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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여자아이
오토바이 경주 영웅 내부 고발자 열역학 제1법칙 공터 용에 대해 말하기 확장 작품 헐떡거리며 달리기 3의 법칙 회전력 새로운 카툴 피해 대책 무미건조한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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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의 YA 소설가 제임스 로이의 대표작!
「누구나 갖고 있거나 갖고 있지 않은 이야기」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호주 최고의 YA 소설가 제임스 로이의 작품으로 2008년 에설 터너상과 뉴사우스웨일스 최고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호주의 어느 마을을 배경으로 개학인 2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 한 달에 한 편씩 주인공을 바꿔가며 펼쳐지는 열세 편의 이야기이다. 잠깐 경험해 본 첫 사회생활의 아픈 기억, 화학식에 대한 엉뚱한 해석과 기발한 발상에서 비롯된 실험의 예기치 못한 결과, 소문의 희생양이 돼버린 여자아이, 토요일 오후 친구들과 시간을 때우며 어울려 다니던 아이들이 맞게 되는 황당하고도 충격적인 결말,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의 녹록치 않은 삶과 인생의 무게를 다룬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호주 십대들의 모습은 우리나라 십대들과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그들이 겪는 사랑과 상실, 희망과 절망 등은 작가가 소설을 통해 말하려 하는 주된 주제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누구나의 이야기’이다. 열세 편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십대들은 때론 주인공으로 때론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다른 이야기에 등장한다. 예기치 못하게 이야기가 연결되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는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그리고 그것은 책을 읽는 동안 주인공으로 혹은 엑스트라로 수많은 이야기 속에 등장하고 있을 독자들 자신의 이야기를 돌아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