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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사람들은 태양계에 대해 얼마나 알았나요?
2. 달과 닮은 뜨거운 행성. 수성 3. 뜨거운 온실 속의 행성. 금성 4. 단짝 친구인 지구와 달 5. 붉은 전쟁의 신. 화성 6. 태양계의 난쟁이. 소행성 7. 태양계의 가장 큰 덩치. 목성 8. 목걸이에 걸고 싶어요. 토성 9. 하늘의 신 우라누스. 천왕성 10. 바다의 신 넵튠. 해왕성 11.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 명왕성 12. 태양계의 방랑자. 혜성 13. 태양계의 엄마별. 태양 14. 태양계 밖으로 외계인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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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선이 화성에 갔을 대, 과거에 물이 흘렀던 흔적으로 보이는 구불구불한 수로가 화성의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것은 길이가 1500km, 폭이 100km에 이르기도 합니다. 현재의 화성은 온도와 기압이 너무 낮아서 물이 있다고 해도 흐를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이 계곡들은 온도와 기압이 높고 물이 풍부했을 때인 화성 형성 초기에 흐르던 강 자국으로 생각됩니다.
화성의 생성 초기에는 물이 얼마나 있었는지, 또 그때 물이 많았다면 이 물이 어떻게 증발해버렸는지는 오랫동안 의문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화성의 암석 표본으로 생각되는 SNC라는 물질로 된 운석으로부터 화성 내부에 포함된 물의 양에 관한 정보가 얻어졌습니다. 이 운석은 화성의 마그마가 결정 형태로 변한 화성암으로서, 거대한 소행성 충돌에 의하여 우주 공간으로 분출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 pp.12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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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지적 능력을 갖춘 생명체는 우리 지구에만 있을까요? 아니면 우주 밖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도 살고 있을까요? 아직까지 밝혀진 것은 없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이 있다면, 과연 외계인들과는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아마도 태양입니다. 별이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일컫는 말인데, 태양을 제외하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알파 센타우리'라는 별입니다. 가깝다고는 하나 이 별은 우리 태양계에서 빛의 속도로 4년 정도 가야 도착할 수 있을 만큼 실제로는 멀리 떨어져 있는 별입니다. 그러나 이 별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알파 센타우리라는 별 근처 행성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통신을 시도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지구인들이 '안녕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4년 뒤에 외계인이 그 메시지를 받게 되겠지요. 그리고 외계인이 그 대답으로 '반갑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지구로 보내는 데에도 또 4년이 걸릴 것입니다. 한 마디 대화를 나누는 데만도 8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 셈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알파 센타우리까지는 4.2광년(로켓으로 6만 년)이나 떨어져 있어서 직접적인 만남은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pp.273~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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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태양계 나들이
천체에 관련된 서적 중 상당수는 우주의 전반적인 내용이나 관측 혹은 혜성과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이고, 태양계를 구체적으로 다룬 교양서적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천문,우주 여행 시리즈' 일곱번째로 기획된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은 태양계에 대해 얼마나 알았나요?> <달과 닮은 뜨거운 행성, 수성> <뜨거운 온실 속의 행성, 금성> <단짝 친구인 지구와 달> <붉은 전쟁의 신, 화성> <태양계의 난쟁이, 소행성> <태양계의 가장 큰 덩치, 목성> <목걸이에 걸고싶어요, 토성> <하늘의 신 우라누스, 천왕성> <바다의 신 넵튠, 해왕성> <태양계 마지막 행성, 명왕성> <태양계의 방랑자, 혜성> <태양계의 엄마별, 태양> <태양계 밖으로 외계인을 찾아서> 등 총 14장으로 구성,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천체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를 알아야 큰 우주에 더욱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별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부터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어릴적 꿈을 간직한채 우주를 동경하는 일반인들까지 모두 읽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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