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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문 0 How to Improve My Listening Skills
들어가는 글 기술의 문 1 듣기를 위한 기본 어법 들어가는 글 Unit 1 문장의 종류 Unit 2 동사에 따른 7가지 영어 문형 Unit 3 구(phrase), 절(clause), and 접속사(conjunction) Unit 4 명사절 Unit 5 형용사절(관계절) Unit 6 부사절 기술의 문 2 듣기를 위한 기본 표현 들어가는 글 Unit 7 필수 암기 어휘 기술의 문 3 Sound 문제 해결 들어가는 글 Unit 8 아는 단어를 제대로 듣기 Unit 9 빠르게 말하는 것 듣기 Unit 10 영어의 리듬 익히기 기술의 문 4 받아쓰기(dictation) 방법과 연습 들어가는 글 Unit 11 효과적인 dictation 방법 Unit F 영어 노래로 받아쓰기 재미 붙이기 Unit 12 기출 문제를 통해 듣기 공부 6단계법 연습하기 기술의 문 5 만점을 향하는 17/25문제 해결 스킬 들어가는 글 -듣기 문제가 이렇게 출제된다면? -평가원 출제 매뉴얼 분석 -수능 외국어 듣기 기본 전략 -2011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기출문제 Pattern 0 발문에 따른 등장인물 수 예상하기 Pattern 1 그림 찾기 Pattern 2 심정 추론하기 Pattern 3 담화ㆍ대화의 주제 추론하기 Pattern 4 담화ㆍ대화의 목적 추론하기 Pattern 5 할 일 찾기 Pattern 6 대화 속의 수치 파악하기 Pattern 7 대화의 장소 추론하기 Pattern 8 등장인물의 관계 추론하기 Pattern 9 보조 시각 자료 활용하기 Pattern 10 불일치하는 내용 찾기 Pattern 11 그림(상황)에 맞는 대화 고르기 Pattern 12 마지막 말에 응답하기 Pattern 13 담화(상황 설명)를 기반으로 할 말 찾기 Pattern 14 번외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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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를 통한 기초적이고 종합적인 영어 공부의 시작!
“지겹도록 반복됐던 기본기 훈련이 오늘날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8살 때 축구를 시작해, 첫 시합을 뛰기까지 8년이 걸렸고 매일 한 시간씩 볼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않는 훈련을 거듭해 오던 어느 날, 날아드는 공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함부르크 SV 손흥민 저 코비즈는 수험생시절 지겹도록 영어 듣기 테이프를 반복해서 들었었습니다. 한번은 너무 집중해서 오랜 시간 들었더니 귀에 염증이 올 정도였습니다. “코비즈 선생님이 왜 이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셨을까?”라는 의문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저의 듣기 실력과 문제점을 제대로 진단해 주지 못했으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기를 알려주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던 유일한 방법은 무작정 듣기였습니다. 영어에 대해 그리고 특히 듣기에 대해 기본적인 원리를 잘 몰랐던 저는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고, 다소 무식하게 보이는 방법인 영어 듣기 테이프를 무한반복 하는 방법도 많이 시도하였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듣기 테이프를 많이 듣는 것만으로는 영어 듣기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하며 많은 선생님들이 이러한 방법을 통해 반 강제적으로 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 듣기 평가는 영어에 대한 숙달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이고 이는 듣기를 잘하면 영어의 나머지 부분들(구문, 어법, 독해, 어휘 등)도 잘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부분들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어와 관련된 “입력되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구문, 어휘, 어법, 발음원리, 영어와 관련된 문화 등이 이러한 “입력되는 지식”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뇌에 입력된 지식을 바탕으로 “출력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영어 실력입니다. 이러한 영어 실력 중에 듣기 능력도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녹음 테이프나 파일에만 노출 되는 것으로는 영어 듣기를 잘 할 수가 없습니다. 영어 구문, 어휘, 발음 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이렇게 영어에 대한 지식을 입력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영어 듣기 테이프나 녹음 파일만을 무작정 듣기 때문에 제자리 걸음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외국어 듣기의 기술』은 이러한 영어 실력 향상의 원리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영어 듣기를 정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무작정 듣기를 많이 해라’, ‘다음을 들어봐라, 답은 ~이다.’ 와 같은 접근법을 사용하지 않고, 영어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원리들을 적용하여 가장 짧은 시간동안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영어 교육학과 관련된 수많은 문헌들을 참고하였으며, 원어민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 듣기도 외국어영역 100점 중에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듣기를 소홀히 하여 틀리게 되면, 독해영역과 마찬가지로 점수가 깎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2014학년도 수능부터는 듣기/말하기의 비중이 50%로 증가하여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외국어 듣기의 기술』은 수능 외국어영역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본적인 내용들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최연소(만 18세 175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손흥민 선수(함부르크 SV)의 경우 그의 아버지에게서 축구를 배웠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리프팅, 드리블 등 축구의 기본기가 되는 것들이 체득되기 전에는 실제 게임에 내보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모든 것의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기본기 없이 매일 문제풀이만 한다면 다른 친구들도 하고 있으니 마음의 위안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실력은 목표에서 하루하루 멀어질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날아드는 공에 몸이 무의식적으로 반응했다던 손흥민 선수의 경험처럼,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충실하게 기르고, 어느 순간 갑자기 영어에 자신의 귀와 머리가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반응하는 경험을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외국어의 듣기의 기술 구성과 학습 방법 이 책은 외국어 듣기를 정복하기 위한 6개의 “기술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술의 문 0에서는 영어 듣기의 기본이 되는 큰 틀을 제시하며 1부터 5까지의 기술의 문은 각각 학습내용에 따라 독꿆한 특성을 갖고 있으니 이에 유의하여 공부해 주세요. 