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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친절한 토론 교과서
성적을 올려주는 6가지 토론 공식
글담 2011.06.10.
베스트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2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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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고정관념 비틀기;토론은 00이다
토론은 주제가 있는 수다다/토론은 역지사지의 실천이다/토론은 자기관리다/토론은 자신감이다/토론은 열정이다/토론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이다/토론은 리더십이다/토론은 음모론자의 친구이다

2장 몸풀기;토론을 위한 준비운동
수다로 시작하기/잘 들어주기/메모의 습관/공감대 형성하기/ ‘우동집 시위설’ 토론의 예절

3장 달리기:말문이 트이는 토론 공식
말문이 트이는 제1공식: 첫 문장의 명사→가장 많이 나오는 명사=핵심어
말문이 트이는 제2공식: 핵심어+화자의 생각(긍정 또는 부정)=주제문
말문이 트이는 제3공식: 핵심어+자신의 생각+이유제시+부연설명=두괄식으로 말하기
말문이 트이는 제4공식: 주제문+이유+부연설명+주제문=양괄식으로 말하기
말문이 트이는 제5공식: 비유적 예시+이와 마찬가지로,따라서+주제=유추
말문이 트이는 제6공식: 상대방의 주장+그러나+자신의 주장+이유 제시+(자신의 주장)=반론 제시

4장 토론의 현장;토론의 유형과 토론대회 참가 노하우
인원별 토론/유형별 토론/주제별 토론/토론대회 참가하기

5장 필살기;토론에서 승리하는 비결
학습의 습관을 토론에서 활용하기/고전 정독하기/어휘력 높이기

*부록
토론의 기초를 다지는 시상용어/토론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성어/친절한 단어장

저자 소개

저자 : 김상현 & 이승현
김상현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정일학원’, 언어논술학원 ‘스카이플라톤’ 등에서 10년 동안 언어영역, 국어와 논술을 가르쳤다. 이승현은 성균관 대학교에서 유교철학을 공부했다. 언어논술학원 ‘스카이플라톤’에서 언어논술을 가르치기 시작한 5년차 언어논술, 독서 토론 강사이다. 10년 동안 국어와 논술을 가르친 김상현의 ‘경험’과 5년차 독서 토론 강사인 이승현의 ‘현장감’을 살려 생각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읽으면 자연스럽게 토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책을 쓰게 되었다.

토론은 국어와 논술을 기초로 한다. 하지만 기존의 국어 문제집이나 논술 책과는 다르게, 정해진 틀이나 구성이 없다. 주제나 구성원에 따라서 얼마든지 내용과 구성이 자유롭게 바뀔 수 있다. 그런 유연성 때문에 학생들은 토론을 더 어려워한다. 그래서 학생들 사이에는 ‘국어는 쉽다. 하지만 논술은 어렵다. 토론은 더 어렵다.’는 말이 오간다. 하지만 토론과 논술과 국어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이해)라는 하나의 목표로 가는 세 갈래의 길이다. 이것이 이 책의 존재 이유이자, 집필 이유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70g | 170*218*20mm
ISBN13
9788992814409

책 속으로

토론은 자기 관리다
토론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밀고 당기기의 연속입니다. 따라서 토론을 진행하면서 난관을 해결할 방법은 시간관리에 있습니다.
처음 토론을 할 때는 1: 2: 1로 시간을 나누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듣기, 생각하기, 말하기의 기준을 1: 2: 1의 비율을 지키고, 주장을 펼칠 때도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반박), 나의 의견, 새로운 문제 제기로 나누어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도 ① 반대편의 의견을 추측하면서 반론을 계획하고, ②나의 주장과 근거를 생각하고, ③나의 주장의 약점을 생각해 보는 것을 1: 2: 1로 시간을 배분하면 내 생각에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 그 시간적 여유를 통해서 나의 주장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근거를 생각할 수도 있고, 창조적인 반론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 p.22-23

