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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저자의 말 1장 부정적인 생각 내려놓기 01 인생은 자신의 의지대로 바뀐다 02 부정적인 상태와 맞서 싸우지 마라 03 고통과 나를 동일시하지 마라 04 생각과 실제는 다르다 2장 두려움 내려놓기 05 욕망을 놓아버려라 06 현재에 깨어 있으면 된다 07 모든 얽매임을 끊어라 08 한계를 겁먹지 마라 09 모든 괴로움은 무지함 때문이다 3장 한계 내려놓기 10 패배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마라 11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12 타인의 눈으로 나를 확인하지 마라 13 나를 지배했던 오래된 나를 떠나라 14 삶이 원하는 것을 하라 4장 무력감 내려놓기 15 고통을 합리화하지 마라 16 ‘강한 사람’ 콤플렉스 버리기 17 분노와 불안의 노예가 되지 마라 18 부정을 부정하지 마라 19 자신을 판 대가는 공허하다 5장 관계 내려놓기 20 베푼 것은 헌신처럼 버려라 21 내가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 줘라 22 타인에게 의존하지 마라 23 인내의 뿌리는 저항이다 24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한다 6장 자아 내려놓기 25 공허함을 친구로 받아들여라 26 몸부림치지 말고 내맡겨라 27 바라보면 깨닫게 된다 28 자유는 마음속에 있다 7장 내려놓고 행복하라 29 삶의 모든 순간이 선물이다 30 삶과 하나가 돼라 |
Guy F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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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이 우리를 마음대로 휘젓는다면 그 원인은 딱 한 가지이다. 어떤 어두운 상태도 진정한 자신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지 못한다는 진리를 우리가 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필요할 때 이런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다소 충격적인 이유가 있다. 내면의 빛이 우리의 문제를 고차원적인 자기이해의 계기로 전환시키려 할 때, 우리 자신이 이 문제 자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뒤바뀌어버리는 것일까? 부정적인 상태에 저항하는 마음과 하나가 되는 순간, 우리 자신이 바로 이 부정적인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p.31 요컨대 자신은 무가치한 존재라는 익숙한 감정들에 빠져들지 말고, 실망감으로 점철된 생각들, 우리의 현재 시각이 바로 가능성의 한계라는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털어버린다. 이 부정적인 상태들은 이제까지의 우리 모습을 중요하게 여길 뿐 변화를 원치 않는다. 그래야 우리를 계속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코 할 수 없다고 속삭이는 생각에 사로잡혀 낙심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지에 집중하는 훈련부터 시작한다. 다시 말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그 외의 다른 일들로 인해 낙심하지 마라.---p.79 우리 내면에는 1분이라도 혼자 있느니 차라리 불친절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고통을 당하는 편이 낫다고 여기는 마음이 있다. 분노하거나 두려워할 대상이 있어야만 이런 마음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대개 이 파괴적인 관계를 그냥 유지한다. 관계를 끊을 생각만 해도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은 두려움과 공허감이 밀려들기 때문이다.---p.90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무력감에 빠진다. 그리고 이런 순간에는 왜 그런지 해결책도 없어 보인다. 혼란이 우리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좌절감이 커져서 우리를 에워싸면 우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벽에 갇혀버린다. 하지만 이런 구속을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그래서도 안 된다. 무력감을 만들어내는 환영의 본질을 깨달으면 무력감의 뿌리를 찾아내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p.127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매일같이 어울려 지내는 ‘타인들’에게 합당한 대접을 못 받고 있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많은가? 항상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친구나 동료들에게 받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먼저 주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일반적으로 우리는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에게는 화해의 손길을 보내고 배려와 공감을 표시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은 사람에게는 거의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그들에게 존중과 친절, 배려를 원한다. ---p.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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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좌절감, 불안감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영혼의 지도자 가이 핀리의 마음공부법 현대인을 위한 ‘영혼의 안내자’ ‘영적 지도자’로 알려진 가이 핀리는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주었다. 또한 그의 글은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깨달음의 기회를 선사했다. 《내려놓고 행복하라》는 가이 핀리의 여러 저서들과 최근 발표한 오디오 앨범 가운데서도 가장 반응이 좋은 글들을 신중히 가려 뽑아 30개의 장으로 엮어낸 것이다. 그중 일부는 단행본으로는 한 번도 발표된 적이 없는 글들로, 가이 핀리가 전하는 새로운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스트레스, 두려움, 좌절감, 불안감, 무기력감 등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이 이런 고통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지, 그것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인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이 핀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를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착각’에 빠지고 그것이 고통을 가져온다. 그래서 그는 행복을 위한 첫걸음은 이런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그 지름길은 ‘생각 내려놓기’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꽉 움켜쥐고서 내려놓기 힘들어하는 생각을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여 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 한계, 무력감, 관계, 자아가 그것들이다. 