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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글 | 김승환 5
머리말 8 1장 학교 혁신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 15 1. 혁신학교와 아이들 17 2. 아이들에게 묻다 22 3. 아이들이 답하다 25 2장 진짜 공부를 하다 45 1. 진짜 공부? 47 2. 교사, 진짜 공부를 고민하다 52 3. 학생, 진짜 공부로 성장하다 66 3장 따뜻한 관계로 만나다 91 1. 따뜻한 만남은 뭘까? 93 2. 동료는 축복이다 97 3. 아이들과 진심으로 만나요 101 4. 우리끼리 함께해요 118 5. 좋은 만남, 서로 성장해요 125 4장 공동체가 살아나다 131 1. 교육 차원에서 공동체를 회복한다는 것 133 2. 학교, 공동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돌아오다 152 3. 공동체, 수업 속에서 살아나다 178 4. “공동체,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마을) 속에서 살아나야…” 196 5장 가슴 뭉클한 학교, 하나쯤의 추억은… 203 1. 혁신은 옳다 205 2. 교사, 존재로 서다! 210 3. 학교, 가슴 뭉클한 공간으로 225 맺는말 236 다시 학교 혁신을 생각하며 241 지금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243 저마다 다른 빛깔로 245 동료와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연수를 꿈꾸며 248 실천 연수를 책으로 담아내기까지 251 참고 문헌 259 글쓴이 소개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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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글 | 김승환 5
머리말 8 1장 학교 혁신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 15 1. 혁신학교와 아이들 17 2. 아이들에게 묻다 22 3. 아이들이 답하다 25 2장 진짜 공부를 하다 45 1. 진짜 공부? 47 2. 교사, 진짜 공부를 고민하다 52 3. 학생, 진짜 공부로 성장하다 66 3장 따뜻한 관계로 만나다 91 1. 따뜻한 만남은 뭘까? 93 2. 동료는 축복이다 97 3. 아이들과 진심으로 만나요 101 4. 우리끼리 함께해요 118 5. 좋은 만남, 서로 성장해요 125 4장 공동체가 살아나다 131 1. 교육 차원에서 공동체를 회복한다는 것 133 2. 학교, 공동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돌아오다 152 3. 공동체, 수업 속에서 살아나다 178 4. “공동체,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마을) 속에서 살아나야…” 196 5장 가슴 뭉클한 학교, 하나쯤의 추억은… 203 1. 혁신은 옳다 205 2. 교사, 존재로 서다! 210 3. 학교, 가슴 뭉클한 공간으로 225 맺는말 236 다시 학교 혁신을 생각하며 241 지금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243 저마다 다른 빛깔로 245 동료와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연수를 꿈꾸며 248 실천 연수를 책으로 담아내기까지 251 참고 문헌 259 글쓴이 소개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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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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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는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이번에 만났던 여러 교사와 학생들에게서 나온 공통적인 이야기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의 혁신학교 생활을 한 학생들은 자기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던 그 시절을 돌아보며 ‘가장 좋았던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분석하고 부호화하면서 최종적으로 범주화한 키워드는 진짜 공부, 관계, 공동체이다.”---「1장」중에서
“남원초 아이들끼리는 서로 친해요. (다른 학교 애들은) 수업이 끝나면 자고 있던 아이가 일어나서 ‘중요한 것 이야기했어?’ 이렇게 물어보면 ‘아니, 없었어.’ 그러는데 남초 애들은 (노트를) 복사해서 나눠 주는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런 게 달랐던 것 같아요. 진짜 도움이 많이 돼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게 보여요. 그런데 다른 (학교를 나온) 애들은 조금 (관계가) 힘들어요. 친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점수를 의식하게 되는 거죠.”---「2장」중에서 “혁신학교가 뭐예요?” “혁신학교는 민주적이고 따뜻한 학교란다. 선생님들이 수업을 열심히 하시고 학생이 좀 더 존중받는 곳이야. 그래서 네가 청소년기를 보내기에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해.”---「2장」중에서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선생님들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가치관을 형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 데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고, 선생님이 제 삶을 많이 바꿔 놨단 생각이 들면서, 엄청 영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서는 ‘네가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만 봤으니까 그게 하고 싶은 거다’라는 말씀들도 하시는데 그냥 한 번 꽂힌 거니까 해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3장」중에서 “학교생활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활동 중에 하나는 동아리 활동인데, 선생님들은 우리가 하는 것들을 기다려 주셨어요.”