기술의 문 1. (Unit 1~6) 영어 듣기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어법 및 구문지식들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해온 것처럼 무턱대고 암기하는 방법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설명을 읽고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문장 해석에 적용하는 접근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의 문 2. (Unit 7) 실제 대화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과 수능 외국어영역의 듣기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들이 예문과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녹음 파일이 함께 제시되므로 들으면서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눈으로만 외운 어휘들은 실제 듣기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술의 문 3. (Unit 8~10) 영어의 sound와 관련된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노출될 기회가 부족한 한국 학생들이 약한 부분이 바로 영어의 sound 부분입니다. 연음, 억양, 강세 등에 따라 평소에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어휘들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설명을 예문들과 녹음 파일과 함께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들으면서 귀가 익숙해질 수 있게 공부하셔야 합니다. 기술의 문 4. (Unit 11~12) 듣기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받아쓰기(Dictation)에 관한 설명이 있습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위해 '코비즈의 6단계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토대로 평소에 받아쓰기(Dictation) 연습을 충분히 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의 문 5. (PATTERN 0~14) 수능 듣기의 모든 유형별 풀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아끼는 방법, 실수를 줄이는 방법 등도 함께 제시하고 있으므로 기술들을 잘 체득하고 기출문제들을 통해 충분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진도를 나가는 방법 자신의 실력에 맞는 학습 계획에 맞춰서 공부하세요. 하루에 충분히 할 수 있는 공부량을 기준으로 정하였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는 경우라면 하루에 두 단원씩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진도는 순서대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영어의 기본 원리에 근거한 연계성을 고려하여 순서를 결정했습니다. 왕초보 학생을 기준으로 기본 3회독 이상을 권유합니다만, 집중한다면 1회독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Track으로 나누어 학습하면 됩니다. 기초가 전혀 없는 왕초보 수험생의 경우 이 4개의 Track의 모든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수준의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수준에 맞는 Track들을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Track 1. (Unit 1~6 + 대단원 복습) 듣기를 위한 기본 어법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영어의 sound가 들려도 구문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들은 내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교재들과는 다르게 정말 쉬운 설명으로 구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Track 2. (Unit 7 + 대단원 복습) 어휘력을 향상시켜 듣기 문제를 풀 때, 충분히 해석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연습하는 부분입니다. 대화ㆍ담화에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의미’, ‘사용되는 상황’, ‘예문’ 등과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단어장처럼 암기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Track 3. (Unit 8~12 + 대단원 복습) 외국어 듣기 기술의 정점인 부분이 바로 Track 3입니다. 일반적인 듣기 관련 교재에서 지금껏 다루지 못한 영어의 sound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과 예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구문과 어휘를 충분히 공부했고, 독해력도 있는데 영어 듣기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Track 3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듣기 관련 교재에서는 최초로 받아쓰기(Dictation) 방법을 6단계로 체계화 시켰습니다. 기본적인 받아쓰기(Dictation) 방법부터 노트정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Track 4. (PATTERN 0~14 + 대단원 복습) 외국어의 기술처럼 듣기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실전 풀이기술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가원의 출제 매뉴얼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알면 정답을 맞히고 모르면 실수하는 기술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기술들을 공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