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01 왜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흐를까? → 베르그송의 ‘순수 지속’으로 풀다
02 인간은 어디까지 현명해질 수 있을까? → 헤겔의 ‘절대지(絶對知)’로 풀다 03 사람은 왜 공부하는 것인가? → 소크라테스의 ‘무지(無知)의 지(知)’로 풀다 04 왜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되는가? → 칸트의 ‘정언명법(定言命法)’으로 풀다 05 이웃과의 교제는 필요한가? → 샌델의 ‘공동체주의’로 풀다 06 3D 프린터의 한계는? → 벤야민의 ‘아우라(Aura)’로 풀다 07 어째서 스토커가 되는가? → 플라톤의 ‘에로스(Eros)’로 풀다 08 왜 거울을 보는 걸까? → 메를로 퐁티의 ‘양의성(兩義性)’으로 풀다 09 왜 사람은 동물원을 만들었을까? → 파스칼의 ‘생각하는 갈대’로 풀다 10 세계는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가? → 라이프니츠의 ‘단자론(單子論)’으로 풀다 11 왜 레고는 인기가 있을까? → 데리다의 ‘탈구축(脫構築)’으로 풀다 12 미신은 정말 믿을 수 없는 것인가? → 레비 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로 풀다 13 왜 과욕을 부려서는 안 되나? →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으로 풀다 14 회사에서 상사는 왜 필요한가? → 홉스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풀다 15 자유란 무엇인가? → 밀의 [위해원칙(危害原則)]로 풀다 16 부자가 나쁜 것인가? → 싱어의 ‘효율적 이타주의’로 풀다 17 왜 사람은 의심하는가? →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로 풀다 18 왜 아마존에서 쇼핑하는 것일까? → 베이컨의 ‘우상론’으로 풀다 19 왜 일본인은 얌전한 것인가? → 와츠지 테츠로의 ‘풍토론’로 풀다 20 일본인은 어째서 영어가 서툰가? → 소쉬르의 ‘구조주의 언어학’으로 풀다 21 세금을 걷는 건 도둑질인가? → 노직의 ‘자유지상주의’로 풀다 22 누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가? → 네그리 / 하트의 ‘제국’으로 풀다 23 신은 존재하는가? → 스피노자의 ‘범신론’으로 풀다 24 환경의 문제인가 소질의 문제인가? → 로크의 ‘타블라 라사(Tabula Rasa)’로 풀다 25 왜 사람은 조용히 있고 싶은가? → 니시다 기타로의 ‘절대 무(絶對無)’로 풀다 26 왜 나는 사형에 찬성하는가? → 루소의 ‘일반 의지’로 풀다 27 나는 누구인가? → 프로이트의 ‘무의식’으로 풀다 28 왜 시체를 볼 기회가 없는 것인가? → 바타유의 ‘비(非)-지(知)의 밤(夜)’으로 풀다 29 왜 저 사람과는 대화가 안 될까? →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게임’으로 풀다 30 왜 아이들은 공부하지 않는가? → 하이데거의 ‘근원적 시간’으로 풀다 31 매스컴은 권력인가? → 푸코의 ‘권력론’으로 풀다 32 포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진실일까? →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 풀다 33 지레 짐작하여 잃는 것은? → 후설의 ‘판단 중지’로 풀다 34 인터넷 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 들뢰즈의 ‘리좀(Rhizome)’으로 풀다 35 기아를 없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센의 ‘잠재 능력’로 풀다 36 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가? → 키르케고르의 ‘이것이냐 저것이냐’로 풀다 37 최강의 인간이란? → 니체의 ‘초인(超人)’으로 풀다 38 역사는 진보하고 있는가? → 마르크스의 ‘사적유물론’으로 풀다 39 정말 인류는 모두 형제인가? → 포게의 ‘코스모폴리타니즘(Cosmopolitanism)’으로 풀다 40 운명은 변할 수 있는가? → 사르트르의 ‘앙가주망(Engagement)’으로 풀다 41 왜 낯가림을 하는 것일까? → 레비나스의 ‘얼굴’로 풀다 42 왜 도박을 하는가? → 구키 슈조의 ‘우연성’으로 풀다 43 정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가? → 듀이의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으로 풀다 44 생명은 지구보다 중요한가? →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로 풀다 45 심술꾸러기는 나쁜가? →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으로 풀다 46 왜 자연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가? → 셸링의 ‘자연’으로 풀다 47 다수결이 최선인가? → 하버마스의 ‘커뮤니케이션적 행위’로 풀다 48 왜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가 필요한가? → 한나 아렌트의 ‘행위(Action)’로 풀다 49 인간은 왜 살아가려고 하는가? → 블로흐의 ‘희망’으로 풀다 |
Hitoshi Ogawa,おがわ ひとし,小川 仁志
오가와 히토시의 다른 상품
|
너무 사소하거나 당연하거나 뻔한 질문,
하지만 막상 대답하려면 막막해지는 질문들에 대한 철학가 49인의 친절한 답변 철학가의 대답이라고 하니 난해할 것 같지만,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우리 시대 철학자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인터넷 쇼핑을 왜 자주 하는지, 무엇을 포기했고 언제가 포기할 때인지, 그가 느끼는 자유란 어떤 것인지……. 내 삶과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철학은 삶 바깥에서 부유하는 게 아니라, 바로 나의 삶 속에서 생활과 조우한다는 것을 체감할 것이다. 《철학의 사생활》에서 제시되는 철학가들의 답변은 절대로 정답이 아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도 여러 경로를 안내해 주듯, ‘일상의 질문들이 생겼을 때 철학적으로 풀어보는 방법’의 예시에 가깝다. 일상에서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나와 타인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삶이 풍요롭게 변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