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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장 친디루스의 귀환과 친디루스 국가들의 귀환 중국이 부상 인도의 부상 러시아의 재부상 E7 등 다른 국가들 그리고 민주화의 바람이 또다시 불어오고 있는 세계 부상하는 국가들의 강점은 부상하는 국가들의 약점은 제2장 제국이나 국가는 왜 흥하고 망하나 흥망성쇠의 열쇄: 사회적 유대 과도한 군대 유지가 문제 무기와 전사의 중요성 속도를 위해서 “경제운하”를 잘 파야하나 관용은 힘과 돈으로 발전하는 국가 바글바글해서 생겨난 국가 국가는 인류의 구원자 아니면 기생충 국가가 필요한가 국가는 계속 존속하나 도둑놈들도 제국 건설에 공헌! 제국이나 국가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해!!! 질병들도 질병의 제국을 건설 제3장 중국과 미국이 한판 승부 쌍권총이 이길까 쿵푸가 이길까 친디루스의 도전이 가능할까 세계의 중심이 변하나 왜 영미 제국은 오래가나 문명의 충돌이냐 문명의 화해냐 문명충돌론과 문명화해론의 서로 다른 논리 테러는 남북한 문제,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나 10년마다 몽둥이찜질의 다음 차례가 북한 전제적인 왕조국가 북한, 황장엽 선생이라도 북한에 있었으면 제4장 새로운 컨센서스 새로운 컨센서스는 워싱턴, 베이징, 뉴델리… IMF 위기는 치료제냐 저주냐 왜 후진국들은 여전히 못사나 후진국의 선택은 근대화론 아니면 종속론 세계가 평평해졌나 평등한 사회는 환상 사회주의체제에서 산업화하려면 농민은 사회주의체제의 개혁 과정은 제5장 “스마트 리더십”이 나타나야 변혁의 중요한 시점에 필요한 “스마트 리더십” 리더는 “반걸음”만 앞서가야 정권을 잡으려면 중도를 해야 다시 되돌아보는 유럽과 미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우여곡절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국가 성격이 왜 다른가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술 먹다가 생긴 정당들의 회귀본능: 쌍칼을 모두 잡아야 황제의 식량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은 민주적인 사회인가 조화로운 사회는 여성이 왕 인류학적 차원에서 본 권력과 성 다문화와 민족주의 나가며 주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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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변하고 흥하고 망한다. 지는 해가 있으면 뜨는 해가 있기 마련이다. 친디루스(중국, 인도, 러시아)와 E7 국가들 그리고 Q-18 국가들이 새롭게 세계경제에 떠오르는 별들이다. 최근의 마그레브와 마쉬레크 지역에서의 민주화열풍은 인구사회학적으로 서구선진국만큼 근대화되어 있는 지역에 정치적으로 독재를 하기 때문에 정치불안이 높아 일어난 현상이다. 변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개인이나 국가도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역사적으로 순간의 선택이 국가의 평생을 좌우한 경우가 많다. 아울러 국가들이 속마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려면 양파껍질 까듯이 하나씩 까봐야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마뜨료시카 인형을 다시 덮듯이 원상으로 복구시켜 놓으면 국가 흥망성쇠의 퍼즐을 풀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시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미국은 선의 제국, 북한은 악의 제국 등의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북한 핵 보유는 미국과 북한 간에 서로 이득이 되는 윈윈 게임의 산물이라고 보면 억측일까? 여하튼 모든 사회현상이 그렇듯이 국가의 행위들도 양파껍질까듯 가봐야 무엇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북한을 보는 시각도 변해야 한다. 북한은 인구사회학적으로 서구선진국만큼 근대화되어 있는 지역이지만 정치적으로 세습왕조체제가 무자비한 폭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불안지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대북 강경정책은 오히려 북한 주민들의 인구사회학적인 민주적 열망을 억누르고 왕조체제의 존속을 돕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최빈국에 독재국가인 버마와 북한은 사실 마그레브나 마쉬레크 지역처럼 출산율, 문자해득률 등 인구사회학적으로 보면 민주적 욕구가 강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북 강경정책은 이들이 목소리를 못내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