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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고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낯선 사람은 싫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내 집에 와서 내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데 신물이 났소.” 루이스의 표정이 굳었다. “칼리, 도대체 뭐가 문제요? 고용주의 건강 회복을 위해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그러는 거요? 더 이상 말하기 지치는군. 할 거요, 말 거요?” 칼리는 그가 사실상 협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는 뜻이었다.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할까? 그러면 공부할 시간이 없을 텐데? 순간 루이스가 파티를 열었을 때 지불한 비용이 떠올랐다.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 “보너스를 준다면 할게요.” “위험 수당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루이스가 칼리를 놀리듯 말했다. “네, 맞아요. 위험 수당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