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사주당
사주당(1739~1821)은 어렸을 때부터 재주가 뛰어나고 글 읽기를 좋아하였으며, 학문을 장려하는 부모 아래에서 사서삼경을 섭렵하였다. 출가하여 네 아이를 낳아 기른 경험을 바탕으로 삼고, 여러 자료를 수집하여 ‘태교신기’를 정리하였다. 글이 완성된 후 아들 유희가 장과 절을 나누고, 한글 해석글을 덧붙여 태교의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태교신기』가 완성되었다.
역자 : 이수경
서울태생. 1982년에 용인으로 출가하여, 처인구 마평동에 살고 있다. 송곡여중,고 국어교사로 30년간 재직하다가 교감으로 명예퇴직하였다. 현재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봉사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사주당기념사업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홍순석
용인 출생. 어려서는 서당을 다니며 천자문에서 소학까지 수학했다. 그것이 단국대, 성균관대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게 된 인연이 되었다. 지역문화 연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강남대 교수로 재임하면서 부터다. 용인, 포천, 이천, 안성 등 경기 지역의 향토문화 연구에 30여년을 보냈다. 본래 한국문학 전공자인데 향토사가, 전통문화 연구가로 더 알려져 있다. 연구 성과물이 지역과 연관되는 것도 이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