---「4장」중에서 “땀 흘리고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 사회를 물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힘없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잘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자들 하나하나가 존엄을 가진 존재로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존중받으며,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4장」중에서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고 협의했던 학교, 서로의 꿈을 나누며 그 꿈을 이루어 갔던 학교, 교사가 학교의 주인으로 서며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어 갔던 학교, 교육을 주제로 진지하게 대화하며 교육에 다시 눈을 뜨게 한 학교, 교사로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한 학교…. 이러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시간들 속에서 가슴 뭉클한 학교의 추억이 쌓인다. 그래서 학교가 소통, 배움, 창조, 성장의 공간, 꿈꾸는 공간, 꿈을 이루는 공간이 된다. 모두가 삶의 주인으로 살아 보는 경험을 하는 공간, 작은 사회로서 민주주의를 살아보는 공간이 된다. 나도 가슴 뭉클한 학교의 추억 하나쯤은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 혼자가 아니라 교육공동체와 함께!” ---「5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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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진짜 공부, 따뜻한 만남, 공동체에 대해 이야기하다 혁신교육은 아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대통령의 국정 과제에도 나오는 혁신학교 정책은 이미 우리 교육의 한가운데로 들어와 있다. 혁신교육이 잘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선 혁신학교를 경험한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 저자들은, 전라북도의 초창기 혁신학교에서 생활했던 아이들을 만나 묻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혁신교육이 아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자’는 생각이 이 책의 출발점인 것이다. “혁신교육의 목적은 바로 아이들의 배움과 삶의 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색깔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자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우리 어른들의 생각이고, 중요한 것은 아이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대해 묻다 학생들은 혁신학교가 그냥 좋아서 뛰어놀았고, 이제 훌쩍 자란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그때를 회상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혁신학교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으며 가장 좋았던 시작이었다.” 남원초등학교, 장승초등학교와 덕일중학교, 회현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 학생들을 가르쳤던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설명해주는 역할을 했다. 다음과 같은 덕일중학교 학생의 말이 혁신학교에 대해 많은 것을 들려주고 있다. “혁신학교가 옳은가와 괜찮은가를 논할 때, 괜찮지 않다고 옳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혁신학교가 경우에 따라 사람들한테 사랑을 못 받는 것은 옳지 않아서가 아니거든요. 성적만을 중시하는 이 사회가 문제인 거죠. 혁신학교는 옳은 방법인데 사회가 못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학교는 옳은 길을 가고 있어요. 충분히 옳아요.” 진짜 공부, 관계 그리고 공동체 1장에서는 먼저 혁신학교라는 이름을 걸고 학교를 개혁하려고 노력하던 수많은 시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다룬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혁신학교에 대해 물어보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짜 공부, 관계, 공동체라는 세 가지 주제어로 담아냈다. 2장에서는 진짜 공부에 대해 살펴본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며 진짜 공부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실천을 수업 열기, 교사 동아리,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의 측면으로 접근했다. 또 아이들이 경험했던 진짜 공부를 체험으로 배우기, 민주시민교육으로 배우기, 함께 배우기, 통합적으로 배우기, 진로와 연계하여 배우기로 접근해보았다. 3장에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관계로 엮어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따뜻한 만남과 교사들이 동료 교사나 아이들과 갖는 따뜻한 만남에 대해 그려보고, 그들이 어떻게 성장해갔는지 살펴본다. 4장은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다. 학교가 공동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회복되어가는 모습을 따라가며, 특히 학교생활의 대부분인 수업의 장을 통해 어떻게 공동체가 살아나는지를 보여준다. 그 길은 학교공동체가 결국 마을 속에서 살아나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5장에서는 아이들과 교사들이 꿈꾸는 학교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결국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혁신의 방향이 맞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며, 그 길목에서 끊임없이 노력할 때 비로소 교사들은 하나의 존재로서 우뚝 설 수 있음을 제시했다. 그리고 끝으로 우리가 꿈꾸는 학교에 대하여 그려 보았다.” 학교혁신호의 순항을 기대하며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순항 중인 학교혁신호의 방향타에 미세 조정을 가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은 이렇게 말한다. “학교 혁신의 길, 아이들에게 묻다-는 우리가 처음 교단에 섰을 때 품었던 그 마음이다. 그때 그랬듯이 늘 아이들에게 묻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좋겠다. 이 책이 학교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