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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프롤로그 언덕 공격 포위 우리는 버틴다 능선의 야전병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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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바브 드러리와 톰 클라빈은 장진호전투의 해병 생존자들을 면담하고 국무성 자료들을 끈질기게 추적, 전쟁종료 59년만인 2009년에 ‘폭스중대의 최후의 결전’을 발간하니 장진호 전투의 처절함이 세상에 알려졌다.
6·25전쟁은 우리민족의 비극이요, 인류역사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 대한민국 군인만도 13만8,000명이 전사하고, 당시 남북 총인구 3천만 중 500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다. 16개국 참전국 미군은 5만 명 전사에 47만 명이 다치거나 불구자가 되었다. 세계지도에 찾아보기 힘든 코리아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젊은이들은 그렇게 죽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