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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무릎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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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100 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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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인생이 끝나는 마지막 날, “내가 내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지은이의 머리말―날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십시오!

1. 사띠 안에 머물기―길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길을 걷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2. 가장 행복한 사람―붓다에게는 피곤이나 피로가 전혀 없었습니다
3. 생사(生死)와 함께 춤을―삼과 죽음을 넘어, 생사와 함께 춤을!
4. 인생은 학교다―말을 느낍니다. 말 너머의 깊은 의미에 접촉합니다

옮긴이의 글―인연에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3

우 조키타 사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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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daw U Jotika

미얀마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큰스님. 1947년 8월 5일 미얀마 물메인Moulmein에서 태어나 가톨릭 미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젊은 시절에는 심리학과 철학 등에 심취해 있었다. 73년 전자공학 전공으로 Rangoon Institute of Technology를 졸업한 후,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스물 여섯 살이 되던 해 출가, 74년 탕푸루Taung Pu Lu 사야도를 은사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탕푸루 사야도와 한타빈 타우야 Htantabin Tawya 사야도 지도 하에 수행?정진하였다. 그의 담마에 관한 저서들은 미얀마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미얀마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큰스님.
1947년 8월 5일 미얀마 물메인Moulmein에서 태어나 가톨릭 미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젊은 시절에는 심리학과 철학 등에 심취해 있었다. 73년 전자공학 전공으로 Rangoon Institute of Technology를 졸업한 후,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스물 여섯 살이 되던 해 출가, 74년 탕푸루Taung Pu Lu 사야도를 은사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탕푸루 사야도와 한타빈 타우야 Htantabin Tawya 사야도 지도 하에 수행?정진하였다.
그의 담마에 관한 저서들은 미얀마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지금까지 25권의 책이 출판되었다. 『여름에 내린 눈Snow in the Summer』 『붓다의 무릎에 앉아The Residence of Mindfulness』 『마음의 지도The Mind of Map』가 대표적인 저서이다.
1981년 고등학교 졸업 무렵 불교에 입문하여, 대학교 1학년 시절부터 불교 관련 서적을 탐독하고 경전을 공부해 왔다. 이후 화두선, 금강경독송, 마음바치기 등 각종 불교 수행과 수선회(修禪會) 등 불교모임 활동을 해오다가 97년부터 위빠사나 수행을 시작하였다. 검사로 활동하는 한편, 무엇이 올바른 불교 수행법인가를 진지하게 찾아 오던 중, 98년 1년간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면서 외국의 불교 현실을 보고 초기불교의 가르침과 수행에 눈뜨게 된 전기를 맞았다. 99년 연방죽선원과 인연이 되어 아나빠나사띠와 사띠빠따나 수행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붓다의 담마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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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법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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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선원 선원장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34g | 148*200*20mm
ISBN13
9788955968187

책 속으로

이 책을 읽는 분들이, 내 말에 그냥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혜로 자기를 바로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인이 되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빕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괴로운 분도 있고 마음이 불편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래는 잘 자라고 부르는 자장가만 있는 게 아닙니다. 깨우는 노래도 불러야 합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십시오!
---「날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십시오!」중에서

길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실제로 그 길을 걷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누구나 사띠와 함께하면서 지혜롭다면 죽음에 이르렀을 때 인생의 의미를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면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이때 수행을 한 사람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행하였던 모든 것들은 단지 자신이 속한 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
인생 전체가 학교입니다. 이곳에서 탄생과 죽음을 비롯해 모든 것을 배웁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현생의 모든 체험은 수업입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당신은 지혜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모든 것에 사띠해야 합니다. 사띠하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번뇌가 스승이고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뇌를 스승으로 삼으십시오! 번뇌를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면 강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에서 배워야 합니다.
모든 경험들은 스승이며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사띠 안에 머물기」중에서

