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
슈어스타트센터에서 만난 기적의 육아법
김혜중
동녘라이프 2017.09.25.
베스트
육아 top100 6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_ 부모가 된다는 것

0교시 준비
1교시 아이와 ‘놀이’를 하는 부모가 되자
2교시 아이의 기질에 따라 놀이 방법도 달라야 한다
3교시 아이에게 필요한 사회성 코칭과 감정 코칭
4교시 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학습 코칭과 인내 코칭
5교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식생활 코칭
6교시 칭찬의 기술
7교시 동기부여와 보상하기
8교시 규칙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책임감 키워주기
9교시 금지어 대신 선택권을 주자
10교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보았을 때 감정과 행동 조절하기
11교시 효과적인 타임아웃은 칭찬만큼 효과적이다
12교시 아이를 위한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나가며 - 부모 교육을 마무리하며
부록 워크북

저자 소개 1

청소년기부터 뉴질랜드, 호주, 일본,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살아보고, 많은 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풍부한 경험을 했던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한다. 호주국립 대학교(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일본 쇼와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협력본부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두 아이를 키우다 남편의 유학으로 영국에서 살기도 했다. 이때 알게 된 영국 의 가족 서비스 지원기관인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의 경험이 큰 전환점이 되어 귀국 후에는 이전 경력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여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
청소년기부터 뉴질랜드, 호주, 일본,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살아보고, 많은 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풍부한 경험을 했던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한다. 호주국립 대학교(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일본 쇼와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협력본부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두 아이를 키우다 남편의 유학으로 영국에서 살기도 했다. 이때 알게 된 영국 의 가족 서비스 지원기관인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의 경험이 큰 전환점이 되어 귀국 후에는 이전 경력과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여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국의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 부모 교 육을 받은 내용을 소개한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가 있다. 두 번째 저서인 『하루 한 권 영국 엄마의 그림책 육 아』도 〈슈어 스타트 칠드런 센터〉에서 수강했던 ‘가족 문해학(Family Literacy)’이라는 강의가 계기가 되어 한국의 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아이들과 영어 그림책을 편안하게 읽는 방법을 나누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TESOL 자격증을 보유하고 전직 IELTS 강사로도 일한 적이 있지만, 학원식 영어 교육보다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들 영어 학습에 훨씬 더 매력을 느낀다. 관련 내용으로 유치원, 보건복지부 등에서 강연을 했다.

김혜중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9쪽 | 556g | 152*224*19mm
ISBN13
9788990514677

책 속으로

나는 아이에게 글자를 일찍 가르치지 않기로 다짐했다. 글자를 일찍 배운 아이들은 책을 볼 때 그림이 아닌 글자를 보기 때문에 더 넓은 상상력을 펼칠 수 없다는 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림을 보며 상상력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책을 읽어주었다. 실제로 나는 지금도 아이들에게 매일 밤 자기 전에 책을 읽어준다. 아마 조금 더 크면 이렇게 책을 읽어줄 기회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읽어줄 수 있을 때 마음껏 읽어주려고 한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자기 전 항상 최소 2~3권 이상의 책을 나와 함께 읽고 자며, 읽고 난 후에는 책과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와 하루에 한 권씩만 책을 보아도 1년이면 365권의 책을 보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루에 한 권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p.131

식사 메뉴는 아이들이 고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선택 권한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식사 시간이나 옷을 입을 때 등과 같이 사소한 일에 선택권을 준다면 어떨까? 어른들이 보았을 때는 사소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본인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자아가 높아지고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작은 것부터 선택을 하는 연습이 꾸준히 되어 있어야만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사 시간은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연습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다. --- p.158

