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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혁명
이상돈
뷰스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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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촛불, 미디어법, 세종시
32개월짜리 몬태나 쇠고기
광우병에 관한 책을 읽고
MBC 사태
명예훼손죄와 명예훼손 소송
기소 자체가 무리였다
셰퍼드사건과
신문에 미래가 있나?
미디어 법안 변칙 통과
헌재의 미디어법 판결
‘종편’ 전성시대?
‘2002년 대선’에서‘세종시 논란’까지
세종시 문제

제2장 흔들리는 법치주의
‘다수결’과 법치주의
불신의 늪에 빠진 사법
에이브포타스를 아십니까?
내부 고발자가 문제인가?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기소편의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검찰의 항소권이 문제다
검찰‘, 제로베이스’에서 개혁 나서라

제3장 4대강의 불편한 진실
이재오의 ‘운하사랑’
황당한‘ 임하댐 기사
‘보수’ 경제학자들은 어디로 갔나?
4대강 사업의 위법성
레이건이 ‘4대강 사업’을 본다면
박정희 대통령이 ‘4대강 사태’를 보았다면
‘4대강 주변지역개발지원법’을 만든다는데
4대강 사업이 물 부족을 해결한다?
남한강을 다녀오다
두물머리와 북한강변을 다녀오다
영산강을 다녀오다
허드슨강의 교훈
대한변협 ‘4대강토론회’ 취소 사건
4대강의 ‘진실’이 그렇게 두려운가?
‘4대강 사태’는 전문가들의 책임
4대강 사업에 앞장선 두 전문가
4대강 사업본부는 ‘파우스트 클럽’
문수스님의 소신 공양
양수리 성당에서 열린 생명 평화미사
‘4대강’, 해 보지도 않고 반대한다고?
‘4대강 사태’ 갈수록 가관이다
‘4대강 사업’이 하천유지유량을 확보한다?
빌바오와 네르비온강
폭우 피해로 드러난 ‘4대강’의 허구
막바지에 이른 ‘4대강 소송’
낙동강 소송에서 국민소송단 패소
우리가 알던 여주가 아니다

제4장 지금 한국정치는…
링컨, 힐러리,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설득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납세 없이 대표 없다”
‘인사청문’이란 이름의 ‘슬픈 코미디’
‘보수 동반 몰락’의 지름길
기로에 선 박근혜 전 대표
난데없는 ‘분권형대통령제’ 개헌론
엉뚱한 선거제도 개편
정운찬 전 총장과 박근혜 전 대표
군 경험 없는 국가 지도자
‘박근혜 공포 증후군’
레이건이 닉슨과 손을 잡았다면
‘분리된 정부’의 미덕
‘국무총리’라는 자리
거짓말과 말 바꾸기
‘병역면제정권’이 문제인 이유
‘레임덕’은 없다?
‘조용한 혁명’이 진행 중

저자 소개 1

李相敦

1951년 12월, 6·25전쟁 피난 중 부산에서 태어났다. 전쟁이 끝난 후 서울로 돌아와서 수송초등학교, 경기중·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다녔다. 4·19와 5·16에서 1972년 유신에 이르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군 복무 후 미국 유학을 떠나서 툴레인대학과 마이애미대학에서 공부했다. 1980년 툴레인대학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 마이애미대학에서 비교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시 툴레인대학으로 돌아와서 1983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0년 동안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환경법, 헌법 등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199
1951년 12월, 6·25전쟁 피난 중 부산에서 태어났다. 전쟁이 끝난 후 서울로 돌아와서 수송초등학교, 경기중·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다녔다. 4·19와 5·16에서 1972년 유신에 이르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군 복무 후 미국 유학을 떠나서 툴레인대학과 마이애미대학에서 공부했다. 1980년 툴레인대학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 마이애미대학에서 비교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시 툴레인대학으로 돌아와서 1983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0년 동안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환경법, 헌법 등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조선일보 비상임논설위원으로 환경, 사법제도 등에 관한 사설·칼럼 450여 편을 집필했다. 조지타운대학에서 풀브라이트 교환 학자, 로욜라대학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 및 정치쇄신위원으로 2012년 총선 및 대선 과정에 참여했다. 2013년 중앙대를 퇴직했으며, 2016년 20대 국회에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이 되어 4년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일했다. 지금도 여러 매체에 칼럼과 서평을 기고하고 있다. 개인 블로그는 www.leesangdon.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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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46g | 152*225*30mm
ISBN13
9788992037761

출판사 리뷰

촛불에서부터 4대강까지 MB 정권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던지는 올곧은 비판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지도 3년이 넘었다. 이명박 정권은 외교, 국방,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실패했다. 이명박 정권이 밀어붙인 4대강 사업으로 반만년 동안 유구하게 흘러온 우리의 4대강은 회복할 수 없게 망가지고 말았다. 단군 이래 최대의 자연파괴를 저지르면서 이 정권은 무수한 거짓말을 동원했으니, ‘거짓말’은 정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고 말았다. 명색이 ‘보수정권’이라는데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 대표, 국정원장이 한결같이 병역면제이고 그 사유마저 보통사람으론 쉽게 납득이 안 가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주요 공직을 전과물처럼 자신들의 무리에게 나누어 주어 ‘거대한 엽관 정부’를 만들어 버린 과단성에 대해선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다. 이밖에도 각 분야에서 무능과 무원칙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은 MB 정권에 보내는 올곧은 비판이자 쓴소리이다.

한 보수적 자유주의자의 시대 읽기

좌와 우, 진보와 보수의 진영 논리에 빠진 대한민국. 좀처럼 헤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편 가르기 늪에서 정통 보수학자였던 이상돈 교수가 명쾌하게 깨뜨린 진영의 논리. 오로지 사안의 논리로만 본 MB 정권의 정책 비판 보고서이자, 대한민국 정치ㆍ사회사의 중요한 획을 그은 한 보수적 자유주의자의 역사적 기록이다. 저자는‘촛불 시위’를 지지하지도 않았고, 에 동조하지도 않았다. 단지‘촛불’을‘색깔’로 다루는 데 반대했고, 에 대한 기소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을 뿐이다. 그 후에 일어난 많은 일도 비슷했다. 미디어법도 그랬고, 신영철 대법관 사건도 그러했다. 미디어법, 세종시, 검찰과 법원을 둘러싼 논쟁 등 많은 사안에 대해 그때그때 블로그에 글을 올렸고, 방송과 인터뷰도 자주 했다.

이 책은 지난 3년간 블로그에 올린 글 중 61편, [시사저널] 등에 기고한 글 3편, 그리고 방송대담 3편을 모은 것이다. 제1장 ‘촛불·미디어법·세종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미디어법 개정과 세종시 수정, 기소에 관한 글을 담고 있고, 제2장 ‘흔들리는 법치주의’는 이명박 정권에 의한 법치주의 파괴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검찰개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3장 ‘4대강의 불편한 진실’은 관전자나 논평가가 아닌 반대자의 입장에서 왜 4대강 사업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를 역설한 글을 담고 있다. 제4장 ‘지금 한국정치는…’은 지난 3년간 일어난 집권세력의 우스꽝스런 난센스 행진과 이를 옹호하는 친정부 언론의 궤변을 비판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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