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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이론 수능편
단락을 꿰뚫는 2가지 원리! 2011 개정판, 해설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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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단락에는 연결성과 권력관계가 숨어 있다!
단락이론의 구성

1. 단락의 연결성
PK1 핵심어(head) vs 대용어(brother)
PK2 핵심어(head) vs 종속어(child)
PK3 핵심어(head) vs 대립어(enemy)

2. 단락의 권력관계
2-1. 문장 간의 권력관계
PK4 1차 정보 (general) → 2차 정보 (specific)
PK5 2차 정보 (old) → 1차 정보 (new)
2-2. 구성요소 간의 권력
PK6 단락유형1 : MAIN + SUPPORT + ADDITION
PK7 단락유형2 : INTRO + MAIN + SUPPORT + ADDITION

단락이론 플러스
[플러스1] 수능단락 유형: 의견단락 vs 나열단락
[플러스2] 수능문제 유형: ①연결성, ②권력관계, ③독해력
[플러스3] 연결어(connector) 정리

저자 소개 1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대언어학에 매료되어 공부한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몇 년간 정리했던 이론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지만, 직접 먹여보고 그 효과를 살펴보고 싶은 마음에 현장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직접 가르치고 공부하면서 150여 종이 넘는 교재를 썼습니다. 그간의 현장 경험을 모아서 ‘해석이론’과 ‘단락이론’ 시리즈를 선보였고 과분한 호응을 받았지만, 기반이 없는 학습자에게는 무겁고 어려울 수 있다는 고민과 온오프라인이 통합되는 완전학습 모델을 만들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헌신적이고 젊은 동지들과 뜻을 모아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어설계’는 이후 11년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대언어학에 매료되어 공부한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몇 년간 정리했던 이론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지만, 직접 먹여보고 그 효과를 살펴보고 싶은 마음에 현장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직접 가르치고 공부하면서 150여 종이 넘는 교재를 썼습니다. 그간의 현장 경험을 모아서 ‘해석이론’과 ‘단락이론’ 시리즈를 선보였고 과분한 호응을 받았지만, 기반이 없는 학습자에게는 무겁고 어려울 수 있다는 고민과 온오프라인이 통합되는 완전학습 모델을 만들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헌신적이고 젊은 동지들과 뜻을 모아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어설계’는 이후 11년간 저희 ‘영어설계소’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매달렸던 콘텐츠와 학습 리듬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그사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4년간 협업한 결과물을 토대로 개인맞춤형 수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네오스콜라1(DiNA)을 만들었고, 이후 7년간은 많은 학교/지자체와 공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네오스콜라2’를 개발했습니다. 저희 영어설계소의 모토는 ‘단 한 명도 버림받지 않는 교육’이고 저희의 꿈은 ‘교육이 고통이 아니라 벅찬 기쁨이 될 수 있는 세상’을 앞당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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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016g | 190*260*30mm
ISBN13
9788994617060

출판사 리뷰

단락이론에서 내세우는 첫 번째 핵심개념은 ‘단락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이다. 이를 단락의 연결성이라고 한다. 이 연결성이 빈칸 채우기 등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이다. 책에서는 이을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4가지 개념, ①핵심어(head), ②대용어(brother), ③종속어(child), ④대립어(enemy)을 설명하고 이를 실제 수능과 교육평가원 문제로 자세히 해설하고 있다.
단락이론에서 내세우는 두 번째 핵심개념은 ‘단락에는 1차 정보와 2차 정보의 차별이 있다’이다. 이를 단락의 권력관계라고 한다. 1차 정보는 핵이 되는 중심 메시지이고, 2차 정보는 1차 정보를 부각하기 위해 배경을 깔거나 구체화하는 정보이다. 이러한 정보의 차별성을 이해하면 버려야 할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기에 독해에 속도를 낼 수 있다. 책에서는 우선 2개 혹은 3개 문장 간의 권력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덩어리인 INTRO, MAIN, SUPPORT, ADDITION의 4가지 단락 구성요소로 나아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해석은 되는데 답이 보이지 않는다?
어휘력이 부족해서 독해가 안 된다?
독해 속도가 느리다?
이 3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락 논리가 이 책 안에 있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문장을 조직화한 것이 단락(paragraph, 문장들의 묶음)이다. 수능 시험은 보통 하나의 단락을 제시하고 이것을 ‘주제, 요지, 제목, 빈칸 채우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물어본다. 단락에는 정보 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2개의 큰 논리(단락논리)가 있다. 이 논리를 이해해야 단락을 정확하게 또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수능 문제는 EBS와 연계되지 않는 30%의 지문에서 등급이 갈리게 된다. 이 까다로운 문제를 풀 때 꼭 필요한 것이 2가지 단락논리이다. 단락이론에서는 실제 기출된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가져와서 이 2가지 단락논리를 연습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개정판 단락이론의 가장 큰 특징은 해석이론을 보지 않아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첫 번째 단락논리는 ‘(Ⅰ)단락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이다. 두 번째 단락논리는 ‘(Ⅱ)단락에는 1차 정보와 2차 정보의 차별이 있다’이다.

‘(Ⅰ)단락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를 다른 말로 하면 단락의 연결성이다. 문제를 풀 때 대부분은 해석에 급급해서 단락의 연결성을 쉽게 놓쳐버린다. 하지만 연결성이 끊어지면 단락이 파편화되어 흐름을 잃게 되고 정확한 답을 낼 수 없다. 단락의 연결성을 빨리 파악하기 위해서는 4가지 개념, ①핵심어(head), ②대용어(brother), ③종속어(child), ④대립어(enemy)를 이해하고 연습해야 한다. 이 네 가지 개념은 바꾸어 말하기(paraphrasing)를 가능하게 해서 까다로운 어휘와 해석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Ⅱ)단락에는 1차 정보와 2차 정보의 차별이 있다’를 다른 말로 하면 단락의 권력관계이다. 1차 정보는 핵이 되는 중심 메시지이고, 2차 정보는 1차 정보를 부각시키기 위해 배경을 깔거나 구체화하는 정보이다. 이러한 정보의 차별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중요하지 않은 2차 정보에 매달려 글을 읽는 속도가 느려진다. 단락의 권력관계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2개 혹은 3개 문장 간의 권력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덩어리인 INTRO, MAIN, SUPPORT, ADDITION의 4가지 단락 구성요소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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