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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책소개

목차

가장 큰 새는 어떤 것인가요?
가장 빨리 나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가장 작은 새는 어느 것일까요?
새는 다른 동물과 어떻게 다른가요?
비늘이 달려 있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새는 왜 하늘을 날까요?
새는 어떻게 날지요?
새 한 마리에는 깃털이 몇 개나 달려 있을까요?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커다란 족집게로 먹이를 먹는 새가 있다면서요?
집게로 먹이는 먹는 새는?
먹이를 부리로 걸러 먹는 새는?
날카로운 부리로 먹이를 잡는 새는?
수리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어떤 것인가요?
다른 동물을 속이는 데 알맞은 날개를 가진 새는?
앵무새는 왜 머리를 꼿꼿이 치켜들까요?
귀로 방향을 잡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밤새도록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다니는 새는?
옷을 가장 잘 입는 새는 어떤 것일까요?
새는 모두 노래를 부르나요?
꼭 도깨비같이 생긴 새는 어떤 것인가요?
둥지를 가장 멋있게 짓는 새는 어떤 것일까요?
난방 시설이 갖추어진 둥지에 사는 새는?
바다새는 왜 절벽에 둥지를 틀까요?
새는 언제 이가 나지요?
알이 꼭 조약돌처럼 생긴 새는 어떤 것인가요?
태어나자마자 높은 나무에서 펄쩍 뛰어내리는 새는?
기러기는 왜 겨울 여행을 떠날까요?
기러기는 겨울 여행을 언제 떠날지 어떻게 알까요?
기러기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바다에서 일생을 보내는 새는 어느 것일까요?
물 위를 걸어 다니는 새들이 있다면서요?
헬멧을 쓰고 있는 새는 어느 것인가요?
진흙탕에서 첨벙대는 것을 좋아하는 새는?
팽귄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낼까요?
사막에서 사는 새는 어떻게 더위를 이겨낼까요?
사람들은 왜 새에게 둥지를 만들어 줄까요?
깃털을 꽂고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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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역자 : 함께 나누는 엄마 모임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각각 전공이 다른 3명의 엄마들이 처음 모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외국 책을 골라 번역하고 어린이 책 기획과 집필도 하고 있습니다.
감수 : 윤무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1회 서울특별시 환경대상을 수상하였고, 지금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한국생태학회 이사로 있으면서 새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35*287*15mm
ISBN13
9788974781101

출판사 리뷰

새들의 재미있는 생태를 쉽게 알 수 있어요.

- 시원한 판형과 선명한 색채, 생생한 그림, 요점을 쏙 짚어 주는 설명들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 주며, 가능한 한 많은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이 짧지만 짧은 문장 안에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쉬운 질문부터 점점 내용이 깊어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면서 어린이 스스로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 질문과 대답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의 무한한 호기심을 풀어줍니다.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는 어린이들이 새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38가지 항목을 뽑아서 문답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우선 문제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가장 큰 새는 타조, 가장 빠른 새는 매, 뒤로는 날 수 있는 새는 벌새, 가장 작은 새는 쿠바의 쇠벌새입니다. 그러면 발로 먹이를 잡는 새는? 아프리카의 뱀독수리입니다. 이 새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뱀을 붙잡고는 죽을 때까지 밟는 지독한 새지요. 그렇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날아다니는 새는?' 올빼미입니다.올빼미는 거의 밤에 사냥을 합니다. 토끼나 쥐 등에 소리 없이 접근해 위에서 와락 덮칩니다. 이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올빼미의 날개가 아주 부드러운 깃털로 이뤄져 있어 마치 솜이 날아가는 것 같기 때문이지요.

좀더 어려운 문제. 바다새는 왜 절벽에 둥지를 틀까? 조금 생각해 봐야 답이 나오지요. 먼저 사냥꾼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며, 물고기를 낚아 올리기도 쉽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수천 마리의 바다새들이 절벽에 층층이 '아파트'를 짓습니다. 이 많은 새들이 알 낳을 자리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것을 들어보면 '시장 바닥'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 새는 도대체 어떻게 날 수 있는 걸까요? 먼저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날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새와 날개뼈는 속이 텅텅 비어 있거나 종잇장처럼 얇지만 아주 튼튼합니다. 이 날개로 마치 배가 노를 저어 가듯이 날개를 위아래로 펄럭이면 하늘로 떠오르는 '부력'을 얻게 됩니다. 그럼 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정답은 대머리독수리의 식사 습관 때문입니다. 대머리독수리는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고사는데 동물의 몸 속 깊숙이 머리를 처박고는 고기를 뜯어먹거든요. 만일 대머리독수리의 머리에 깃털이 나 있다면 이 깃털은 금방 더럽고 끈끈해집니다. 이처럼 자연은 생물들이 편한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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