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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자원의 메타데이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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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 서문
옮긴이 서문

제1장 지식자원과 조직화
1. 지식의 조직화와 지식자원의 조직화
2. 메타데이터의 설계, 작성, 제공
3. 지식자원의 주제 분석

제2장 메타데이터의 설계
1. 메타데이터 기능의 규정과 개념 모델링
2. 레코드 설계와 데이터하목의 선정 및 정의
3. 데이터항목값의 기술처리규칙
4. 인코딩방식과 데이터베이스 설계

제3장 메타데이터의 작성과 제공
1. 메타데이터 검색시스템
2. 메타데이터의 작성과 지원시스템

제4장 지식자원의 주제 분석
1. 분류표 작성
2. 분류작업
3. 시소러스 작성
4. 색인작업

제5장 네트워크 지식자원의 메타데이터
1. 네트워크 지식자원의 조직화와 메타데이터
2. 개념모형
3. 데이터항목
4. 기술처리규칙
5. 인코딩방식

부록 1 _ Japan-MARC 서지레코드의 데이터항목(2006 형식)
부록 2 _ Japan-MARC 전거레코드의 데이터항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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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다구치 쇼이치
1985년 도서관정보대학 도서관 정보학부를 졸업하고 도서관학·정보학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A Conceptual Modeling Approach to Design of Catalogs and Cataloging Rules』가 있다.
저자 : 미도리가와 노부야키
1978년 慶應義塾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계측공학전공 석사과정, 1981년 慶應義塾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도서관ㆍ정보학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筑波대학 대학원 도서관정보미디어연구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本を分類する』 등이 있다.

역자 : 최석두
현재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자 : 한상길
경북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 석사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림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73g | 153*224*30mm
ISBN13
9788946053649

책 속으로

지식을 미디어상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지식을 정리해서 표현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과학연구로 얻어진 지식을 학술논문으로 실현하는 경우에는 실험 혹은 관찰데이터를 정리하고 이론치와 비교해 결론을 도출한 후 그것을 연구의 목적, 방법, 결과, 결론의 순으로 집필한다. 또한 매스컴의 취재에서 얻은 지식을 신문기사로 실현하는 경우에는 정치, 경제, 사회, 예능 등으로 분류하고 다른 기사와의 관계를 감안하여 길이를 정해 본문(또는 개요)을 쓰고 그 위에 제목을 붙인다. 개인이나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웹페이지로 실현하는 경우에는 메인페이지와 그 이후 페이지의 구성, 각 페이지 내 항목의 배치, 글자체, 글자크기, 글자색 등을 결정해 본문과 제목을 기술하며, 항목 간이나 웹페이지 간의 링크를 만들고 사이트맵을 작성한다. 이와 같이 지식을 미디어상에 실현하기 위한 정리와 표현을 지식의 조직화라고 하며, 조직화된 지식을 지식자원이라 한다. --- p.13

자유어에는 다의어가 많아 색인어와 검색어가 형태상으로는 일치하더라도, 즉 같은 용어라도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빅뱅’이라는 용어는 원래는 우주론에서 사용되었던 용어지만 금융 빅뱅이라고 사용되기도 한다. 우주론의 빅뱅에 관한 지식자원을 검색할 생각으로 ‘빅뱅’이란 검색어를 입력하면 금융에 관한 지식자원도 검색될 수 있다. 통제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동의어뿐만 아니라 어의도 통일해두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p.32-33

최종적으로는 각 레코드 작성기관의 레코드 작성목적이나 필요성, 기본적인 제약조건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레코드를 구성하는 데이터항목이 결정되지만, 동시에 타 기관과 데이터항목을 공통화시킨다는 표준화의 관점도 고려해야 한다. 표준화는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며, 레코드의 교환이나 공유로 레코드 작성처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추구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용자 편의란 여기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레코드를 가리키며, 액세스하는 레코드(또는 이들의 집합인 메타데이터 데이터베이스)마다 데이터항목이 크게 다르면 그때마다 이용자에게 적절한 이해와 해석이 강요되어 이용자의 편의를 훼손하게 된다. 즉, 이용자는 항상 여러 종류의 메타데이터나 메타데이터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해야 한다. --- p.70

상호배타적인 구분을 위해서는 한 번의 구분에 하나의 구분원리만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상호배타적인 구분을 지키면서 복수의 구분원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별도로 적용한 후 조합해야 한다. 조합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구분원리를 독립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이다(구분원리의 조합방식에 대해서는 다음 절에서 설명한다). 앞의 예는 소설을 미스터리인지 아닌지로 구분하고, 한편으로는 SF인지 SF가 아닌지로 구분한다. 그리고 양쪽의 구분지를 조합한다. 그렇게 하면 미스터리이면서 SF이기도 한 소설의 구분지가 생긴다. 미스터리형 SF소설은 이 구분지에만 들어가고 복수의 구분지에 들어가는 일은 없다. 이와 같이 복수의 구분원리를 별도로 적용하여 이들을 조합하면 상호배타적인 구분지가 생긴다. --- p.202

