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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우주를 날아 다른 별로 갈 수 있나요?
02 수가 세상의 모든 비밀을 여는 열쇠라고요? 03 뇌 속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04 도시 이름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나요? 05 원숭이가 최고의 거짓말쟁이라고요? 06 아기도 다 알고 있다고요? 07 지구의 날씨는 괜찮은 건가요? 08 작가가 되는 것도 배울 수 있나요? 09 성경에 나오는 역사가 진짜예요? 10 얼굴 표정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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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사과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기억하고 있나요? 엊그제 먹었던 사과나 15일 전에 먹었던 사과 맛은 기억나나요? 혹은 100일 전에 멎은 사과 맛은 어땠나요?
뇌는 그때그때의 사과 맛을 전부 기억하지 않아요. 우리 뇌는 각각의 사과에서 몇 가지 중요한 특성만 인식해요. 우리는 이미 수많은 사과를 맛보았기 때문에 사과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들을 알아요. 이처럼 사물의 뒤에 숨어 있는 일반적인 규칙과 특징을 저장하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 「뇌 속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중에서 생물은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고, 언제든 스스로 움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살아 있지 않은 무생물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외부의 도움이 필요해요. 돌은 움직일 수 없지만 사람은 혼자서도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잖아요. 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생물과 무생물을 보여 주는 실험을 해서 아기들이 ‘살아 있는’ 대상과 ‘살아 있지 않은’ 대상을 구별한다는 것을 알아냈답니다. 다시 말해 아기들은 스스로 움직이는 대상과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 대상을 모두 구별했어요. --- 「아기도 다 알고 있다고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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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책!
《열두 살에 처음 만난 학문의 기쁨》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호기심을 각 분야의 전문 학자들이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우주의 신비, 수의 비밀, 뇌의 영역, 지구의 날씨, 작가, 성경의 역사 등 친숙한 주제부터 다소 생소한 분야까지, 기본적인 개념은 물론이고 깊이 있는 학문적 영역까지 다루지만 다양한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학문이라면 지레 어렵고 지겹다고 피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 강연들은 내용과 형식에서 완전히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준다. 즉 실제로는 어려운 내용을 아주 쉬운 형식에 잘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각 분야의 문을 연 전문가들은 자신의 전문 지식을, 그 분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다양한 예를 들고 있다. 열정적인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배우면서 학문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 어린이를 위한 대학 강의, 드디어 책으로 나오다! SWR(남서독일 방송공사)는 수년 전부터 '어린이를 위한 대학 강의' 시리즈를 만들어 왔다. '어린이를 위한 대학 강의' 시리즈 2005년에 기획하여 공동 작업을 통해 2008년에 방송되었다. 이 시리즈의 강연자로 초대받는 사람은 ‘첫째,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가장 이름 높은 학자여야 하고, 둘째, 자신의 학문에 관련된 질문에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줄 알아야 하고, 셋째, 어린이와 관계되어 있어야 한다.’이다.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전문 학자들의 강의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분야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학자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지식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