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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은 숫자 빨리 세기에서 시작한 거란다 ~
신발 두 켤레, 여섯 개들이 음료수, 달걀 한 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묶음들, 도대체 어떻게 세야 할까?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수학의 기본 원리를 꽉 잡을 수 있어요! ‘수 세기’에서 ‘곱셈’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어린이들에게 곱셈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책. 청어람미디어의 『이야기가 있는 수학』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아이들, 기초 개념을 꽉 잡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수학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수학을 좀 더 친숙하게 소개한다. ‘수학 동화’는 전문가들이 계발해 현재는 전 세계 수학 교육의 한 트렌드로 자리잡았으며, 일상생활 어디서나 수학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움으로써 수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1, 10, 100… 아만다는 수 세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 도서관의 책부터 그릇에 담긴 팝콘 알갱이까지 몽땅 다 세지. 하지만 때로는 너무 많아서 빨리 못 셀 때도 많아. 선생님은 곱셈이 도와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만다는 고집불통. 곱셈이 하기 싫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꿈을 꾸기 전까지는 말야. 아만다는 어느 날 밤, 꿈속에서 자전거를 탄 양떼를 만났어. 호기심에 따라가보니 양들이 갖다 준 털실로 할머니 일곱 분이 색색의 스웨터를 뜨고 있는 신기한 방에 도착했어. 할머니 일곱 분, 뜨개질바늘 14개, 스웨터 일곱 벌에 소매 14개… 그걸 다 세려다 그만 머리가 뒤죽박죽 돼 버린 아만다. 과연 이 많은 수를 끝까지 셀 수 있을까? 숫자 하나씩 세지 않고, 더 빨리 세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은 학교에서 ‘곱셈’을 배우는 날, ‘곱셈을 왜 할까?’ ‘곱셈은 너무 어려워~’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아만다의 꿈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 빨리 세기’의 비밀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