또한 칭찬을 할 때에는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또박또박 말하며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하는 말이 진정성이 있는 말인지, 상투적으로 내뱉는 말인지 아이는 금세 알아차린다. 아이가 그림을 그린 후에 부모에게 가지고 와서 “이것 보세요”라고 말했을 때 엄마가 아이는 쳐다보지도 않고 “응, 잘했어”라고 내뱉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런 칭찬은 칭찬이 아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엄마가 해야 하는 반응은 하던 일을 멈추고, 그림을 감상하고,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우리 수진이가 그린 꽃 그림은 색깔도 화려하고 다채로워서 엄마가 그동안 보아온 다른 어떤 꽃 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예쁘다! 엄마는 네가 이렇게 예쁜 꽃을 혼자서 그릴 줄 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단다.” --- p.185

부모가 아이에게 “울지 마”라고 말하면 이는 아이에게 “네 감정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는 셈이다. 부모가 볼 때에는 아이가 우는 이유가 사소한 일처럼 보일지라도 이에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또는 부정적으로만 반응한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배울 기회를 놓치게 된다. 또한 많은 경우, 부모는 다른 것으로 관심을 끄는 것으로 감정의 변화를 주려고 한다. 이러한 방법은 때로 효과적일 수도 있으나 반창고와 같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해결할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셈이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울지 마”라고 말 하는 대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우선 숨을 한 번 크게 들이마시고, 필요에 따라서는 잠시 모든 행동을 멈춘 뒤, 다른 말로 아이의 감정을 파악해보자. --- p.256

타임아웃은 얼마나 자주 사용하면 될까. 매를 자주 들면 더 이상 매의 효과가 없어져서 강도가 더욱 세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임아웃을 수시로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타임아웃이라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체벌은 그 종류와 상관없이 빈도수가 높아질수록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아이 스스로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아이로 인식하도록 하며 자존감을 낮추기도 한다. 따라서 칭찬 스티커를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 동안 타임아웃을 사용하게 될 행동을 한두 가지 정해서 그것에만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느 특정 행동 한두 가지에 대해서만 타임아웃을 사용한다면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 p.300

출판사 리뷰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칭찬하는 법, 상처 주지 않고 혼내는 법
육아에 지친 엄마가 영국에 받은 부모 교육을 통해 변하는 이야기

지은이는 아이에게 칭찬, 대화, 인내심 향상,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우선 그 바탕에 ‘놀이’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리고, 길에 엎드려 우는 상황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아이의 이런 무조건적인 분노는 아이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에서 온다고 봤다. 이런 아이의 욕구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집중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아이와 ‘놀이’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와 하는 놀이에도 자신의 욕망을 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즉, 아이가 좀 더 차분히 놀기를 바라거나 아이가 놀면서 여러 가지를 배우기 바란다. 하지만 이는 아이와 부모가 원하는 바가 기본적으로 달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부모 교육 첫 시간에 말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은 놀이이며, 아이와 하는 놀이의 핵심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께 노는 데 있다.
이 책은 13주간 한 주에 한 가지씩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노는 방식을 소개한다. 또한 아이의 식습관과 인내심, 학습코칭, 칭찬과 훈육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의 대화 방식을 돌아보고 더 나은 형태로 바꿀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놀이를 기본 바탕으로 하여 부모 스스로 매주 한 가지씩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에서 제시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엔 부모 스스로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교육 중간에 길을 잃거나 초심을 놓치지 않도록 매번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스스로 체크하고 다짐할 수 있도록 팁과 실천 방안도 꼼꼼하게 제시한다. 언뜻 듣기에는 13주라는 기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나 자신도 한 번에 바뀌지 않듯, 아이도 단숨에 바뀌기를 기대할 수 없다. 지은이 역시 변화는 단숨에 오지 않으며, 조금씩 바뀌어 가면 된다고 다독인다.

