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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두수입니다
* 한자를 쉽게 익히는 법 * 술술한자 부수의 특징 * 한자의 이해 * 한자의 짜임 * 부수에 대하여 * 부수의 위치와 명칭 * 필순의 원칙 * 자전 찾는 법 * 술술한자 부수 200 일람표 * 술술한자 부수 200 익히기 * 술술한자 부수 200 종합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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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를 알면 한자공부가 즐겁다!
왜 한자 부수를 공부해야 할까? 국어를 공부하려면 먼저 자음과 모음을 알아야 하고, 영어를 공부하려면 먼저 알파벳을 알아야 하듯이 한자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수를 알아야 한다. 부수는 한자의 최소단위 글자로서 한자는 바로 부수와 몸이 합해져서 만들어진 뜻글자이기 때문이다.
어떤 식의 한자공부도 부수를 모르고는 제대로 된 학습을 할 수 없다. 이 책은 한자공부의 근간인 부수의 올바른 이해와 그 활용원리를 그림을 곁들여 누구나 알기 쉽게 풀이한 것이다. 부수를 알면 낯선 한자도 대강 뜻을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雨’가 부수인 한자들은 ‘露(이슬 로), 霧(안개 무), 霜(서리 상), 雪(눈 설), 電(번개 전)’ 등과 같이 기상과 관계가 있다. 모르는 한자를 만나면 한자 사전인 ‘자전(字典)’을 찾아야 하는데 부수는 자전에서 한자를 찾을 때도 꼭 필요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더구나 포켓용으로 제작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익힐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부수의 유래와 이 책의 특징] 부수의 발생은 뜻글자인 한자의 특성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문자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할 필요성에서 생긴 것이다. 부수 개념을 창안한 사람은 중국 한나라 때의 문자 학자였던 허신이다. 허신은 [설문해자]에서 계통별로 540개의 부수를 정리했으며, 이후 청나라 때 만들어진 [강희자전]에서 중복된 것을 정리해 214개로 분류한 것이 오늘날까지 통용되고 있다. 이번 [술술한자 부수 200]은 모양이 비슷한 부수는 통합하고, 잘 쓰이지 않는 부수는 제외하여 기존 214자를 200자로 정리했다. 아울러 한자의 형성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의 뜻과 음을 새로 정리했으며, 부수의 변형을 발견해 새로 정리했다. [부수의 위치와 명칭] - 부수는 글자의 놓이는 위치에 따라 다음 8가지로 구분됩니다. 1. 변 : 부수가 글자의 왼쪽에 있는 경우 江, 技, 往, 休 2. 방 : 부수가 글자의 오른쪽에 있는 경우 刊, 故, 郡, 頭 3. 머리 : 부수가 글자의 위에 있는 경우 家, 交, 節, 草 4. 발 : 부수가 글자의 아래에 있는 경우 無, 先, 元, 恩 5. 엄 : 부수가 글자의 위와 왼쪽에 걸쳐 있는 경우 床, 序, 屋, 庭 6. 받침 : 부수가 글자의 왼쪽과 아래에 걸쳐있는 경우 近, 道, 遠, 造 7. 몸 : 부수가 글자를 에워싸고 있는 경우 固, 區, 國, 聞 8. 제 부수 : 부수 자체가 글자인 경우 山, 水, 言, 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