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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등교일 버스를 타게된 근근이는 왠지모를 불안감에 휩싸여있다. 이유인즉, 중학교 3학년 여름날 많은 사람들이 탄 버스에서 활짝 열린 브라우스 사이로 맨살 등짝을 보인 가슴 아픈 기억이 새록 새록 하다는 것. 그 때의 아픔이 생생한 근근이 하필 등교 첫날 그때와 같은 버스를 타게 되는데... 역시나 불안감은 적중 중 3 노출 사건 때 자신을 비웃던 남자애가 버스 급정거와 함께 넘어지고 하필, 근근이의 치마 밑으로... 불행은 꼬리를 물고~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학교에 가보니 그 몹쓸 자식이 같은 반...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에서 우리의 근근이 어떻게 험난한 고교 생활을 이겨나가게 될지… 감성 충만 톡톡 튀는 신지상/지오표 신세대 만화 '2×8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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