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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들어가기 전에 제1장 목회 프로필 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 사랑의 포로가 되어야 3. 눈물의 길, 고난의 길 4. 인격적인 감화로 제2장 왜 반목회인가? 1. 목자와 양의 관계 2.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일 3.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다 4. 진실된 사랑이 본질이다 제3장 반목회와 교육 1. 사람 바꾸기 2. 영혼을 일깨우라 3. 성공적인 교육을 위한 아홉 가지 수칙 제4장 반목회와 양육 1. 양육이란 무엇인가? 2. 거머리 철학 3. 바울의 양육 원리 제5장 반목회와 훈련 1. 제자를 삼으라 2. 예수님의 훈련 원리 3. 성령 학교 제6장 반목회와 심방 1. 심방이란 무엇인가? 2. 왜 심방이 필요한가? 3. 심방 지침 제7장 반목회의 모델 1. 목회의 스타팅 포인트 2. 영혼 구원의 전주곡 3. 섬김의 현장에서 제8장 반목회와 부흥 1. 부흥이란 무엇인가? 2. 부흥의 원동력 3. 부흥은 수(數)에 달려 있지 않다 4. 반목회의 성패는 교사에게 달려 있다 글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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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린 양떼를 돌보도록 사명을 부여받은 교사는 누구인가? 그들은 교사의 일을 감당하도록 사무적으로 부름 받은 행정가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학생에게 종교적 지식을 전달해줌으로 그들을 종교인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인도 아니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을 돌보라고 부름 받은 사명자이다. 그들은 어린 영혼을 돌보는 일에 부름 받은 사람이다. 영혼을 돌보는 일은 목회에나 다름없다. 교사는 자기 반에 맡겨진 영혼을 돌보며,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목자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교사의 사역을 가리켜 반목회라고 칭하는 것이다. 반목회는 아이의 영혼을 돌보는 일이다. --- 「왜 반목회인가?」 중에서
교사들이 말로 가르치고 행동으로 본을 보여도 궁극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변화되지 않는다. 그들의 영혼을 일깨우는 유일한 무기는 성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가 먼저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혀야 한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교회 교육의 매개체는 성령이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교육은 실패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살기등등하던 사울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듯이 성령이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어야 한다. 반목회는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안 된다. 성령의 능력만이 영혼을 일깨우는 열쇠이다. --- 「반목회와 교육」 중에서 교사가 흘리는 눈물에 비례하여, 학생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정도가 깊어질 것이다.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당하신 주님의 고난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면서 교사가 눈물을 흘릴 때 학생들의 마음이 감동되지 않겠는가! 탕자처럼 돌아오지 않는 영혼 때문에 안타까워하면서 울어야 한다. 그렇게 교사가 흘린 눈물은 어린 영혼의 깊숙한 곳에 새겨질 것이다. 학생들의 심령을 변화시키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며, 설득이 아니라 눈물이다. --- 「반목회와 훈련」 중에서 하나님의 개입에 대한 믿음과 부르짖음이 없이는 누구도 부흥을 체험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위한 소원을 갖되 가슴에 저미는 애절함과 골수에 사무치는 사모함이 있어야 한다. 무능하고 부패한 죄인의 마음이 하나님의 거룩의 빛으로 비춰지도록 간곡한 소원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죄로 어두워진 심령을 새롭게 하시도록 추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참된 부흥의 출발이다. 주님께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심으로써 부흥을 이루셨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사들이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려면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반목회와 부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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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목회적 소명감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주일학교의 부흥은 장년부 부흥에 직결된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성장해서 장년부 부흥을 이끌기 때문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영적 부흥이 일어날 수 있으며, 한 번 불이 붙으면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청소년들도 장년과 마찬가지로 새벽까지 몇 시간씩 기도하며, 어린아이들도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눈물 흘린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영적인 불을 지피기가 장년들보다 훨씬 쉽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면 아이들은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먹여 은혜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면 주일학교가 살고 교회가 부흥한다. 주일학교 교사의 사명과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이 같은 교사의 목회적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목회란 무엇인가? 교사의 사역을 왜 반목회라고 하는가? 교사를 또 다른 목회자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사가 또 다른 목회자로서 반목회 부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저자가 목회 경험을 통해 직접 임상 실험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교사들과 토론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반목회,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교사들이 또 다른 목회자로서 자신의 소명을 확신한다면, 반목회는 부흥하고 주일학교를 다시 살릴 수 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 -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는 왕초보 교사 - 교회 교육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 - 교사 세미나 및 재교육 자료를 찾는 목회자 -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려는 담당 사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