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 출신의 변호사이자 30년 경력의 명상 수행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검사로 치열하게 일하는 가운데 마음챙김을 토대로 하는 위빠사나 명상을 만나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부장검사 시절, 보다 자유롭게 명상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검찰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후 변호사로 일하면서 붓다의 가르침과 빠알리 원전을 연구하며, 이에 기반한 깊이 있는 명상 수행을 지속하고 있다. 직접 습득한 명상의 효과와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15년 넘게 여러 교육기관과 단체, 방송에서 명상수업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흔이 되기 전에 명상을 만나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붓다의 무릎에 앉아》, 《여름에 내린 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