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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 2
사회과학자 12인에게 던지는 질문
한울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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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미타이 에치오니(Amitai Etzioni) : 책임사회
앤소니 기든스(Anthony Giddens) : 근대사회
악셀 호네트(Axel Honneth) : 균열사회
스테판 라딜(Stefan Hradil) : 독신자사회
로널드 잉글하트(Ronald Inglehart) : 포스트모던 사회
카린 크노르-세티나(Karin Knorr-Cetina) : 지식사회
스콧 래시(Scott Lash) : 정보사회
카를 울리히 마이어(Karl Ulrich Meyer) : 교육사회
레나테 마인츠(Renate Mayntz) : 다이내믹 사회
닐 포스트맨(Neil Postman) : 미디어 사회
리처드 세네트(Richard Sennett) : 유연한 사회
지안니 바티모(Gianni Vattimo) : 투명사회

저자 소개

역자 : 윤도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 독일 베를린 자유대 사회학 박사. 한양대학교, 한림대학교,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강사. 국회 정책연구위원. 현재 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저,역서: <한국 사회민주주의 선언>(사회와 연대, 2001, 공저), <계급이여 안녕: 선진자본주의 사회의 계급과 복지국가>(한울, 2000), <소련과 중국>(한길사, 1990, 공역), <이데올로기와 상부구조>(한마당, 1987)
논문: <세계화와 복지국가>, <신자유주의와 대안적 복지정책> 외 다수
저자 : 아르민 퐁스
1968년에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을 공부하였다. 현재는 뮌헨에 살면서 자유 저널리스트, 사진작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편집한 책들을 주제로 한 강연회와 토론회,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2쪽 | 458g | 148*210*30mm
ISBN13
9788946042742

출판사 리뷰

우리는 살면서 “스트레스 쌓인다” “힘들어 죽겠다” 또는 “살맛 난다” 등의 표현을 가끔 한다. 물론 이러한 말들이 나오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천성적 성향 탓도 있겠지만, 대개는 그 사람의 주변환경, 일자리, 그리고 나아가서는 전체 사회구조와 관련이 깊다. 이렇게 볼 때, 우리를 스트레스 받게 하고, 힘들게 하며 때로는 살맛 나게 하는 일차적 요인은 사회환경이고, 나아가 사회는 우리 개개인의 몸과 정신 속에 이미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이해하는 만큼,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과연 어떠한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사회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나도 자주 정보화, 세계화, 유연화라는 말을 듣고, 또 심심찮게 포스트모던 사회, 지식기반사회, 탈산업사회 등에 관한 이야기를 접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들은 실제로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현대사회의 변화들을 다룬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각 개개인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1, 2권 모두 서구의 12명의 저명한 사화과학자들에게 “우리는 도대체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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