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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1956~1986
기도 시월 즐거운 편지 비가 제11가 기항지1 겨울 항구에서 태평가 삼남에 내리는 눈 아이오와 일기2 바다로 가는 자전거들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계엄령 속의 눈 조그만 사랑 노래 더 조그만 사랑 노래 김수영 무덤 돌을 주제로 한 다섯 번의 흔들림 꽃2 악어를 조심하라고? 점박이 눈 겨울의 빛 누가 몰래 다녀갔을 때 제2부1986~1997 몰운대행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1 오미자술 양평에서 비린 사랑 노래 6 겨울에서 봄으로 견딜 수 없이 가벼운 존재들 오어사에 가서 원효를 만나다 미시령 큰바람 더 비린 사랑노래 5 풍장1 풍장2 풍장27 풍장70 외계인1 내린천을 찾아서 어느 훗날의 시1 어디선가 미리 본 것 같다 제3부1997~2009 퇴원 날 저녁 부활 산당화의 추억 버클리 시편 4 1997년 12월 24일의 홀로움 안개의 유혹 무명 속에서 무이산 문수암 쨍한 사랑노래 추억의 힘줄은 불수의근이니 홀로움은 환해진 외로움이니 아득타! 적막한 새소리 참을 수 없을 만큼 영포, 그 다음은? 슈베르트를 깨뜨리다 2003년 봄 편지 꽃의 고요 보통 법신 당진 장고항 앞바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에서 어느 초밤 화성시 궁평항 삶을 살아낸다는 건 겨울밤 0시 5분 눈의 물 삶의 맛 안성 석남사 뒤뜰 무굴일기1 무굴일기2 무굴일기3 발 없이 걷듯 해설 - 사랑의 경전_이숭원 |
黃東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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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단(詩壇)의 정점에 선 시인들의 작품을 엄선한 시선집
- 한국 대표 시인들의 작품 70여 편을 엄선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들의 해설을 함께 담은 ‘우리 문학의 기념비’. 우리 사회의 정신적 상처를 다독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시어(詩語)로 간직해 우리 문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온,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들의 작품들을 모은 시선집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단(詩壇)의 정점에 선 시인들의 작품을 70여 편씩 엄선한 <한국대표시인 시선>은 「즐거운 편지」로 잘 알려진 ‘황동규’, 「동두천」연작시를 쓴 ‘김명인’,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의 ‘황지우’ 시인의 작품으로 그 긴 여정을 시작했다. 대시인들의 그간 시작활동의 정수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한국 현대시의 진수를 선사하기 위해 출간하는 <한국대표시인 시선>은 근간으로 나올 김소월 정지용, 백석 시인의 시선집에 이어 이용악, 김춘수, 김수영, 김종삼, 박재삼 등 현재 활동 중인 생존 시인과 작고 시인을 망라해 명실상부한 현대시의 정전(正典, Canon)으로 기능할 계획이다. 각 시선집에 담긴 시들은 해당 시인의 작품을 꾸준히 연구해온 문학평론가가 직접 선정하였으며, 시인의 의식과 시세계의 변화, 작품을 발표한 시기 등을 고려하여 순서대로 작품을 배치했다. 그리고 각 시인의 작품 중 10편의 주요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함께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 시선집의 특징 중의 하나가 전체 시세계에 대한 해설 뿐 아니라 각 시들 (10여편)에 대한 섬세한 해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