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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사 범례 안중근 사진 제1부 안응칠 역사 1. '安應七歷史'(七條淸美文書本) '安應七歷史'(長崎市 出現本) '安重根自傳'(日本語譯本) 부록 | '禹德淳先生의回顧談 국역 '안응칠 역사 제2부 동양평화론 2. '東洋平和論'(七條淸美文書本) 부록 | '聽取書' 및 국역 '청취서' '三國和會之大願' '安重根獄中語' 국역 '동양평화론' 제3부 시문 3. 인심결합론人心結合論 '奇書-인심결합론'('해조신문' 제21호, 1908년 3월 21일) '奇書-인심결합론'(창해노방실 '안중근전' 13쪽) 4. 동의단지회 취지서同義斷指會趣旨書 '동의단지회 취지서'('권업신문' 제125호, 1914년 8월 23일) 5. 한국인 안응칠 소회 '韓國人安應七所懷'(일본 外交史料館 文書) 6. 이토 히로부미의 죄악 '伊藤博文罪惡'(일본 外交史料館 文書) 7. 시가 1) 장부가 '丈夫歌' 및 '장부가'(사진본) 부기 | 우덕순, '擧義歌' 2) 의병을 이끌 때 시 '男兒有志出洋外…'('안응칠 역사') 3) 동의단지회 회장 때 '三(一二)人同盟…'('권업신문' 제125호) 4) 히라이시平石氏人 뤼순 고등법원장 면담 시 '天地飜覆志士慨嘆…'('京城新報' 1910. 2. 22.) 5) 뤼순공판시 지우知遇에게 '思君千里望眼欲穿…'(유묵, '皇城新聞' 1910. 3. 4.) 6) 임형臨刑전일 옥이獄吏에게 '人心惟危 道心惟微'('皇城新聞' 1910. 3. 30.) 7) 사카이 경시 신문 시 '害我伊藤不復浩…'(境 경시 신문시 1909. 12. 27) 8) 뤼순 옥중에서 동양평화를 위하여 휘호하다 '東洋大勢思査玄…'(유묵) 9) 뤼순 옥중 유시 '丈夫雖死心如鐵…'(유묵, '대한매일신보' 1910. 5. 8.) 10) 안중근 절필絶筆 '臨水'魚不如退結綱'(유묵, '土陽新聞' 1910. 3. 24.) 11) 뤼순 옥중에서 동양평화를 유지하고저 휘호하다602 '欲保東洋先改政略…'(유묵) 12) 그 밖에 시 '天地作父母日月爲明燭'('중앙일보') 제4부 서한과 유서 8. 서한 1) 홍석구 신부에게 '洪錫九神父座下'戊申十月一日(안중근의사기념관) 2) 대동공보사 이강李剛에게 '大東共報社主筆李剛氏'庚戌九月十一日(사진본) 3) 김문규金文奎에게 '金文奎ニ宛タル書面'己酉四月初三日(일본 外交史料館) 4) 중제 정근定根에게 '中弟定根ニ宛タル書面'己酉四月初三日(일본 外交史料館) 5) 막내 동생 공근恭根에게 '末弟恭根ニ宛タル書面'己酉四月初三日(일본 外交史料館) 9. 유서 1) 정근 공근에 주는 글 '定根恭根ニ與タル書'(일본 外交史料館) 2) 어머님 전상서 '母主前上書'(일본 外交史料館) 3) 분도 어머니에게 부치는 글 'ブント母前(妻)ニ宛タル書'庚戌二月十四日(일본 外交史料館) 4) 명근 현제에게 '明根賢弟ニ宛タル書'庚戌二月十四日(일본 外交史料館) 5) 여러 숙부叔父에게 답하는 글622 '僉位叔父ニ宛タル書'庚戌二月十五日(일본 外交史料館) 6) 홍신부 전상서 '洪錫九神父前上書'庚戌二月十五日(일본 外交史料館) 7) 민주교閔主敎 전상서 '閔主敎前上書'庚戌二月十五日(일본 外交史料館) 제5부 유묵과 친필 혈서 10. 유묵과 친필 혈서 1) 보물지정유묵 1. 國家安危勞心焦思 2. 爲國獻身軍人本分 3. 見利思義見危授命 4. 人無遠慮難成大業 5. 百忍堂中有泰和 6. 庸工難用連抱奇材 7. 博學於文約之以禮 8. 歲寒然後知松栢之不彫 9.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 10.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11. 丈夫雖死心如鐵 義士臨危氣似雲 12. 年年歲歲花相似 歲歲年年人不同 13. 思君千里 望眼欲穿 以表寸誠 幸勿負情 14. 五老峯爲筆 三湘作硯池 靑天一丈紙 寫我腹中詩 15. 東洋大勢思杳玄 有志男兒豈安眠 和局未成猶慷慨 政略不改眞可憐 16. 欲保東洋先改政略 時過失機追悔何及 17. 孤莫孤於自恃 18. 忍耐 19. 第一江山 20. 極樂 21. 仁智堂 22. 雲齋 23. 靑草塘 24. 天與不受反受其殃耳 25. 言忠信行篤敬蠻邦可行 26. 臨敵先進爲將義務 2) 실물 혹은 사본으로 알려진 遺墨646 27. 志士仁人殺身成仁 28. 戒愼乎其所不睹 29. 天堂之福永遠之樂 30. '山刀水慘雲難息 31. 喫蔬飮水樂在其中 32. 貧而無諂富而無驕 33. 弱肉强食風塵時代 34.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 35. 黃金百萬而不如一敎子 36. 言語無非菩薩 手段擧皆虎狼 37. 年年點檢人間事 惟有東風不世情 38. 日出露消兮 正合運理 日盈必'兮 不覺其兆 39. 臥病人事絶 嗟君萬里行 河橋不相送 江樹遠含情 40. 山不高而秀麗 水不深而澄淸 地不廣而平坦 ?不大而茂盛 41. 日通淸話公 42. 敬天 43. 百世淸風 44. 貧與賤人之所惡者也 45. 人類社會代表重任 46. 不仁者不可以久處約 47. 敏而好學不恥下問 48. 日韓交誼善作紹介 49. 通情明白光照世界 50. 自愛室 51. 一勤天下無難事 52. 澹泊明志寧靜致遠 53. 臨水'魚不如退結綱 54. 獨立 55. 長歎一聲 先弔日本 56. 凱旋 57. 謀事在人成事在天 58. 人無遠慮必有近憂 59. 登高自卑行遠自邇 부기 1. 國破山河在 부기 2. 百折不屈 3) 親筆과 血書 1. 안의사의 친필 '丈夫歌'(1909. 10. 24) 2. 이강에게 보낸 서한(1909. 10. 24, 독립기념관) 3. 안의사가 수원에서 홍석구 신부에게 보낸 엽서(1908. 10. 1, 독립기념관 28) 4. ‘大韓獨立’ 血書 5. '斷指同義會趣旨書' 血書 부록 1. 안중근 관계 문헌목록 2. 안중근 연보 3. 안중근의 활동도 편찬후기 색인 |
尹炳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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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안중근 의사 문집 최초 발간 !!!