수집하는 용어의 넓이는 해당 영역의 범위를 어디까지 포함시킬 것인가에 달려 있다. 예컨대, 환경 문제 시소러스를 작성하려고 할 때 환경 문제의 어느 부분을 다룰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사회적 측면만을 다룰 것인가, 아니면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측면도 포함할 것인가, 인간의 환경 문제만을 다룰 것인가, 아니면 다른 생물에 대한 영향이나 지구 전체에 대한 영향 등도 포함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이처럼 해당 영역의 범위를 결정한다 해도 거기에 포함할 수 없는 부분의 용어를 전적으로 무시해도 좋다는 것은 아니다. (중략) 범위가 결정되면 그 범위에 들어가는 용어는 망라적으로 수집한다. 특정 하위 영역의 용어는 필요 이상으로 많고 그 밖의 하위 영역에서는 필요 용어가 수록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균형을 생각하여 수집해야 한다.

--- p.241-242

출판사 리뷰

메타데이터란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를 말하며, 어떤 지식자원의 특징을 표현하거나 드러내는 데이터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수집, 축적함으로써 우리는 지식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지식자원 자체를 손에 넣지 않더라도 그것의 존재와 내용을 판별할 수 있게 된다. 도서관 장서목록은 메타데이터의 전형이며, 검색엔진을 이용해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웹페이지들에도 어느 정도 메타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 문헌정보학의 전문가인 저자는 도서관을 넘어서 보다 넓고 다양한 환경에서의 지식의 조직화를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로서는 도서관에서의 조직화가 가장 체계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책에서도 도서관에서의 지식자원 조직화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지만 도서관을 넘어 네트워크상에서의 조직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메타데이터를 설계하고 작성하며 제공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메타데이터 검색시스템,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 분석, 분류도구의 작성방법과 분류작업, 색인도구의 작성방법과 색인작업, 네트워크 지식자원의 메타데이터에 의한 조직화(특히 더블린 코어를 활용하여) 등의 개념과 실제를 다루고 있다.

제1장에서는 이 책에서 사용하는 지식자원, 조직화, 메타데이터 등의 기본 개념에 대하여 설명하고, 메타데이터의 설계, 작성, 제공의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하며, 이어서 설계를 단계화하고 각 설계단계의 개요에 대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메타데이터에 기술할 지식자원의 속성치 중 주제를 다루는 경우에 대하여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메타데이터 설계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단계적으로 해설한다. 각 설계단계에서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 기존의 메타데이터 형식은 이것을 어떻게 결정하고 있는가, 혹은 관련 기준 및 표준류는 무엇을 규정하고 있는가 등을 설계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전체의 틀과 그것을 구성하는 개개의 사항에 대해 가능한 한 논리적 및 형식적으로 정합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이용자에게 메타데이터를 제공하는 주요 방법인 메타데이터 검색시스템의 개요와 필요한 검토 및 설계사항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설계된 메타데이터의 작성에 관해, 특히 작성작업의 실시형태의 유형화와 그 전형적인 예를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지식자원을 그 주제에 따라 분류하거나 색인하기 위한 도구인 분류표, 시소러스 및 주제명표목표의 작성방법과 구체적인 분류작업, 색인작업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새로운 종류의 지식자원인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지식자원을 대상으로 메타데이터에 의한 조직화를 해설한다. 특히, 범용적인 기술 메타데이터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더블린 코어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을 전개한다.

신간 출간의의

지식자원의 조직화는 결코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상세하고 품질이 높은 메타데이터를 작성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개념설계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일반적인 검색시스템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은 검색기능뿐으로, 이것을 뛰어넘어 지식의 보존, 권리 관리, 기타 조직화 처리를 위해서는 메타데이터의 꼼꼼한 설계와 작성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검색엔진의 경우 화상파일이나 음성파일 등 비 텍스트계 지식자원에 대해서는 그 자체를 직접 검색 대상으로 삼기가 어려운데, 메타데이터를 적절히 사용하면 균질하지 않은 지식자원군에 대해서도 통일적인 검색을 할 수 있다. 또한 검색엔진이 검색하는 것은 대상 지식자원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나 표기에 한정되기 때문에 동일한 개념이나 대상물의 다양한 표기에는 대응하지 못하는데(‘셰익스피어’로 검색하면, W. Shakespeare로만 표기된 문헌이나 ‘쉐익스피어’ 같은 오기, ‘햄릿의 저자’ 등으로 표기된 내용은 검색되지 않는다), 메타데이터를 활용하면 지식자원 내의 표현에 구속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정확률이 높은 검색을 실현할 수 있다. 도서관 자료의 조직화와 메타데이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식자원의 조직화를 메타데이터에 의한 조직화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새로운 틀을 만들고자 하는 저자들의 시도는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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