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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명사와 대명사의 역할
step 02 짝 개념 step 03 영어와 한국어의 가장 중요한 운용상의 차이 step 04 주어이야기 step 05 동사이야기 step 06 후치수식(뒤에서 꾸미는 말) step 07 등위접속사 step 08 명사절과 접속사 step 09 부사절 step 10 관계사절 step 11 동명사 step 12 to부정사(不定詞) step 13 분사 step 14 분사구문 step 15 시제 step 16 조동사 step 17 수동태 step 18 가정법 step 19 비교구문 step 20 도치 및 특수구문 |
T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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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특징상 글을 순차적으로 읽어가면서 글의 의미를 추론하는 언어이다. 즉, 한국어는 글의 정황을 중시하는 언어이다.
반면에 영어는 글의 구조와 순서를 중시하는 언어이다. 예를들어보자. [나는 너를 좋아한다, 너는 나를 좋아한다, 좋아한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너는 나를, 너는 좋아한다 나를] 이 간단한 문장이 여섯 개의 순서로 사용되어도 무방한 언어이다. 즉, 본질적으로 순서는 중요하지 않고 토씨와 정황을 중시하는 언어이다. [like I you, you I like, I you like, you like I, ....] 이에 반해 영어는 [I like you.] 이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위 처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표현들이다. Why? 왜냐하면 영어는 본질적으로 순서를 중시하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어지문을 이해할 때는 정보의 우선순위가 되는 단어들을 반드시 순서적 우위에 입각하여 이해해야 두 번 읽지 않고 또는 의미르르 추측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어지문을 이해할 때는 정보의 우선순위가 되는 단어들을 반드시 순서적 우위에 입각하여 이해해야 두 번 읽지 않고 또는 의미를 추측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이러한 전문적 식견이 배제되어서는 올바른 영어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랜 세월이 걸리게 되며 이러한 비효율의 근본을 학생의 능력이나 기타 학습여건 탓으로 돌리는 관행이 만연한 것이 사실이다. 영어문장은 의미의 절반이상을 담고 있는 주어와 동사를 찾고 동시에 주어와 동사를 배열하는 연습으로 시작해야 빠르고 정확한 해석이 가능해 진다. 그런데 주어가 한 단어가 되지 않고 그 뒤에 길게 연결된 수식부가 있어서 문장이 난해하고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바로 한국어의 특성에 없는 후치수식(post-modifying)이라는 현상이 일어난다. 모든 영어의 명사들은 이 후치수식부를 빠르게 알아보아야 그것의 역할과 의미가 명쾌해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어 문장의 길이는 동사의 성격에 의해 결정된다. 문장에서 사용되는 동사의 대부분이 타동사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각각의 동사가 뒤에서 어떤 구조를 주로 가져오는지가 마지막 관건이다. 이렇게 주어,동사,후치시수식을 순서상 먼저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동사의 뒷 구조를 살펴보는 것이 모든 영문을 보는 마스터키가 되는 것이다. 이곳에서 추분한 실력이 배양되어 각 단어의 역할에 대한 확신이 서고 그 의미가 파악될 때 고급지문으로 올라가서 다양한 도치문을 공부하면서 마침내 최고난이도의 영문장 해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