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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사막에서 난로를 파는 법
다시 태어나도 수출의 이 길을 수출과 사랑에 빠져라 1달러가 남아도 수출은 해야 한다 시장에 스스로 걸어가는 제품은 없다 해외 영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상사맨은 노(No)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막에서 난로를 팔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배운다 북아프리카로 보잉 727 3대를 띄워라 양말에서 선박까지 팔다 2원짜리 부품이 30억 원을 날려 보내다 샘플헌터(Sample Hunter)를 조심하라! 바이어로부터 제품개발 비용을 받고 개발하다 수십억 원 하는 물건도 싼 게 있고, 단돈 천 원짜리도 비싼 게 있다 고기 있는 곳에 그물을 쳐야 바이어의 약속을 너무 믿지 마라 비즈니스는 동물적 육감으로 비즈니스 첫 단추는 본질을 아는 것 공장의 제조원가 특허 제품의 1%도 성공하기는 어렵다 새로운 태양광 산업이 뜬다 서비스를 디자인하라 텔렉스 채팅에서 메신저까지 수출의 다리를 아십니까? 무역은 3T에서 3E 시대로 정부의 수출 지원제도를 십분 활용하라 위험에 대한 대비, 수출보험과 상사중재 2부 : 무역을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영어가 약하다고 기죽지 마라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감각으로 일하라 자유무역의 기치를 들고 뛰어라 기적의 씨 이익보다는 신의가 더 중요 비즈니스 전쟁 보고서는 자신이 일한 영수증 조직의 힘은 일치된 철학에서 나온다 한국인은 의사결정이 느리다 비즈니스 출장 때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나쁜 일은 혼자 오지 않는다 나의 세일즈맨 멘토는 故 정주영 회장 故 이병철 회장을 생각한다 전쟁터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기자와 장사꾼뿐이다 하는 일을 즐겨야 성공한다 새 프로젝트는 제일 잘하는 사람에게 맡겨라 제조업은 사업의 꽃이다 변화의 최전선에는 늘 기업이 선다 대통령의 편지 지중해의 여름 자랑스러운 사람들 창의적인 무역인은 모두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무역을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3부 : 비즈니스는 상식에 바탕을 둔다 약속을 지키는 일은 비즈니스의 첫걸음 바이어 접대는 마음으로 하라 중국인과 상담 시 유의사항 바이어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해외에 가면 그 지방 음식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외국인과의 식탁에서는 청결이 먼저 공항에는 도착예정 시각보다 1시간 먼저 가라 바이어 집에는 초대시간보다 늦게 가라 해외 영업에서 테이블 매너는 기본이다 감사하다고 적극 표현하라 팁은 신사다운 예절의 표현 유머 감각은 비즈니스의 좋은 양념 중국에서는 친구를 먼저 만들고 사업을 하라 시차에는 장사(壯士) 없다 모든 비즈니스는 상식에 바탕을 둔다 세계의 도시 뒷골목 이야기 만국보(萬國譜) 아랍인의 IBM철학에서 배운다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 4부 : 지구촌 비즈니스 기행 트리폴리 - 열린 나라와 닫힌 나라에서의 생활 자유시장경제가 꽃피는 나라 영국 리비아의 사회주의 실험과 북한 사람들 80년대를 휩쓴 운동권 학생들과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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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07-05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넷 책방에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평생 무역을 해오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간 무역신문을 통해 1년 반 동안 써온 칼럼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1년 반이란 시간 공간이 주는 시공간의 차이가 주는 착시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무역의 큰 길에는 차이가 없으리라 봅니다. 무역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상식입니다. 무역을 하시는 분들이나 무역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읽기 쉽게 쓰려고 했습니다만 독자들의 구미에 얼마나 맞을지 염려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무역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매서운 질타도 달게 받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같아하길 빕니다. 필자 김 달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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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무역학은 가라!
소프트한 무역학이 왔다! 사막에 최초로 난로를 수출은 '무역달인' 김달호가 쉽게 풀어 쓴 무역에세이 에세이로 풀어쓴 최초의 무역인문학 서적 “딱딱한 무역학은 가라! 소프트한 무역학이 왔다!” 대체로 무역을 다룬 책들은 무역입문을 위한 무역이론 서적이거나 실무교재다. 그래서 딱딱하고 몇 페이지 읽다가 금세 지루해진다. 주간무역신문사에서 이번에 내놓은 '김달호의 무역이야기 - 즐기는 수출, 돈버는 무역'은 다르다. 무역이론 서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필자의 40년 무역 현장 경험과 무역인으로서 삶의 철학을 담은 에세이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다. 그러면서도 무역실무, 특히 해외마케팅에 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최초로 사막에 난로를 수출하고 상사맨으로서 1억 달러를 수출한 공로로 33세의 나이에 산업훈장을 받은 진정한 ‘무역달인’ 김달호 씨가 40년간의 해외마케팅 실전 경험을 인문학으로 풀어낸 무역이야기다. 저자는 지금도 지구촌 곳곳의 수출마케팅 현장을 누비고 있는 국내 최장수 무역인 가운데 한 명이다. 저자는 40년간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서 해외 수출현장 곳곳을 누비며 경험하고 느낀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실전 경험에서 얻은 해외마케팅 요령부터 국제 비즈니스맨들이 갖춰야 할 자세와 소양, 성공과 실패담, 비즈니스 요령과 문화, 무역인으로서의 삶과 에피소드, 기업 경영의 노하우와 철학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기존의 무역 관련 서적이 대부분 무역학 개론이나 무역실무 입문, 해외마케팅 이론 및 실무 등 딱딱한 내용이라면 이 책은 수필 형식으로 무역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무역 인문학 서적이다. 그래서 무역을 공부하는 학생부터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 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까지 쉽고 편하게 읽으며 무역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이뤄져 있다. ‘제1부 사막에서 난로를 파는 법’에서는 ▷수출과 사랑에 빠져라 ▷1달러가 남아도 수출은 해야 한다 ▷시장에 스스로 걸어가는 제품은 없다 ▷해외 영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상사맨은 노(No)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막에서 난로를 팔다 ▷바이어의 약속을 너무 믿지 마라 등 해외 마케팅과 관련한 실전 경험을 수필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 ‘제2부 무역을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에서는 ▷영어가 약하다고 기죽지 마라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감각으로 일하라 ▷이익보다는 신의가 더 중요 ▷조직의 힘은 일치된 철학에서 나온다 ▷비즈니스 출장 때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나의 세일즈맨 멘토 故 정주영 회장 등과 같은 꼭지로 무역을 인문학에 접목시켰다. ‘제3부 비즈니스는 상식에 바탕을 둔다’에서는 ▷약속을 지키는 일은 비즈니스의 첫걸음 ▷바이어 접대는 마음으로 하라 ▷바이어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해외에 가면 그 지방 음식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바이어 집에는 초대시간보다 늦게 가라 ▷해외 영업에서 테이블 매너는 기본이다 ▷유머 감각은 비즈니스의 좋은 양념 등과 같이 무역인으로서 가져야 할 소양과 국제 매너 등을 담았다. ‘제4부 지구촌 비즈니스 기행’에서는 트리폴리에서의 생활과 북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을 실었다. 모든 글들은 매 편마다 직접 경험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오늘의 ‘수출한국’이 있게 한 한 무역인의 열정과 삶, 철학 등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