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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은 집, 절
윤제학 정정현 사진
우리출판사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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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허공을 탑으로 삼은 절│조계산 송광사
관세음보살의 가피는 '나'로부터의 자유│도봉산 원통사
대자연의 서기로 가득한 피안의 길목│운달산 김룡사
반달의 겸손이 일개우는 자연과 이웃의 은덕│보현산 보현사
섬, 홀로 된 자들을 위한 안식의 땅│낙가산 보문사
부처의 심지心地에 솟은 깨달음의 산│무등산 중심사
산사에서 듣는 하늘과 땅이 함께 부르는 가을노래│공작산 수타사
느티나무 아래서 만난 아미타부처│운주산 비암사
세상의 들끓는 욕망을 비추는 거울│백봉산 묘적사
노송老松이 바람되어 춤추는 적멸의 땅│영축산 통도사
"너는 똥을 누고, 나는 고기를 눈다"│운제산 오어사
숲, 허공으로 흐르는 강물│보개산 각연사
소나무와 차밭의 시린 기운에 누워 잠든 부처│봉명산 다솔사
"온갖 풀들이 다 부처의 어머니"│도비산 부석사
"하루하루가 다 좋은 날입니다"│태화산 마곡사
정수사 꽃문을 열며, 저무는 한해를 고이 닫습니다│마니산 정수사
계룡산신과 함께 꽃비를 맞다│계룡산 신원사
보살상의 웃음꽃, 선한 마음의 고갱이│오대산 월정사
저녁노을 같은 가을 단풍이 있는 곳│계룡산 갑사
화산 낙락장송 옆 바위 같은 절│화산 용주사
네 본연의 천진이 대자연의 율동에 맞춰 춤추게 하라│금산 보리암
산사山寺 나무와 산과 바람의 지음知音│재약산 표충사
어디에도 물들지 않으면 그대로 부처│설악산 봉정암

저자 소개

저자 : 윤제학
사람과 자연을 잇는 징검돌 같은 글을 쓰고자 하는 바람을 안고 산다. 한국일보 신춘문예(동화부분)에 당선됐다. 현대불교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지은책으로는 『산은 사람을 기른다』『사람과 자연 사이, 절』『풍선껌 타고 동강을 동동동』이 있다.
사진 : 정정현
자연에 깃들어 사는 사람과 산을 사진에 담아 왔다. '월간 마당' 사진기자를 시작으로 30년 동안 사진기자로 살았다. 조선일보 출판사진부장을 지냈다. 현재는 조선영상미디어 대표로 일한다. 개인전 '섬진강변 사람들'을 열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18g | 148*210*20mm
ISBN13
978897561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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