무엇보다 내 스스로가 아이들을 존중해주는 ‘노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겨웠던 평범한 엄마가 영국에서 받은 부모 교육을 통해 변화되는 이야기를 독자들이 가볍게, 그러나 남의 이야기 같지 않게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담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에는 내가 부모 교육을 마쳤을 때처럼, 아이와 부모 모두의 변화가 조금씩 인지되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_ ‘들어가며’에서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크게 키우는 영국에서 해법을 찾다!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13주 영국식 육아 13주 프로그램

큰 틀에서는 아이와 진심을 다해 대화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이 책에서는 매주 아이와 나눠야 하는 여러 감정 및 인내심 교육과 더불어, 이 방식을 어떻게 아이에게 적용하면 좋은지 다양한 예시를 들어 보여준다. 매일 칭찬을 하는 방식도 더 세분화 시켜 보여주고, 장난감을 제자리에 두거나 빨래 바구니에 빨래를 넣는 것, 남기지 않고 스스로 밥을 먹는 날 등 당연히 해야 할 일도 세심하게 칭찬하는 법을 알려준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이 방법을 따르다 보면 아이가 달라지는 것을 차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늘 칭찬만 받는 날이 이어질 리 없다. 원하는 것이 생길 때나, 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아이는 또 금세 떼를 쓴다. 이럴 때 부모는 감정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이 경우, 지은이는 영국 부모들이 사용하는 ‘타임아웃(감정 조절하기)’를 사용해보라 제안한다. 되도록 금지어 대신 선택권을 주되 아이가 끝까지 고집을 부리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는 경우, 아이가 일정 시간 동안 혼자 앉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릇된 행동을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방식이다. 타임아웃이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는 이유는, 아이들은 무엇보다도 지겨운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을 돌이켜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부모 입장에서는 소리치거나 매를 드는 대신 감정을 누르고 아이와 거리를 두며 상황을 다시 관조할 기회를 준다. 이렇게 이 책은 칭찬과 훈육의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도 두루 소개한다.

영국에 가지 않고 듣는 최고의 영국식 부모 수업
놓칠 수 없는 육아 ‘꿀팁’과 선진화된 영국 공교육 살짝 맛보기!

또한 각 장이 마무리될 때마다 영국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식과, 학교의 수업 원칙, 놀이 방식 등도 세심하게 설명한다. 지은이 스스로 자신의 아이들을 영국의 학교에 보내고 함께 활동에 참여했기 때문에 학부모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바라본 내용이 담겼다. 단순하지만 놓칠 수 없는 아이의 취침 시간과, 세심하게 구성된 학교 내 놀이터, 아이들의 놀이와 감성, 오감을 두루 발달시키는 체육 시간, 나와 다른 타인을 배려하고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려진 학교, 또한 외국인 부모에게도 배려하는 시스템 등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도 엿볼 수 있다.
결국 부모의 13주 교육 후 아이는 어떻게 변했을까. 놀랍게도 아이와 놀아주는 방식, 대화하는 방식만 바꿨을 뿐인데도 아이의 분노발작도 사라졌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아이,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아이, 편식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다.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아이와 대화하는 방식을 바꾸자 아이가 바뀐 것이다. 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의 13주 프로그램을 따라 해보자. 아이뿐 아니라 자신이 변한 모습까지 만나게 될 것이다.

추천평

두 살이 채 되지 않은 내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도대체 이 아기가 어떤 소녀로 자랄지 나는 궁금해서 애가 마를 지경이다. 그래서 아기에게 말한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라줘. 엄마에게도 멋진 엄마로 자랄 시간이 아직 필요하거든. 이 책은 100일 동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자란 이야기다. 맨체스터의 행복한 엄마들과 아이들처럼, 나도 가만가만 그들의 육아법을 따라해보고 싶은 책이다.
김서령(소설가)
저자가 직접 체득한 짭짤한 정보와 실제 육아에서 느낀 경험, 객관성을 잃지 않으면서 개인적 관점을 과하지 않게 주장해나가는 글쓰기가 마치 잘 구성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유태인 교육, 프랑스 육아에 이어 ‘영국 육아’에 대한 광풍이 불까 ‘행복한’ 우려가 될 정도다!
이재혁(KBS 프로듀서, ‘생로병사의 비밀’ 연출)
이 책은 영국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성장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영국 슈어스타트센터에서의 부모교육이 한 가족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에 있는 많은 부모들이 새로운 부모교육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

진미정(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리뷰/한줄평46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