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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1.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 01. 복 받는 자와 복 있는 자 -신구약에 나타난 축복의 원리 02. 한 사람에게 주신 여덟 가지 축복 -원점의 축복 03. 배우자로서 받는 관계의 축복 -1차원의 축복 04. 가정에 약속하신 끝없는 축복 -2차원의 축복 05. 언약의 백성이 받는 땅에서의 축복 -3차원의 축복 06. 하나님나라 백성이 받는 영적인 축복 -4차원의 축복 part2. 기적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07. 당신이 바로 기적의 주인공 -기적과 기적이 아닌 것 08.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은혜의 기적 -원점의 기적 09. 수평적 관계 속에서 베푸시는 사랑의 기적 -1차원의 기적 10. 가정을 복구시키시는 회복의 기적 -2차원의 기적 11. 민족 공동체를 세우시는 통치의 기적 -3차원의 기적 12.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성령의 기적 -4차원의 기적 part3. 축복과 기적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알자 13.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을 알라 -이름이 곧 능력이다 14. 축복의 하나님 엘 샤다이 -축복받는 삶의 비결 15. 기적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 -기적의 문으로 들어가려면 16. 축복과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라 -엘 샤다이 하나님 vs 여호와 이레 하나님 17.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 -하나님의 공급의 법칙 에필로그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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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가을, 나는 부흥집회를 인도하러 갔던 길에 믿음의 선배이자 친구인 오대원 목사님(한국 예수전도단 창설자:현 미국 씨애틀 뉴우마 스피링 원장) 부부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 목사님은 경제학자요 목회자인 나의 이력을 말씀하시면서 “미국과 한국에서 출판되는 축복 관련 책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셨다. 그리고는 문득 이런 제안을 해 오셨다.
“최 박사님은 경제학 박사이자 목사이고 많은 영적 경험을 하셨을 테니, 축복에 관한 책을 쓰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최 박사님께서 좋은 책을 쓰실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 순간 나는 로스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려왔다. 왜냐하면 20여 년 전, 강원도 예수원의 A. 토레이 신부님을 뵈었을 때도 똑같은 말씀을 내게 주신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최 박사님, 박사님은 ‘기독교 경제론’에 관한 책을 쓰십시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중략)... 그때 이후 나는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 제게 글 쓰는 능력을 주셔서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렇게 약 일주일 정도를 기도했을 때였다. 성령님께서 기도중에 임하시어 내게 말씀하셨다. “네 초심으로 돌아가라. 성경으로 돌아가라.” 성령님의 말씀에 나는 곧바로 몸을 돌려 성경을 폈다. 지난 수십 년간 수도 없이 봐왔던 성경이었지만 나는 마치 성경을 처음 대하는 어린아이처럼 성경을 봐야겠다고 결단했다. 나의 경제학적 지식이나 경험으로가 아니라 오직 성경 속에서 말씀하는 ‘복’과 ‘축복’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를 순수하게 캐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 「이 글을 쓰기까지」 중에서 기적은 언제 나타나는가? 캠퍼스 안에서 신유집회를 하라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해야 하는 집회 당일이 되었다. 아침이 되자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차라리 한 사람도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마저 들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어 하는 일이긴 하지만, 만약 오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뒷감당을 어찌 하랴 싶었다. 그렇게 되면 내 등 뒤에서 나를 비방하던 교수들이 얼마나 더 나를 부끄럽게 할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약속된 집회 시간에 약속장소에 가보니 그곳에는 놀랍게도 3백 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말씀을 들은 후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 끓고 병 낫기를 위해 뜨겁게 간구했고, 우리 부부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다니며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간절히 구했다. 그때 우리는 환난의 때야말로 기적의 하나님을 체험할 때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뜨겁게 역사하셨는지 그곳에 모인 학생 중 현장에서 병이 나은 사람만 89명으로 집계되었다. 폐병과 당뇨, 암까지 치료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 또한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던 한 학생은 아버지를 죽이고 싶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 마음이 고침 받았다며 천사와 같은 얼굴로 기쁨의 간증을 자처하기도 했다. 그후 캠퍼스 안에선 이상한 진풍경이 벌어졌다. 의대생들이 실험 중에 졸도하거나 아픈 자가 생기면 그를 들것에 싣고 와서는 내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었다. 의대생들조차 부인할 수 없는 치유의 기적에 대한 소문이 캠퍼스 안에 가득 퍼졌기 때문이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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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말로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축복과 기적의 주인공으로 부름 받은 그 사람이다. 축복과 기적은 언제 나타나는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 때(When God is with me) 나와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축복이 되며,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실 때(When God works for me) 내가 기도하는 모든 것이 기적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도록 하는 길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시도록 하는 길은 하나님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축복이 언제나 나와 함께하고, 위기와 곤란 중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구원의 용사처럼 언제나 기적의 깃발을 들고 달려오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