메모의 습관
토론에서 자신의 주장에 일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메모입니다. 메모는 토론의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 길을 떠날 때, 어떤 길이 최단 거리인지, 어떤 길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지 알 수 있다면 여행이 훨씬 편안해지겠지요. 마찬가지로 토론도 상황에 따라서 교착지점이 생기기도 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지도가 있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메모는 그런 토론의 지도 역할을 합니다. --- p.52

말문이 트이는 제3공식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제 3공식은 이런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말하기 공식입니다. (중략) 두괄식은 자신의 주장을 맨 앞에 놓는 구성 방식입니다. 제 3공식은 두괄식에 근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제 3공식은 자신의 주장을 맨 앞에 놓는 말하기 방법입니다. 제 3공식을 통해 주제 문장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핵심어를 파악하고
2. 핵심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고
3. 자신의 생각에 대한 이유를 서술하고
4. 덧붙여 설명할 것이 있으면 추가한다.
이것을 도식화시키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3공식=핵심어+자신의 생각+이유+부연 설명 --- p.91-92

가치 토론(딜레마 토론)
(도덕적인 가치가 충돌하는) 두 입장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는 자유입니다. 가치 토론은 끝이 없고, 내 입장을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어떤 것이 최선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가치관이 내일은 변할 수 도 있고, 일생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정답이 없는 게 인생이고 토론이니까요. 하지만 정답이 없다고 해서 대충대충 넘어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토론에서 갈고 닦은 가치관이, 언젠가 여러분이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나침반이 되어 줄 테니까요.

--- p.174

출판사 리뷰

* 토론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라!
6가지 토론 공식으로 배우는 토론

많은 학생들이 국어보다 논술을 어려워하고, 토론은 더더욱 어려워한다. 토론은 똑똑한 학생이나 책을 많이 읽은 학생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6가지 토론 공식’으로 토론을 배울 수 있는 토론 교과서이다. 6가지 토론 공식은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정리한 공식이다. 핵심어를 찾는 공식, 주제문을 찾는 공식, 두괄식으로 말하는 방법, 양괄식으로 말하는 방법, 유추하기, 반론하기 등 6가지 공식에 충실하면 누구나 쉽게 토론에 임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공식을 설명하는 데만 그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진행된 토론대회와 논술대회 등의 주제문이나 예문을 통해 공식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 읽기만 해도 토론 능력이 길러지는 책
이 책은 마치 토론을 하는 것처럼 구어체로 서술해 마치 누군가와 대화를 하듯 책을 읽을 수 있다. ‘토론은 주제가 있는 수다’라는 이 책의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이다. 뿐만 아니라 안락사, 동성애, 보편적 아름다움은 존재하는가? 등과 같은 주제 토론을 비롯하여 30분 배달제 폐지, 프랑스의 부르카 착용 금지, 리비아 사태 해결 전망 등과 같은 핫이슈들을 예로 들어 토론을 설명해 읽는 것만으로 토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중고생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대회, 토론대회에 참가하는 방법과 준비 노하우, 토론에서 승리는 비결 등을 자세하게 정리했다. 더 나아가 토론(논술)대회에서 자주 등장하는 시사용어와 고사성어, 헷갈리기 쉬운 단어까지 수록했다. 따라서 이 책을 혼자 책을 읽으며 토론을 연습하고 토론대회 준비까지 마칠 수 있을 것이다.

* 토론은 최상의 자기주도학습법이다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학생 선발에서 가장 선호하는 학교 과외 활동 중 하나가 토론대회 참가 경력과 수상실적이다. 토론을 통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대안을 찾아보는 경험이 매우 높게 평가되는 것이다.
이와 비교하여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민족사관고나 국제중과 같은 일부 학교에서만 토론식 수업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이 강조되며 서서히 상황이 변화하였다. 토론식교육을 위해 교사들이 토론 연수를 받고 있고, 사교육계에서도 사고력 신장을 위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토론은 정답을 찾아 암기하는 활동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답을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활동이다. 상대방의 주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 통합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더 나아가 수동적인 학생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학습에 임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다.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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