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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중심이다 | 아이디오(IDEO) 다르게 생각하라 | 애플(APPLE) 디자인이 결정한다 | 삼성전자(SAMSUNG) 운동화에 날개를 달다 | 나이키(NIKE) 문제 해결이 디자인이다 | 피앤지(P&G) 문화를 디자인하다 | 스타벅스(STARBUCKS) 디자인으로 날다 | 버진(VIRGIN) 세상을 살리는 디자인 나가며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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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문제 해결의 원천으로 생각한다. 디자인이란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 꾸미기, 폼 나게 만들기,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알맹이 만들기라는 것을 명심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을 선순환으로 이끄는 핵심 가치가 디자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실행한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많은 회사에서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한다. 디자인에 중요한 정보나 소스가 될 시장 조사나 소비자 관찰 등은 조사기관이나 마케터에게 맡긴다. 그러다 보니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다른 소리를 낸다. 결국 디자이너가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기획 따로, 조사 따로, 디자인 따로 노는 일이 수시로 발생한다. ---아이디오 중에서 수많은 고객의 소리를 모두 소화해 내는 디자인이란 말이 좋지 죽도 밥도 안 된다. 디자인이 강력하면서도 올바른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 아이리버의 추락은 ‘아이리버다움’의 실종이었다. --- 애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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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나이키, 스타벅스, 피앤지, 버진, 아이디오. 공통점은? 디자인으로 성공했다는 것. 차이점은? 바로 그 디자인 자체. 이들은 자신만의 디자인 정체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상을 움직였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어떤 것이 좋은 디자인인가? 정답은 없다. 하지만 더 나은 답은 있다. 위대한 디자인의 힘과 기술을 찾아낸 주인공들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
더 좋은 디자인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 디자인 투자(14.4배)는 연구개발(R&D) 투자(5배)에 비해 투자효과가 3배가량 높다. 2011년 1월 지식경제부는 디자인이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힘은 놀라웠다. 당시 10억 달러의 적자에 허덕이던 애플은 단숨에 4억 달러의 흑자 회사로 변신한다. (본문 113쪽)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의 가치를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최고 경영자들은 어떠한가? 디자인 중요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평균 68.96점에 불과하다(2009 산업디자인 통계조사). 이 책의 저자들은 디자인에 대한 명확한 인식 없이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그들은 디자인에 정답은 없지만 더 좋은 대답, 베터 디자인은 있다고 주장한다. 애플, 삼성, 나이키, 스타벅스, 피앤지, 버진, 아이디오. 이 책은 그것을 남보다 먼저 찾아낸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다.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하고 싶은가? 디자인을 이해하고 기업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 내면 가능하다. 이 책은 당신의 열정이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