- 안중근 의사가 직접 쓴 자서전 및 동양평화론 등 수록 - ㅇ 독립기념관이 오는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1주년을 기념하여 안 의사가 직접 쓴 글들을 모아 “안중근 문집”을 발간한다. ㅇ 그동안 안중근 의사 전기 등 여러 종류의 관련 자료집이 간행된 적은 있으나, 안 의사가 직접 남긴 글을 모아 문집을 발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ㅇ 이번 문집은 인하대학교 윤병석 명예교수의 편역(編譯)으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자료총서 제28집으로 발간되며, 4×6배판이고 총 711면에 컬러인쇄이다. ㅇ 문집에 수록된 내용들을 보면 - 안중근 의사 사진 : 안중근 의사 사진 14종과 안중근 의사 사진이 수록된 엽서 6종, 그리고 안중근 의사 참고사진 5종 등이 수록되어 있다. - '안응칠 역사(安應七歷史)' : 안중근 의사가 뤼순감옥에서 하얼빈의거의 전말과 자신의 행적을 밝힌 저술. - 안중근 의사는 자서전 집필 당시 중근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연해주 망명당시 사용했던 자신의 자(字)인 응칠을 사용하였다. - '동양평화론(東洋平和論)' :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에 대한 사상과 하얼빈의거의 경륜과 의미를 논술한 저술. 완성하지 못하고 순국함. - 시문 '인심결합론(人心結合論)' : 안중근 의사가 연해주에서 활동시 국운동의 윤리를 밝힌 글. '동의단지회 취지서' : 안중근 의사가 1909년 2월 7일(음력) 연해주 연추(煙秋) 하리에서 김기룡(金起龍) 등 결사동지 11인과 함께 단지동맹을 통하여 한국독립의 회복과 동양평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동의단지회(同義斷指會)를 조직하고 그 취지서를 혈서한 내용. '한국인안응칠소회(韓國人安應七所懷)' : 안중근 의사가 한국의 독립회복과 동양평화의 이념과 논리를 집약한 글. '이등박문죄악(伊藤博文罪惡)' : 이등박문의 침략 행적을 구체적으로 열거한 글. 시가 : '장부가(丈夫歌)' 등 12편. - 서한과 유서 : 홍석구 신부와 두 동생 정근(定根)·공근(恭根) 등에게 보낸 5통의 서한(書翰)과 어머니와 정근·공근, 부인, 홍석구 신부 등에게 보낸 6통의 유서. - 유묵과 친필혈서 : 현재까지 밝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 59폭. 이중에서 보물로 지정된 유묵이 26폭이고, 보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국내외 각지에 실물 혹은 사본으로 알려진 유묵이 33폭이다. 그 외에도 친필과 혈서 5폭이 수록되어 있음. ㅇ 상기 문집내용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 동양평화론 부분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동양평화론을 집필하기 위하여 한 달 남짓 사형집행 날짜를 늦추어 달라고 당시 뤼순법원의 최고책임자인 히라이시 우지히토(平石氏人) 고등법원장에게 요구한 내용과, 히라이시가 안 의사에게 거짓으로 약속하고 이를 안 의사의 공소포기용으로 이용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결국 안중근 의사는 일제의 위약으로 동양평화론를 완성하지 못한 채 순국하게된 것이다. - 또한 법원과 감옥의 일본관리들이 안중근 의사의 글을 얻고자 종이와 비단 수백 장을 안중근 의사에게 보내어,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매일 몇 시간씩 글씨를 썼다는 내용도 눈에 띈다. - 동생 공근에게 오직 학문을 연구하라는 내용의 서한과 어머니에게 자신의 아들인 분도가 장차 신부가 될 수 있도록 키워달라고 부탁하는 유서도 있다. ㅇ 이번 안중근문집의 편역을 맡았던 인하대학교 윤병석 명예교수는 “이번에 발간된 안중근문집은 민족정기의 사표인 안 의사의 평화사상과 행적, 그리고 의열투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며 앞으로 추진할 안중근의사전집 편찬의 기초 작업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