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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독설
김길우
씽크스마트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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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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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처방 하나 _나의 건강지식은 건강한가

01 건강을 걱정할 나이?
02 믿을 것은 병원뿐?
03 건강에 웬 철학?
04 인간답게 죽는다?
05 병만 없으면 건강하다?

처방 둘 _내 몸의 주치의는 바로 나

06 몸은 병으로 말한다
07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08 아픈 몸이 알려주는 대로
09 병이 나를 살린다
10‘통증’, 몸이 내게 말을 건다-몸 신호 1단계
11‘기능부전’, 몸이 내게 삐쳤다-몸 신호 2단계
12‘정보왜곡’, 몸이 내게 호소한다-몸 신호 3단계
13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14 돈은 의사가 벌고, 책임은 환자가 지고
15 내 몸의 주치의는 바로 나

처방 셋 _내 몸속을 들여다보면 건강이 보인다

16 정서와 연결된 내 몸속 장기들
17 내 몸이 여기저기 아픈 이유
18 너그럽고 여유 있는 마음, 생생한‘간장’
19 웃으면 몸도 튼튼‘심장’도 튼튼
20 먹을 때는 생각을 버려야 즐거워지는‘비장’
21 가슴을 펴고 우렁찬 목소리로‘폐’를 활기차게
22 다리에 힘을 주고 뚝심 있게 서야, 싱싱한‘신장’

처방 넷 _당뇨·중풍·암, 싹 바꾸면 낫는다

23 당뇨, 자기관리만이 살길
24 혈관과 심장, 운동으로 단련해야
25 내 몸속에 바람이 들면
26 중풍, 몸의 반을 살리는 병
27 죽은 나무에도 꽃은 핀다
28 암, 조기검진만이 살길이라고?
29 암세포는 내 몸의 적응조직
30 살고 싶다면 싹, 바꿔라

처방 다섯 _밥상은 가볍게, 생각은‘쿨’하게

31 바뀐 세상, 달라진 문화
32 다시 밥상을 돌려놓자
33 예전처럼 차려야 몸 살림 밥상
34 몸을 살리는 식습관 4가지
35‘기’를 알고 먹으면 음식도 보약
36 맛은 조화롭게, 삶은 풍요롭게
37‘웰빙’음식에 혹하지 말자
38 보양식보다는 사라진 먹을거리를
39 음식 앞에서는 오감을 무디게

처방 여섯 _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40 갱년기가 병이라면 사춘기도 병
41 몸은 이제, 겨울에 대비한다
42 관절,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43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44 내게 힘주는 관계, 정력
45 나이 들면 정력은 떨어진다?
46 열 명에게는 열 가지 성문화가 있다
47 부부, ‘그래, 이 사람이었지!’
48 습관이 나를 살리고 죽인다
49 마흔, 버릴 습관 시작할 습관
50 아름다운 중년, 영토를 넓혀라

저자 소개

저자 : 김길우
경희대 한의과학대학 졸업 후 경희대 한의학 석사, 경희대 한의학 박사(본초학 전공)학위를 받았다. 97~현 장수군 무농약, 무비료 약재사업단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중원대 국제생명공학연구소 소장, 중원대 한방산업학부 겸임교수,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외치제형학회 부회장, 우초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MBC '라디오 동의보감', CBS 웰빙다이어리 '한방으로 보는 건강법', TBS 김흥국 정연주의 “행복합니다” '목요일침', SBS 이봉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 '음식파워', JTV TV특강 “행복플러스” '중년의 영토' '밥상이 답이다', MBC 지금은라디오시대 '명사특강' 및 교육공무원 연수, 삼성전기, 대우건설 외 대 기업 강의 등을 강의 혹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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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38g | 153*224*20mm
ISBN13
9788965290056

출판사 리뷰

세월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세월이 지나면 뭔가 이루어지겠지….’ 막연히 이런 낙관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얼굴엔 주름이 패고, 배가 나오고 머리카락만 셌다. ‘쌤통~! 세월만 죽이더니….’ 나이를 먹으면 뭔가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초등학교 육년이 해준 것은 단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는 졸업장! 중학교 삼년은 어땠더라? 음… 없다. 고등학교 삼년은? 없다! 대학 육년은? 당연히 없다. 세월은 단지 소정의 수료장만을 준다. “초등학교 육년의 소중한 친구도 있잖아!” 그게 세월이 해준 걸가? 우리가 그 시간 동안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같이 놀면서 노력했기 때문에 그들이 유난히 정겨운 것이지, 초등학교 육년이 그렇게 만들어주지는 않았다.

