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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ve T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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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감성, 말랑말랑하고 기발한 상상력의 파노라마!
[혼동하지 마요]는 'Ragazzi Award(라가치 상)'를 수상한 책입니다. '라가치 상'은 세계 최대 규모인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출간한 어린이 책 가운데 창의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책에 수여한 상으로, 아동 도서 부문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질 만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합니다. [혼동하지 마요]는 '뜨겁다-차갑다', '빛-그림자', '수직-수평'등 구체적인 사물이나 현상 또는 추상적인 개념과 이에 대립하는 것들의 하나의 짝으로 엮어 구성했습니다. 페이지 가운데에 동그랗게 뚫린 구멍 사이로 무엇이 보이나요? 그 그림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놀라지 마세요!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던 사물은 더 이상 그것이 아니에요. 앞 페이지의 동그란 구멍을 통해 보았던 '부분 그림'은 새롭게 제시되는 '전체 그림'과 어우러져 전혀 다른 의미를 만들어 냅니다. 서로 대립되는 개념들이 에르베 튈레 특유의 통통 튀는 듯한 감성과 만나 펼쳐지는 이미지의 향연!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칙하고 말랑말랑한 상상력!! [혼동하지 마요]는 관성적으로 흐르던 '사고(思考)의 수로(水路)'에 창의성의 물꼬를 터줄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 책 '색색깔깔'은 -감성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책입니다. '색색깔깍'은 책 모양이지만 놀이 도구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이 주는 상상력, 감성, 창의성의 경계를 뛰어넘습니다. -책 자체로 예술 작품입니다. '색색깔깔'은 디자인적 재능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표현한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완성하는 자신만의 예술 작품입니다. '색색깔깔'은 에르베 튈레가 완성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으로 자신의 이야기 책으로 만들어 읽습니다. -엄마 선생님과 아이가 교감하는 도구입니다. '색색깔깔' 은 아이 혼자 볼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선생님과 아이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도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