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완강히 마음을 닫고 있는데 도움의 손이 어찌 다가갈 수 있겠는가. 그것은 환자들뿐 아니라 그들을 섬기는 봉사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눔과 섬김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귀한 봉사가 되려면 어떻게 마음을 지켜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 책에는 그렇게 끊임없이 마음을 열고, 들여다보고, 지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주어진 삶을 줄기차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는 방법이 담겨 있다. 평범한 일상도 경이롭게 바라보는 특유의 낙천성과 부끄러운 삶의 모습까지 드러내는 솔직함을 통해, 그리고 주변의 소소한 사건을 통해 나지막하지만 가슴 깊은 여운을 준다.
단순히 저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깨달음과 따뜻한 감동이 녹아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더불어 ‘나와 내 가족’의 범주를 넘어서는 더 넓은 사랑, 참된 나눔의 기쁨에 눈뜨게 될 것이다.

추천평

지구촌 구석구석을 내 집처럼 드나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못해 본 여행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신혼여행과 우주여행입니다. 신혼여행이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최 목사님과 함께 떠난 영적 우주여행은 내가 한 여행 중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깨달음에 이르러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한비야(전 월드비 전 구호팀장)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대한민국, 가슴 아픈 현실을 두고 고민할 때 한 줄기 생수 같은 이 책을 만났습니다. 겉으론 멀쩡하지만 속은 아픔투성이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들지만 자신의 마음을 열고 들여다봐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닦고, 나눌 때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할 것입니다.
박선규(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 내 마음을 내려놓고 들여다보게 한 《마음열기》는 가쁜 호흡을 멈추고 잠시 쉬어가는 삶의 쉼표가 되어준 고마운 책입니다.
박상원(다일공동체 홍보대사)
내 인생의 맑은 물 붓기를 알려준 최 목사님의 말씀은 화해와 일치, 자유와 기쁨을 새롭게 체험하는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쌓인 감정, 상한 마음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진정한 치유와 회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류승범(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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