나이를 탓하기 전에 건강습관을 시작하자
많은 이들이 대학 사년이나 육년이 지나면 무엇인가가, 자기 생각에는 아주 낙관적이고 화려한 무엇인가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예~! 정말 무엇인가가 되셨습니까?” 아닐 것이다.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아니 더 냉정하게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나이가 삼사십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몇 년만 지나면 무엇인가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런 당신에게는 이야기하기도 설명하기도 어렵다. 될 수 있으면 당신과는 안 만나는 게 속이 편할 것 같다.

회춘은 없다, 다만 건강습관으로 삶이 익어갈 뿐
이제 날씨가 웬만해서는 스산하게만 느껴지는 중년이다. 조만간 한 뼘 남은 해는 산 뒤로 꼴깍 넘어가고, 수은주는 급격히 곤두박질쳐 그간 겪어보지 못했던, 무릎에서 바람이 나고 이가 딱딱 마주치며, 신호가 바뀌기 전에 횡단보도를 건널 수도 없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때 가족들 사이에서 밥 한 끼 맛나게 먹으려면, 당신의 모든 것이었던 식구들의 얼굴에서 외면과 낭패로움을 안 보려면, 중년인 이 시기에 즉시 뭔가를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겁나’ 지루하게 오래오래 살 것이다.

건강하게 긴 중년을, 짧고 행복한 노년을
재수 없으면 준비 없는 100살을 그냥 살아야 한다. 저녁엔 죽을까봐 잠들기 겁내고, 아침에 눈을 뜨며 ‘휴,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도 잠시, 다시 길고 긴∼ 죽지 못해서 살아야 하는, 하루가 반복될 수도 있다. ‘나이를 먹는 것은 늙고 쓸모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익어가는 것이다!’ 그러려면 이제 준비하자. 건강을 준비하고 유머와 활력을 준비하고, 돈도 적당히 준비하자! 진시황이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얻고 싶어 했던 그 삶의 영토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이제 그 제국을 화려하게 경영할 준비를 하자! 신이시여, 우리에게 건강하고 긴∼ 중년과 짧고 행복한 노년을!

추천평

이 책에 소개하는 질환들은 지극히 일반적인 것 같아도 김 박사는 남다르게 진단하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접근하고 있으면서 가능하면 약물이 아닌 자연치유법을 제시하고, 꼭 약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식물의 초근목피, 동물의 부위를 이용하여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길을 찾고 있다.
안덕균(전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
이 책은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살 것인가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정희(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특히 이 책의 내용 중, “밥상은 가볍게, 생각은 ‘쿨’하게”와 “마흔, 버릴 습관 시작할 습관”은 바로 현대사회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이 순간부터라도 시작해야 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이신두(서울대학교 교수)
그는 여느 의사들처럼 주절주절 자신이 아는 어려운 의학지식을 쏟아놓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 자신의 주치의가 되도록 권한다. 밥 먹는 자리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얘기해주고, 운동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권한다. 그리고 근심거리는 어떻게 날려버릴지에 대해서도 슬쩍, 말해준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살짝, 도와준다.
김흥국(가수, 방송인)
이제는 인간답게 죽는 일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아름다운 중년. 중년의 병은 도가 지나쳐서, 넘쳐서 생기는 병이니 ‘조금만 더’를 버리고 ‘그만하면 됐어’라고 생각을 바꾸라는 김 원장의 간곡한 권유도 편하게 공감이 간다. 다만 그것을 마음에 담고 몸에 새기는 일은 우리들 독자들의 몫이다.
홍선근(머니투데이 미디어 대표이사)
《건강독설》의 “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을 생활 전반에 실현한다면, 노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만성 질환이 증상으로 발현되기 전에 예방하고 양호한 건강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김길우 원장님의 넉넉한 위트와 주위를 활기차게 만드는 긍정의 철학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생명력을 보태주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지는 책이다.
김명천(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리뷰/한줄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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