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 서문(序文)
제2장 : 전생(前生)의 업(業)과 사주팔자(四柱八字) 제3장 : 신(神)을 만나는 방법 제4장 : 지식과 경험의 산물인 재능(才能) 제5장 : 삶과 죽음의 선택 제6장 : 운명(運命)을 바꿀 수 있는 능력 제7장 : 특정한 기도문(祈禱文)과 주문(呪文)의 효과 제8장 : 미래를 아는 능력 제9장 : 운명(運命)을 바라보는 관점 제10장 : 영(靈)을 사로잡는 방법 제11장 : 잡귀(雜鬼) 사냥 제12장 : 복(福)과 덕(德) 그리고 수호령(守護靈) 제13장 : 화장(火葬)과 분묘(墳墓), 제사(祭祀) 제14장 : 낙태(落胎)와 자살(自殺), 천도재(薦度齋) 제15장 : 부적(符籍)과 기적(奇蹟), 사이비 종교 구별법 제16장 : 악몽(惡夢)과 우리가 말하는 신(神)의 실체 제17장 : 최면(催眠)과 분신사바 제18장 : 기(氣)와 벽조목(霹棗木) 제19장 : 정감록(鄭鑑錄)과 부정타는 개고기 제20장 : 살(煞) 제21장 : 신(神)의 회초리와 양심(良心)의 가책(呵責) 제22장 : 텔레파시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제23장 : 명상(瞑想), 운명(運命)의 조합과 시간 제24장 : 신(神)내림과 영접(迎接) |
陳相現
진상현의 다른 상품
|
내가 《작두신에게 묻다》
00시 축제 기간 중 작두에 올라가 신의 말씀인 공수를 주고 있 던 무당에게 내가 물어보았다. “신과 이 세상은 어떻게 태어났습니까?” 공수를 주던 신은 벙어리가 되었고, 공수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나의 질문으로 인하여 신께서 노하여 부정탔다며, 나를 축제장에 서 쫓아냈다. 질문한 나의 잘못입니까? 정답을 모르는 신의 잘못입니까? 우리가 알고 있었던 신이라는 존재는 신계에 거주하는 신이 아 닌 사후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와 같은 수준인 영혼일 뿐이다. --- p. 25 |
|
신(神)을 직접 만나서 신(神)에게서 전수받았다며 신(神)의 말씀이나 도(道)를 전한다는 사람들의 말들과 과거 서적 및 구두(口頭)로만 전해져 오는 신(神)들의 이야기, 영(靈)적 세계에 관한 각종 서적 및 종교(宗敎)들의 교리(敎理)들과 내가 체험한 영(靈)적 세계와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차이점이 발생한 원인이 영(靈)적 세계도 현세계(現世界)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었는데, 영(靈)적 체험을 경험하지 못한 영(靈)적 지도자들이 과거 사람들이 영(靈)적 체험한 내용과 각종 서적이나 종교(宗敎) 교리(敎理)에 나오는 이야기를 아무런 비판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앵무새처럼 변화 없이 반복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아래와 같이 세 가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의식이 생성된다면 그것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한다. 첫째,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신(神)의 자녀가 아니라 우리 모두는 신(神)의 자녀이자 신(神)의 부모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신(神)이란 영(靈)을 덮어쓴 생기(生氣)의 끊임없는 윤회(輪廻)의 결과로 탄생한 의식을 가진 생기(生氣)이며, 셀 수 없이 많은 윤회(輪廻)의 과정에서 다른 생기(生氣)들과 부모와 자녀간의 인연(因緣)의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신(神)이란 존재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멸망시키거나 지옥에 보내려고 계획하는 사악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의식을 조금씩 상향시켜 주었던 주체성, 언어와 문자 등을 자연스럽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최종적으로는 우리들에게 신계(神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물려주려는 선(善)한 부모 같은 의식이 앞선 존재들이다. 국가의 정책이 특정한 사람만을 위해 행하여질 수 없듯이, 더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신(神)들의 계획이 선지자(先知者)들이라고 주장하는 특정인들을 통해 전달될 수 없으며, 전달되지도 않았다. 과거 선지자(先知者)들이 신(神)으로부터 받았다는 내용들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의식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각종 발견이나 발명에 관한 긍정적인 사실보다는 불신(不信)하면 멸망시킨다거나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강요한 사례만 보아도 나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자신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존재는 신(神)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이다. 신(神)은 우리와 같은 생기(生氣)에서 시작한 존재로 자유의지가 부여된 고차원의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나 관련이 없는 한 개개인의 삶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자유의지를 상실한 맹목적이고 복종만 하는 의식을 가진 생기(生氣)는 현세계(現世界)와 사후세계(死後世界), 그리고 영계(靈界)에게 영감(靈感)을 주는 신계(神界)를 운영할 수 있는 주체가 절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신계(神界)를 떠나 더 고차원적인 계(界)로 가게 되는 신(神)들을 대신하여 새롭게 신계(神界)로 진입하여 신계(神界)를 운영할 주체가 가장 필요한 것은 신(神)들의 도움 없이 자신의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신계(神界)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