가이 핀리가 말하는 마음공부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다면 어느새 고통이 사라지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참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행복하게 살 것인가, 마지못해 살아갈 것인가?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다! 한 여인이 할머니에게서 오래된 보석함을 물려받았다. 그런데 보석함 한구석에는 그녀를 위해 할머니가 숨겨둔 값비싼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었다. 그러나 여인은 모조보석들 옆에 보석함을 놓아둔 채 신경도 쓰지 않았다. 찾아내기만 하면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는 반지였는데 말이다. 혹시 우리 마음속에도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값비싼 보석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가이 핀리는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우리 내면에는 엄청난 힘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면의 힘’이라고 하면 다들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떠올린다. 하지만 가이 핀리는 색다른 입장을 견지한다. 그가 말하는 힘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힘’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면 그것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해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와 두려움, 불안감에 시달리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가이 핀리는 “부정적인 상태를 털어버리지 않는 사람은 부정적인 상태가 지속되게 해달라고 스스로에게 요청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스스로 원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반문할 것이다. 사실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가이 핀리의 말처럼 행복이든 불행이든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그것을 좌우하는 것이 생각을 내려놓는 일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서른 가지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보자. 그동안 왜 그토록 생각을 내려놓지 못했는지, 왜 그토록 두려움을 안고 살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가이 핀리는 “삶의 모든 일, 모든 순간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서가 붙어 있다. 단, 받을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이 책의 책장을 덮는 순간 그 선물이 당신 가까이 다가와 있을 것이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명쾌한 인생 처방서 “마음의 참다운 깊이와 넓이는 얼마나 채울 수 있는가가 아니라 채운 것들을 얼마나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가이 핀리가 이 책에서 전하는 마음공부법은 여느 명상서적들이 말하는 마음공부법과 조금 차이점이 있다. 모든 것의 원인은 내게 있으니 욕심을 내려놓고 참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참지 말고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권한다. 이 책에는 난해한 철학용어나 뜬구름 잡기 식의 표현도 없다. 왜 우리가 삶의 고통에 빠져드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주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명쾌한 지침을 내려준다. 현대인의 고통을 치유해주는 명쾌한 처방서라 하겠다. 이 책이 이런 힘을 갖고 있는 까닭은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 심야 TV프로그램의 개척자이며 오디오와 비디오 사업의 선캵주자였던 래리 핀리의 아들로 태어나 다이애나 로스, 잭슨5, 빌리 프레스튼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의 음악을 작곡하며 화려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세속적인 성공 뒤에 숨어 있는 삶의 공허함을 깨닫곤 자신이 누리던 모든 것들을 뒤로 한 채 북미와 인도, 극동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와 진정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고 부러워하는 성공의 절정에서 과감히 그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기에, 인종과 종교를 불문한 전 세계인이 그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것이다. 그동안 그가 전한 수많은 메시지 가운데 가장 소중한 핵심만을 모은 이 책에서 여러분도 행복한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설명: 내려놓고 행복해지는 연습 부정적인 생각 내려놓기_ 물속에 빠졌을 때 필사적으로 허우적댈수록 더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에 저항할수록 더 큰 고통이 찾아온다. 대신 자신이 원하는 일에 주의를 집중하라. 어느새 부정적인 생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두려움 내려놓기_ 남보다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사람은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진정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는다. 한계 내려놓기_ 할 수 없거나, 가질 수 없거나, 이기거나 극복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 마라. 삶에서 막다른 골목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 일은 할 수 없어’라며 자신을 제한하는 것은 스스로 핑계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무력감 내려놓기_ 기대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좌절감에 빠지고 곧이어 무력감이 찾아온다. 무력감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벽을 쌓는다. 무력감은 환영일 뿐, 결코 우리를 묶어둘 수 없다. 현재 상황 속에 모든 긍정적인 가능성이 들어 있음을 파악하고 새로운 가능성들에 눈을 돌려라. 관계 내려놓기_ 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이유는 상대에게 지나치게 큰 기대를 걸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뭔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상대에게 내줘라.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하게 마련이다. 자아 내려놓기_ 더 나은 곳에 존재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다 보면 목적지에 다가갈수록 기대했던 충족감은 희미해진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자신을 위로하고 구해줄 것 같았던 바로 그것들이 오히려 자신을 배신하고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