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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 걸작시리즈 - 판타지 · 모험편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D A 넬슨
D A 넬슨은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현재 스코틀랜드의 카드로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홍보 분야의 일을 하기 전 여러 해 동안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아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썼습니다. 넬슨은 지금도 그때 쓴 글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답니다. 책을 사랑하는 넬슨이 제일 좋아하는 건 한가롭게 서점에 앉아서 차 한 잔과 머핀을 즐기며, 환상적인 소설을 읽는 거예요. 이 시리즈는 스코틀랜드의 서해안, 어빈 마을 해변에 있는 로이 피치몬스가 만든 용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아 쓴 거랍니다.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화가 나는 건 당연해!』를 비롯한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플랜더스의 개』 『조이, 열쇠를 삼키다』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 등 그동안 그 손을 거쳐 거듭 태어난 책이 제법 많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483g | 152*205*30mm
ISBN13
9788925542607

출판사 리뷰

2008 로열 메일 어워드 수상작 시리즈
2008 Royal Mail Awards for Scottish Children's Books

9,541명의 스코틀랜드 어린이가 직접 투표하고 문학 전문가들이 심사하여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된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뽑은 신 나고 재미있는 책을 선사해 주세요.

이 책은 기이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놀랍고도 마법 같은 좌충우돌 모험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팬들이 술술 읽기에 그만입니다. -학교 도서관 저널

모랙이 또 하나의 현실 속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은 매우 흥미로운 세계와 판타지의 고전적 형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북리스트

예상치 못했던 기상천외한 캐릭터와 사건들!
아무런 내세울 것 없는 고아 소녀 모랙. 그리고 그녀를 지켜 주는 네 친구들. 어설픈 수습 마법사지만 어서 수석 마법사가 되고 싶은 도도새 ‘버티’, 길은 잘 찾지 못하지만 정 많은 참견쟁이 쥐 ‘앨디스’, 마지막 남은 피그미용이라는 사실에 슬퍼하지만 불 같은 성미의 활달한 용 ‘쇼나’, 이기적이지만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있는 힘껏 도와주는 마법 메달 ‘헨리’.

모랙과 친구들은 사건의 실마리가 있는 비밀의 섬 머스트로 오래된 탈출구인 자동사진관을 지나,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엘프가 두 발로 노를 젓는 배, 즉석 반죽 기관사가 운전하는 증기 기관차를 타고, 유일하게 머스트 섬까지 배를 몰 수 있는 어부 카일을 찾아 마법사를 구하러 간다.
가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 볼 수 없는 비밀의 섬 머스트의 숲속에는 눈에 불똥을 튀기며 내내 일행을 노리는 늑대, 사람 잡아 먹는 무시무시한 괴물 기라론이 도사리고, 사악한 주술사 데블리시의 딸이자 강력한 마법을 지닌 빨간 머리 마녀 메피스타, 고자질쟁이 염탐꾼에 비열한 사기꾼인 괴물 클랩 데몬이 버티고 있는데…….

그리고 밝혀지는 뜻밖의 비밀! 조잘거리며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한 쌍의 초상화 ‘네이든’과 ‘이사벨라’의 예상치 못했던 정체! 죽었다 살아난 나쁜 주술사 ‘데블리시’는 사실 데블리시가 아니다?
때로는 절대 이 세상엔 없을 것 같다가도, 때로는 너무나 현실적인 넬슨이 창조해 낸 개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흥미진진한 사건 사고! 그들과 함께 신 나는 모험 세계로 푹 빠져 볼까요?

위트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대사
"나는 그냥 목걸이가 아니라 마법 메달이야! 마법을 쓸 수 있게 만들어진 특별한 몸이라고. 난 달라, 이 깜찍하고도 끔찍한 도마뱀 친구야!"
-본문 152~153쪽 용 쇼나한테 헨리가 잘난 척하며 늘어놓는 말

"비밀의 섬이야!"
모랙은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조금 전까지 아무것도 없던 바다에 그 섬이 보였다. 뱃사람들 사이에 소문으로 전해지는 섬, 마법족에게는 두려움의 섬인 그곳이 우뚝 솟아 있었다.
-본문 160쪽, 섬에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는 머스트 섬에 대한 묘사

"이 나무들은 달라. 너희들을 이 마차에서 낚아채 갈 수도 있어. 잊지 마, 저 나무들은 머스트의 나무들이야. 이 섬에 있는 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야."
-본문 199쪽, '깊은 암흑 숲'에 들어갔을 때 버티의 말에 대한 첼시의 대답

"당신 아버지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가 아니야."
-본문 322쪽, 모랙이 빨간 머리 마녀 메피스타를 붙잡아 데려가는 배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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