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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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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리사 섀너핸
시드니 공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웨스턴시드니 대학교 시어터 누핀에서는 배우 수업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드라마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희곡을 쓰면서 자신이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진정한 열정을 갖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그림책 가운데 『고든은 지금도 애기이불을 갖고 논대요』, 2003년 APA 어린이책 최고 디자인상을 받은 『우체부의 개』, 2006년 호주언어병리학협회에서 주관하는 언어병리학도서 저학년 부문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뒤 2008년 출간된 『잘 자, 내 보물』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보다 먼저 발표한 『곰과 닭』,『아버지에게 말이 생겼어요』를 에마 콰이와 작업했습니다. 이 두 책으로 2010년에 호주어린이도서협회(CBCA) 유아동 부문 올해의 책을 수상하였습니다. 섀너핸이 청소년을 위해 집필한 첫 번째 책인 『나의 대단한 친구 버킷』도 출간 뒤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2007년에 CBCA 올해의 책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리사는 현재 시드니에서 남편 키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에마 콰이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에서 자랐고,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와 조판( ?을 전공한 그녀는 작업을 위해 많은 곳을 여행했습니다. 『말 달리는 소녀』,『챔피언』,『퍼즐 덕』,『곰과 닭』,『내 못난이 선물 고마워요』,『레지와 루』,『아빠에게 말이 생겼어요』를 비롯해 엄청난 인기를 모은 앤드루 대도의 『나에게 굿나잇』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오영나
현재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네 살배기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세계’가 얼마나 놀라운 일들로 가득한 세계인지 하나하나 배워 가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더 큰 사랑과 보호 속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동생을 팝니다!』,『꽃의 전설』,『언어의 종말』,『왕따는 나빠요』(근간) 등을 번역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84g | 230*308*15mm
ISBN13
9788996424598

줄거리

곰과 닭은 절친한 친구입니다. 곰은 바다로 여행 갈 마음에 들떠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닭은 아직 떠날 시간이 아니라며 늦장을 부립니다. 닭은 처음 가는 길이 조금 부담이 되었지만 친한 친구 곰을 따라서 여행을 떠납니다. 바다로 가는 길에는 닭이 처음 보는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닭은 놀라서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곰은 위로와 용기를 주면서 닭을 멋진 바닷가로 데려 갑니다. 둘은 바닷가에서 재미있게 노는데……. 곰과 닭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출판사 리뷰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요?

어릴 때에는 친구가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의 소중함을 조그만 부분부터 경험을 시켜 주세요.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은 ‘가치성장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우정’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곰과 닭이 여행을 하면서 겪는 사소한 사건을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혼자서 낯선 상황과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쉽게 당황하고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와 함께라면 그 모든 것이 다소 쉬워질 수 있습니다.

『곰과 닭의 특별한 여행』에서 곰과 닭은 낯선 상황에서 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함께 하는 든든한 친구입니다. ‘함께 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곰과 닭은 아주 절친한 친구입니다. 곰은 바다에 가고 싶어 하지만, 닭은 바다까지 가는 멀고 낯선 여행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닭은 바다에 가고 싶은 곰을 위해, 그리고 둘이 함께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용기를 내 봅니다. 닭은 낯선 여행길이 무서워 곰을 꼭 붙잡고 어두운 연못, 기차가 지나는 다리 밑,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숲, 높은 산을 넘어 드디어 바다에 도착합니다. 닭은 낯선 여행길이 두려웠지만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함께 해 주고, 곰은 닭이 함께 있어서 여행길이 외롭지 않았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닭은 낯선 여행길이 무섭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곰의 곁에 바짝 붙어서 벌벌 떨었지요. 곰은 닭을 격려하며 앞장서서 길을 찾아갑니다. 신나게 놀던 곰은 파도에 휩쓸려 바닷물에 빠지고, 겁에 질려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훌쩍였습니다. 그러나 바닷가에 올 때와는 달리 집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멀기만 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닭이 곰을 격려하며 앞장서서 길을 찾아갑니다.
“저기 산이다.”
“저기 숲이 나왔어.” 하면서요.
바다로 오는 동안 두려움에 떨었던 닭은 곰이 어려움에 처하자 이번에는 곰을 다독이면서 집으로 무사히 되돌아옵니다. 바다 여행은 곰과 닭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신뢰하며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집에 도착한 곰은 파도를 제대로 타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그리고 서프보드가 있었으면 파도를 탈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합니다. 곰의 생각에 닭은 ‘넌 할 수 있었을 거야!’ 라고 말하면서 곰에게 용기를 줍니다.

리뷰/한줄평3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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