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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 들어가며
'애플'을 읽기 위한 준비 - 애플 소사전 Stage 1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비밀 획기적인 일은 '혼자 하는' 것이다 Stage 2 급성장의 비밀 매일 조금씩이 아니라 '매일 큰 폭으로' 성장하라 Stage 3 독창성의 비밀 9할을 버리고 '인정받는 1할' 을 얻는다 Stage 4 베스트 셀러의 비밀 만들기 즐거운 제품은 사용하기도 즐겁다 Stage 5 개척정신의 비밀 ' 누구도 하지 않은 것' 부터 흐름을 주도한다 Stage 6 기준은 '잘하는가' 보다 '재미있게 하는가' Stage 7 머니 전략의 비밀 삭감이 아니라 혁신이 부를 가져온다 Stage 8 성공한 인생의 비밀 하루에 몇 번 미소 짓는가가 인생의 척도다 끝맺으며 역자후기 대단한 '애플 맨'들을 만나는 기쁨 |
Kazumasa Takeuchi,たけうち かずまさ,竹內 一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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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와 애플맨들의 이야기
애플의 발상력 스티브잡스가 곧 사망할 것이다 - 전세계 모든 매스컴이 떠들고 있는 동안 스티브잡스는 애플의 야심작 아이패드2를 공개했다. 상표가 되다시피한 허름한 리바이스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 차림 그대로…. 이 책은 바로 그 스티브잡스와 그와 함께 일하는 애플맨들의 이야기를 같은 회사에 근무한 동료가 낱낱이 꽁트를 쓰듯이 기록한 책이다. 단 한 페이지만 읽어도 비즈니스에 유용하고 인생의 힌트가 되는 기발한 발상력의 비밀을 내것으로 할수 있는 마력의 책이다. 애플맨들은, 우리 식으로 말하면 특목고를 거쳐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가 아니다. 우수한 천재이기는 하지만 결코 순조로운 성공가도를 달린 사람들도 아니다. 우리들과 똑같이 하루하루 지독한 현실과 싸우는 사람들이다. 잡스는 도대체 신인가 악마인가? 경제계는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극단적 평가로 논란중이다. 잡스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려는 정열에 불타고 있다. 그는 스태프들에게 항상 상상할 수 없는 장시간의 노동과 불합리한 요구를 되풀이한다. 아예 시작부터 “발상이 전혀 다른 애플”을 스티브잡스부터 창업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적시하며 저자는 독자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을 비롯한, 개성이 뚜렷한 인재들이 모여 구축한 ‘애플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머리말 中 ‘‘애플에서 일하는 건 어떤 느낌이야’‘? 내가 애플 컴퓨터에 근무하던 시절, 몇 번이고 거듭 받았던 질문이다. 내가 마츠시타전기(현 파나소닉)에서 이직할 무렵, 애플은 낮은 실적에 허덕이고 있었고 ,CEO(최고경영책임자)가 3년간 세 번이나 바뀌었을 만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적자 회사 중의 하나였다. 그리고 세 번째 CEO가 스티브잡스였다. 그는 애플 창업자이면서 회사로부터 추방되었던 인물인데, 새로운 회사 픽사와 넥스트를 창업해 십여 년 만에 다시 애플로 복귀한 것이다. 우선 마츠시타가 전형적인 일본 기업이라면, 애플은180도 전혀 다른, 정반대의 회사다. ‘’발상이 전혀달라‘’ 이것이 서두에서 언급한, 내가 애플에서 일하는 느낌을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의 하나이다. ‘상사의 말을 잘 듣고’ ‘하기 싫은 일이라도 참고 견디며‘ ‘가능하면 정년까지 근무하는’ 것이 마츠시타와 같은 일본 기업의 분위기이다. 그러나 애플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하기 싫은 일은 사장의 명령이라도 태연히 ’‘노’‘라고 말하며’ ‘3년이나 다녔으면 이직하는’ 회사였다. ‘정년’과 같은 단어는 조금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다. 사장을 포함한 모든 사원이 그랬다. 사기업끼리도 이처럼 사고방식이 다를 수 있을까, 나는 놀라울 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