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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브러시, 오래된 사진
최완우 글그림
걸리버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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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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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사진 - 짝사랑
두 번째 사진 - 삶은 계란
세 번째 사진 - 해변의 여인
네 번째 사진 - 해변과 기타
다섯 번째 사진 - 해변의 남자들
이야기 하나 - 기억
여섯 번째 사진 - 축구부
일곱 번째 사진 - 바퀴
여덟 번째 사진 - 주근깨
아홉 번째 사진 - 길치
최근 사진 - 전시회
열 번째 사진 - 동네 형
이야기 둘 - 계단 오르기
열한 번째 사진 - 겁쟁이
이야기 셋 - 눈물
열두 번째 사진 - 덩치
열세 번째 사진 - 아르바이트
이야기 넷 - 그렇게 다 살아가는 거야
열네 번째 사진 - 수학여행
열다섯 번째 사진 - 음악 이야기
열여섯 번째 사진 - 고양이
열일곱 번째 사진 - 바보
이야기 다섯 - 그는 오늘도 자전거를 탄다
열여덟 번째 사진 - 첫눈
열아홉 번째 사진 - 미안해
이야기 여섯 - 나는 지금 대공원에 간다
스무 번째 사진 - 취미
스물한 번째 사진 - 크리스마스 캐럴
스물두 번째 사진 - 이사
스물세 번째 사진 - 주번
스물네 번째 사진 - 아버지
스물다섯 번째 사진 - 졸업
스물여섯 번째 사진 - 할아버지
이야기 일곱 - 할머니의 분홍 저고리
스물일곱 번째 사진 - 오락실
스물여덟 번째 사진 - 할머니
스물아홉 번째 사진 - 돌고래
서른 번째 사진 - 강아지
서른한 번째 사진 - 참새
서른두 번째 사진 - 화분
서른세 번째 사진 - 그림
서른네 번째 사진 - 남매
서른다섯 번째 사진 - 꼬마
서른여섯 번째 사진 - J군 이야기
서른일곱 번째 사진 - 비비 크림
번외편 - 장발
이야기 여덟 - 한 남자를 사랑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 - 이를테면 후기 같은 것

저자 소개 1

글그림최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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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

표정 하나 몸짓 하나에 섬세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가 와루(최완우)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틈틈이 동아리에서 음악 활동을 병행했다. 졸업 후 IT회사에 근무하면서도 만화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블로그를 만들어 〈스마일 브러시〉를 연재하였다. 작가 특유의 예민한 감수성으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어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한 그의 블로그에는 지금까지 47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 6월, 개인전 〈SMILE BRUSH in VIA DEL SOLE exhibi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그해 8월 〈국제만화축제 POEM & C
표정 하나 몸짓 하나에 섬세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가 와루(최완우)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틈틈이 동아리에서 음악 활동을 병행했다. 졸업 후 IT회사에 근무하면서도 만화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블로그를 만들어 〈스마일 브러시〉를 연재하였다. 작가 특유의 예민한 감수성으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어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한 그의 블로그에는 지금까지 47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 6월, 개인전 〈SMILE BRUSH in VIA DEL SOLE exhibi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그해 8월 〈국제만화축제 POEM & CARTON 100년의 노래〉에 그림을 출품하기도 하였다. 2009년 그림 에세이 『스마일 브러시』를 출간하였으며 2010년에는 차태현 주연의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동화책 버전인 『리틀 헬로우 고스트』를 출간하였다. 2010년 3월, 네이버 웹툰에 〈스마일 브러시〉와 〈스마일 브러시, 오래된 사진〉, 그리고 〈소나기야〉 등을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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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14g | 153*210*20mm
ISBN13
9788996675402

출판사 리뷰

네이버 웹툰에 〈스마일 브러시〉와 〈스마일 브러시, 오래된 사진〉을 연재하며 수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와루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그림 에세이와 동화책을 책으로 펴내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웹툰으로는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동료 작가인 Hun(최종훈)의 추천사는 와루의 웹툰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림이 훌륭한 웹툰, 소소한 재미를 주는 웹툰, 감성을 일깨워주는 웹툰은 많이 볼 수 있지만 이 셋을 한 작품에 담아낸 웹툰은 흔치않다는 것이다. 이 삼박자를 모두 겸비한 〈스마일 브러시, 오래된 사진〉을 이제 인터넷이 아니라 단행본으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내 얘기도 아닌데 왜 눈물이 나지?”
와루는 아련한 과거의 기억들을 들추어내어 우리에게 들려준다. 수많은 과거의 풍경 속에서 와루가 포착해낸 이야기들은 특별한 것들이 아니다. 수학여행과 학창 시절의 추억, 할머니와 아버지 등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 아릿한 옛 사랑의 추억, 동물들과의 교감 등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며 자극적인 소재는 그의 만화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 경험해 봤을법한 소소한 에피소드들은 와루 특유의 감성으로 해석되어 독자들에게 한없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평범한 이야기들은 와루의 손끝에서 변신을 거듭해 우리를 웃게도 하고 때로는 울게도 만든다. 우리의 가슴 속 깊숙이 숨어있던 무엇인가를 툭, 하고 건드리는 듯한 느낌이다. 꾸밈없이 담백하게 이야기를 펼쳐내면서도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에 그의 만화는 더욱더 와 닿는다. 그러므로 작가와 독자 사이의 벽은 존재하지 않으며, 웹툰 속에 등장하는 작은 소년은 와루의 옛 모습이 되기도 하고 또한 과거의 우리 모습이 되기도 한다. 결국 우리는 소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와루의 오래된 서랍 속 이야기
2010년 7월부터 네이버에 연재한 〈스마일 브러시, 오래된 사진〉을 추려서 엮은 이 책은, 수직으로 구성된 웹툰을 스크롤하는 단순한 구성에서 벗어나 만화의 아기자기함을 살려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이미 웹툰을 본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게 했다. 또한 웹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림 에세이를 본문 중간중간 삽입하여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와루의 오래된 서랍 속, 그 속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들은 이제 우리의 책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 속에 담긴 오밀조밀하고, 조금은 쓸쓸하며, 가슴 설레는 이야기들을 이제 곧 만날 수 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추천평

‘스마일 브러쉬 - 오래된 사진’은 작가의 개인적 이야기인 것처럼 풀어내지만 한 번 더 읽어보면 우리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 아련한 기억의 파편들이 우리에게 묻는다. 아직…… 그때를 기억하고 있냐고.
하일권(만화가)
마음 한 구석 나의 소심한 부분을 공감하게 하는 잔인한 만화, 말랑한 그림 속에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움이 느껴진다.
이말년(만화가)
휼륭한 그림의 일러스트집은 많다. 소소한 재미를 주는 일상툰 또한 많다. 감성을 일깨워주는 책 역시 많다. 세 가지 모두를 담아낸 ‘스마일 브러시, 오래된 사진’! 여행갈 때도, 화장실에서 힘을 줄 때도 가까이 두고 싶은 책이다.
Hun(만화가)

리뷰/한줄평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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