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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_ 검은 비가 내리던 날
두 번째 이야기 _ 햇빛 달, 달빛 태양 세 번째 이야기 _ 혼쥐의 여행 특별 단편 _ 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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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파우스트 소설상〉 우수상 수상작가의
‘파우스트 박스’ 국내 첫 작품으로 결정! ‘한국적 호러+미스터리+판타지’의 감성으로 무장한 신예 등장! 한국적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파격적인 전개! 지금 〈그녀와 그〉가 펼치는 그들만의 이야기에 빠져보자!! 『여기 여우가 살고 있다』의 이선웅 작가는 젊은 감성 일러스토리 소설 무크 잡지 「파우스트」에서 배출한 젊은 감성의 신예다! 젊은 신예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여기 여우가 살고 있다』의 이야기 속에 진득하게 녹아 있다. 한국적 호러와 미스터리, 그리고 판타지의 요소요소를 잘 소화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가는 점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결말을 알기 힘들게 만든다. 한국의 고전 동화를 바탕으로 이끌어 가는 여러 가지 색깔의 이야기는 조금은 무겁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