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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리더, 21세기 연금술 마인드는? 제1부 실행하라 디자인을 소홀히 한 기업의 최후 돈 되는 디자인이 아름답다 '디자인 정체성'이 경쟁력이다 CF는 기업주를 닮는다 벌거벗은 디자인의 힘 마케팅 따로? 디자인 따로... 관찰하고 또 관찰하라 서비스를 디자인하라 제2부 훔쳐라 아이디어의 원천, 스케치가 중요하다 '천의 얼굴' 을 가진 디자인의 가치 디자인은 돈이다 디자인 비용은 투자다 명함 한 장의 가치 대박 난 디자인을 조심하라 실패를 포상하라 죽은 아이디어도 살려내는 리더 광고가 히트하면 회사가 망한다 디자인이 경쟁력이다 웃음을 디자인하라 한 방향으로 가면 다 빠져 죽는 이유 '어떠하리 디자인' VS '일편단심 디자인' 제3부 질문하라 문제를 푸는 핵심, 디자인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라 리딩하는 디자이너는 자기 눈을 의심한다 다르게 보기 CEO의 맹목은 위험하다 발명이 필요의 어머니이다 입맛은 심순애다 안기부를 바꾼 디자인의 힘 말은 힘이 세다 만사불통 만사고통 만사소통 만사형통 제4부 몰입하라 'Designed by' 시대가 왔다 낡은 시각에서 벗어나기 네모인가, 다이아몬드인가? 마음을 통찰하고 몰입하는 디자인 사소한 일에 몰입하라 가로등 불빛 하나 바꿨을 뿐인데 쉼이 필요하다 디자인이 좋은데 망하는 이유 제5부 통찰하라 성공의 핵심, '자기 것으로 만들기' 디자인, 기업을 구하다 디자인적 사고를 체험하라 CEO의 선견지명 핵심을 통찰한 어느 CEO의 '촌스러운 결심' 잠재된 욕망을 꿰뚫어라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평가를 죽여야 평가가 산다 세상을 살리는 디자인 행복을 디자인하라 미래를 위한 현재 창조 리더의 연습술 시크릿 파워 1.현대카드-디자인으로 기업 정체성을 창조하라 2.기아자동차-차별화된 디자인만이 살 길이다 3.코카콜라-주름 스커트를 훔친 세계적인 유리병 4.에비앙-알프스를 껴안은 스토리텔링의 힘 5.무인양품-디자인 하지 않는 것이 디자인이다 6.알레시-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으로 성공하다 7.애플-'동그라미 버튼 하나'만 남긴 디자인 혁명 8.앱솔루트-심플함 뒤에 숨은 치밀한 디자인 전략 9.푸마-시대를 통찰한 패션 아이콘, 젊은 감성을 사로잡다 10.옥소-사소한 발견이 만들어낸 커다란 차이 부록 아이디어를 죽이는(리더들의) 치명적 화법 21가지 리더의 디자인 마인드 진단 체크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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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가치창출이다. 디자인은 일회성에 그치면 안 된다. 진정한 디자인은 지속 가능한 가치여야 한다. 단순히 외형의 아름다움만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리더는 어리석다. 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싸움이 아니라 정체성의 싸움이다. 리딩하는 디자인,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란 소비자에게 그 기업과 상품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각인시키는 것이다. ---p.31
애플의 디자인 정체성은 그저 외형적인 아름다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아름다운 외형은 이미지 정체성일 뿐이다. 해수면 위에 떠 있는 빙산의 일각처럼 말이다. 애플 디자인을 제대로 보려면 그 심층, 즉 해수면 아래에 깔려 있는 거대한 마음과 행동의 핵심을 보아야 한다. 그것은 잡스의 디자인 마인드와 애플 전 직원들의 디자인적 사고가 빅뱅을 일으킨 결과다. ---p.35 미국의 종합병원, 카이저병원이 디자인회사 아이디오를 찾은 것은 2003년 가을이었다. 그들은 메디컬센터와 수백 개의 사무실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디자인 컨설팅을 의뢰했다. 아이디오는 즉각 디자이너, 사회학자, 심리학자, 엔지니어, 인류학자 등으로 구성된 팀을 병원으로 보냈다. 디자인 팀은 카이저병원의 의사, 간호원, 원무과 직원, 심지어 환자들까지 팀의 일원으로 포함시켰다. 이렇게 구성된 다양한 팀원들은 병원의 문제점들을 찾아냈다. ---p.53 “창조는 치열한 모방에서 시작된다.” 빈폴을 고급 브랜드로 키워낸 원대연 회장의 말이다. 빈폴은 ‘폴로 베끼기’로 시작해서 불과 10년 만에 폴로를 뛰어넘는 1등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빈폴만이 아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많은 위대한 기업이 모방을 발판으로 성장했다. 천재 화가 피카소는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일갈했고, 대문호 세익스피어도 수많은 고전을 자양분으로 자신만의 문체를 개발, 영국문학을 완성하는 걸작들을 써냈다. ---p.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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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 가는 회사를 회생시킨 최고 기업의 디자인 연금술
“누가 불황을 탓하는가?” 위기 극복 디자인 성공 코드 “디자인을 모르는 리더는 지금 당장 사표를 써라!” - 마가렛 대처(전 영국 수상) “Design or resign”(디자인을 모르면 사표를 써라)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이 1979년 수상에 취임하며 첫 각료회의에서 던진 화두다. 대처는 이미 30년 전, 디자인을 국가 정책의 중심에 놓고, 적극적인 디자인 정책을 펼쳐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한 영국을 되살려 냈다. 이 책 《21세기 연금술》은 위기에 처한 회사를 세계 정상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애플, 푸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디자인 경영 혁신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디자인이 얼마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디자인이 기업의 문화를 어떻게 바뀌게 하고, 조직원들의 생산성과 마인드를 얼마큼 고취시킬 수 있는지 흥미롭게 소개한다.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들은 30여 년 동안 디자인 현장을 누비며 체득한 다양한 경험들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디자인 혁신 사례들을 제1부 실행하라, 제2부 훔쳐라, 제3부 질문하라, 제4부 몰입하라, 제5부 통찰하라를 통해 소개한다. 5단계에 걸쳐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키워드를 통해 디자인적 마인드로 변신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한다. 그를 통해 수익이 많이 나는 기업, 성공하는 리더가 되는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저자들은 “단순히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중세 시대 연금술사들이 황금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가 화학과 과학기술을 발전시켰던 것처럼, 21세기에는 디자인을 통해서 성공과 부를 걸머쥘 수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21세기는 디자인으로 리딩하고, 디자인으로 성공하고, 디자인으로 행복을 찾는 시대라는 것이다. 디자인이 곧 21세기의 희망을 길어 올릴 최고의 승부처, 21세기식 연금술이라는 이야기이다.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이야기한 디자인에 대한 정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디자인적 사고, 디자인으로 자기 혁신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일깨워준다. “사람들은 대개 디자인을 겉치레로 여깁니다. 실내장식 같은 것, 커튼이나 소파의 무늬 같은 것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나는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에 깃든 영혼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라는 외양으로 표출되는 영혼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