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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을 만만하게 만들어 주는 학습서
초등학교 때는 늘 앞서가던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수학 때문에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학원을 찾아 이곳저곳을 옮겨보고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어보지만 대부분은 반짝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정도 되면 학부모나 아이들은 불안에 빠진다. 그래서 자녀들이 중학교에 가서도 초등학교 때처럼 수학을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본 책은 지난 1월 출간되어 많은 중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중학수학 개념 별거 아니야』, 『중학수학 문장제 별거아니야』의 후속권으로 이번에는 초등고학년 학생들의 선행학습을 돕고 중학교 1학년생이 쉽게 중학교 수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의 강미선 저자는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HOWMATH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수학학습서를 집필하고 번역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중학수학 별거 아니야 초등수학vs중등수학"에서는 초등학교 수학과 중학교 수학이 별 반 다르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집합에서 입체도형까지 중학 수학의 전반적인 흐름에 따라 실제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학 문제를 대조시키며 중학수학의 핵심은 초등학교 때 배운 수학개념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초등학교 수학에서 다루는 용어와 범위가 조금 다를 뿐, 어려워 보이는 중학수학 공식들도 알고 보면 초등수학의 연장이라는 것이다. 최근 수학 교과 개정에 따라 기존의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 방식으로는 더 이상 수학 우등생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본 책은 초등수학을 바탕으로 중학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두려움 없이 중학교 수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책을 따라가다 보면 초등에서 중등으로 이어지는 수학의 Map을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리게 되어 더 이상 수학에 대한 공포감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과학동아북스는 《수학 별거 아니야》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이 겪는 수학에 대한 고민과 갈등,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