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39 클루스 (8)
황제의 암호
와이즈아이 2011.06.10.
베스트
청소년 문학 top100 2주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제1장 중국행 비행기
제2장 ‘마지막 황제’의 단서
제3장 자금성 관광
제4장 오래된 비단 조각
제5장 헤어진 남매
제6장 납치범의 정체
제7장 구원자
제8장 조나의 콘서트
제9장 엇갈린 남매
제10장 소림사
제11장 넬리의 죄책감
제12장 우슈
제13장 수상한 메시지
제14장 달마 대사 조각상
제15장 만리장성
제16장 진시황릉
제17장 체포
제18장 조나의 엄마
제19장 ‘은’의 의미
제20장 에베레스트 산
제21장 홀트 일가의 활약
제22장 재회
제23장 39개 단서의 정체
제24장 벼랑 끝의 이안
제25장 에이미의 선택
제26장 그림이 준 단서
부록 책 속의 실제 인물

저자 소개 1

고든 코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Gordon Korman

196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1970년까지 그곳에서 살다가 뉴욕 대학에서 영화와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지금은 뉴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다. 12세 때 쓴 첫 소설이 14세 때 출간되어 6개월 만에 2만 2천 부가 팔리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7세에 최연소로 에어캐나다 상(35세 이하의 유망한 작가에게 주는 상)을 받았으며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영 리더스 초이스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할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스크린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많다. 『월요일 풋볼 클럽』은 미국 디즈니 채널에서 텔
196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1970년까지 그곳에서 살다가 뉴욕 대학에서 영화와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지금은 뉴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다. 12세 때 쓴 첫 소설이 14세 때 출간되어 6개월 만에 2만 2천 부가 팔리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7세에 최연소로 에어캐나다 상(35세 이하의 유망한 작가에게 주는 상)을 받았으며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영 리더스 초이스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할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스크린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많다. 『월요일 풋볼 클럽』은 미국 디즈니 채널에서 텔레비전 시리즈로 방영되었으며, 『로봇 소년, 날다』는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한 영화제작사 월든미디어에서 판권을 획득, 기획 단계에 있다.

고든 코먼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양미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좋은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라루스 어린이를 위한 역사 이야기』,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아름다운 우주의 비밀』, 『세계의 미술가 이야기-피카소』, 『타임 터널 타고 역사 속으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이집트ㆍ그리스ㆍ로마』, 『그림 형제 동화집』, 『아라비안나이트』, 『십오 소년 표류기』, 『나의 지도책』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14g | 148*210*20mm
ISBN13
9788983783134

책 속으로

방향 감각을 잃은 댄은 베이징을 여행할 때 천안문 광장에서 사람들과 몸을 부딪치지 않고 다니려면 가마를 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첫 번째 가마는 몸을 스칠 만큼 가까이 지나가서 가마에 그려진 낟알이 보일 정도였다. 두 번째 가마는 댄의 바로 앞에 섰다. 문이 열리자 댄은 놀라서 바라보았다.

그다음 일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벌어져서 댄은 놀랄 틈도 없었다. 가마 안쪽에서 억센 두 팔이 나오더니 댄을 가마 안으로 끌어당겼다. 댄을 생포한 남자는 가마에서 뛰어내리더니 가마 문을 닫고 다른 가마꾼들과 함께 가마를 들었다. 댄이 미처 저항을 하기도 전에 가마꾼들은 가마를 들고 빠른 속도로 달렸다.
“이봐요!”
댄은 소리치며 필사적으로 가마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은 밖에서 단단히 잠겼다. 댄은 가마의 문과 옆면의 판자를 마구 두드리며 소리쳤다.
“나를 내려 줘요!”
아무도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가마꾼들이 달리자 가마는 덜커덩거리며 속력을 냈다. 경적이 울렸다. 자동차 소음이 들렸다. 그들은 광장에서 벗어나 도시의 도로를 따라 달리고 있었다. 댄은 가마의 뒤쪽에 등을 기대고 앉아 밖에서 잠근 가마 문을 뻥 찼다. 가마는 흔들렸지만, 아무 손상도 입지 않았다. 댄은 쪼그리고 앉아 어깨로 가마의 옆면을 힘껏 밀어붙였다. 상체에 통증이 느껴졌지만, 댄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 세게 부딪쳐 보았다. 가마꾼들은 흥분해서 소리쳤지만, 그렇다고 속도를 늦추지는 않았다.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댄은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꼈다.
‘나는 납치되었구나!’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