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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산다
황병기
산하 199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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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나는 나답게 산다 -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가야금 인생 /황병기
인기직종의 허상-진보적이고 다원화된 직업관을 가져라! /강승문
죽음과 도전 /허영호
가시덤불길이라 해도. . . /이현세
내 나이 '스물다섯'은 할 일이 너무 많다 /정호균
기능장이 되기까지 /김기열

제2부 집념과 믿음으로 내 길을 -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수기」 공모 수상작

최우수상
내 안의 나 /김보흠

우수상
다시 돌아오게 된 포항공대 /정승원
후회 없는 나의 길 / 전우리
공고생에서 참 대학인으로 자리 매김 /최상유
잃어 버린 나를 찾아서 /김정국
박찬호, 선동렬 그리고 마이클 조던에게 내가 만든 신발을… /이은이

가작
특기자 특별전형 당당 합격 /옥태석
돌계단에 앉아 /심혜경
살아 숨쉬는 나를 느끼는 삶 /이화진
호박잎에서 하루, 장미잎에서 하루 /이정우
보람있는 나의 대학 생활에 관한 수기 /장관영
자신의 길을 찾아 모험하길… /이혜용
두 번의 선택 /김은주
120일간의 행복 /서인자
내가 선택한 나의 길 /김미경
내일은 태양 /김숙경

저자 소개 1

黃秉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을 배웠다. 정악과 속악을 모두 공부했으며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양음악과의 교류 및 다양한 창조 작업을 바탕으로 국악의 영역을 확대한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문화재전문위원,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광복60주년기념 문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등을 역임했고, 유니세프 문화예술인클럽 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1986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을 배웠다. 정악과 속악을 모두 공부했으며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양음악과의 교류 및 다양한 창조 작업을 바탕으로 국악의 영역을 확대한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문화재전문위원,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광복60주년기념 문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등을 역임했고, 유니세프 문화예술인클럽 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1986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열기도 했으며, 2001년 예술평론가 협회상, 2001년 제15회 예총 예술문화상 음악부문 대상, 2004년 호암상, 200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2008년 일맥문화대상, 2010년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악보집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침향무』, 『비단길』, 『영목』, 『전설·산운』, 『밤의 소리』,『춘설·달하 노피곰』, 『시계탑·하마단』이 있고, 음반(CD)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제1집 <침향무>, 제2집 <비단길>, 제3집 <미궁>, 제4집 <춘설>, 제5집 <달하 노피곰>, <황병기 초기 연주곡집>이 있다. 또한 저서로는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1994), 『황병기와의 대화』(2001), 『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2008), 『오동 천년, 탄금 60년』(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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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148*210*30mm
ISBN13
9788976501851

책 속으로

누군가의 시구가 생각났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 한 길은 편하고 한 길은 인적이 드문 오솔길인데 작가는 그 중 한 길을 택했고 영영 가지 못한 나머지 길을 내내 동경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러나 후회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19살의 어린 나이로 어설픈 친구들의 위로 속에 소주 한 병을 마신 그날 밤, 내 머리 속에서 이 두 글귀만이 어지럽게 맴돌고 있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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