사람들은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자비와 동정은 인간성의 핵심입니다. 자비와 동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달콤하고 즐거운 말을 듣고 싶어 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자비와 동정심으로 대하십시오. 이것이 인간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우리는 인간적 성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띠(Sati)와 집중(Samadhi)도 인간 고유의 본성입니다. 그것들을 최대한 키워야 합니다. 사띠와 집중이 강할수록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마음이 청정할수록 이성은 더욱 맑아집니다. 사띠를 끊임없이 반복하여 수행하십시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말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사띠하며 알아차리십시오. 그러면 사띠와 집중은 더욱더 강해져서 최상의 지혜가 드러날 것입니다. 이것이 담마의 핵심입니다. (…)
재산과 소유물은 어떤 형태의 평화나 행복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육체를 가지고 있고 먹여 살려야 할 가족이 있기 때문에 생계비를 벌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다만 사띠 속에서 이성을 가지고 그렇게 하십시오. 오만함과 거만한 태도로 그렇게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전적으로 그것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진정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통찰 명상을 수행하십시오.
마음의 평화 없이는 진정한 성공도 없습니다. (…)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매 순간이 명상의 시간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모든 장소가 명상의 장소입니다.
적당한 시간과 장소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중에서

담마를 당신의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담마 안에서 자신의 피난처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위험과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오로지 담마만이 당신이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
정신적 물질적 현상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무상하고, 고통스럽고, 통제할 수 없고, 불확실한 본질을 깨달으면 사랑이나 증오, 기쁨이나 슬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마음의 평정이 일어납니다. 수행자는 그의 일생 동안 마음의 평정과 함께 살아갑니다. 죽음에 직면해도 그는 마음의 평정과 함께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삶과 죽음에서 가장 고귀한 것입니다. (…)
자신이 행복하고 평화로울 때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고 평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한 마음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자비입니다.
---「생사(生死)와 함께 춤을」중에서

모든 고통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고통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고통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고통을 의미 있게 여길 때 만족감을 느낍니다. 비록 고통스럽다 해도 고통속에서 만족을 느낍니다. 심지어 고통에 대해 행복해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흥미롭습니다. 고통스럽다 해도 행복을 느낍니다. 수행자는 고통을 행복하게 헤쳐 나갑니다. 그것이 불교 수행 중 최고의 것입니다. 수행자는 고통을 받아들이고 배우고 겪어 나갑니다. (…)
우리는 배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자신을 인생이라는 크고 넓은 대학의 학생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인생 대학의 학생.’
교과 과정은 살고 있는 세계와 접촉하는 모든 관계입니다. 그것이 수업입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세계와 접촉하는 모든 관계가 공부입니다. 태어나서부터 마지막까지 전 생애에 걸친 모든 경험은 배워야 할 귀중한 수업입니다. 당신이 있는 어디든 그곳이 교육의 장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자신과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세상에 대해 모든 것을 배우십시요. 자신에 대해 배우는 것, 그것이 교육입니다.

---「인생은 학교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미얀마인들의 영적 지도자,
세계적인 남방불교의 고승,
영어권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불서의 저자,
우 조티카 큰스님!

“길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 길을 걷는 것은 온전히 당신에게 달려 있다.”

“삶과 죽음을 넘어,
생사와 함께 춤을!”

“말을 느낍니다. 말 너머의 깊은 의미에 접촉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낮추며 끊임없이 구도하는 큰스님의 법문집!

수행자들이 소중한 이와 나누고 싶어했던 스님의 말씀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그 뜨거운 반응을,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미얀마 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스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깊은 통찰이 배어있는 구도자 우 조티카 스님.

이 책이 이토록 읽기에 쉽고 행하기에 두려움 없는 이유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나긋이 다가오는 우 조티카 스님의 화법 덕분이다. 『붓다의 무릎에 앉아』는 ‘사띠 안에 머물기’, ‘가장 행복한 사람’, ‘생사와 함께 춤을’, ‘인생은 학교다’의 법문 네 편을 모았다. 끊임없이 구도하는 수행자, 우 조티카 스님의 깊은 깨달음은 수행자 모임과 온라인 등지에서 계속하여 회자되어 왔다. 읽고 있노라면 스님의 법문을 직접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네 편의 법문이 독자들에게 한 줄기 단비가 되어 어지러운 마음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고난과 불행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지라도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니,
부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살 수 있기를…”

※ 우 조티카 사야도와 사띠 수행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으신 분은 ‘연방죽선원’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lotuspond.compuz.com 카페 http://cafe.daum.net/lotus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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